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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유튜브를 해보려 하는데 장비 부분과 컨셉 쪽 조언 부탁드립니다. > 자유게시판
흠.. 제가 요리 유툽 2년차로 짧은 유튭 생활에 결과 말씀 드리자면….
요리 경력…이런거 아무런 쓸데 없습니다…
왜냐면 너무 고급화된 레시피 너무 복잡한 설명은 시청자가 외면하거든요.
영상 카메라 관련은 너무 소소한거라 마지막에 짤막하게 설명 드릴께요
남성 요리 유튜버 기준입니다.
일단 첫째는 모든 유튜버들이 공감 하시겠지만 자신을 타인에게 홍보해주는 리딩 유튜버가 있냐?
없다면 1000명중 999명이 경험하는 유튜브 알고리즘 속에서 헤멤이 시작 됩니다.
알고리즘은 가진것 없는 사람에게 축복이 되기도 하지만 기나긴 지루함에
사람 피를 말리는 하루하루를 선물 하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유료광고 하라는건 절대 아닙니다. 유료 광고는 제품 파는 사람들이나 하는겁니다.
둘째는 1년 2년 또는 그 이상을 버틸 자신? 경제적 여유가 있냐?
요리 유투버 중에 알고리즘에 축복받아 단시간에 몇십만 요리 유튜버로 올라선
쿠왕, 집나간 아들, 집밥 Korean home cooking 님 등 몇몇 유튜버가 있으시지만
1000명 중에 999명은 하루 조회수 2000이 될까 말까 하면서 1~2년을 보내는 경우가
허다 합니다.
셋째 위에 제가 언급드린 분들 영상을 보시면 요리 경력이 많은 님이 보시면
저게 뭐야? 저게 맛있다고? 할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분들 영상은 분명 알고리즘의
간택도 있지만 시청자를 썸네일로 꼬시고 영상속에서는 시청자가 앞으로 가기 버튼을
누를새 없는 빠른 전개로 또는 어떠한 정보를 전달합니다.
맛은 둘째 치고 저런 방법이!!! 나도 해봐야지!! 하는 도전 의식 과 같은 재미로
시청자들을 사로 잡습니다. 왜냐면 시청자분들은 요리를 연구하시는 연구가가 아니고
집에서 남는 시간에 유튜브 보면서 냉장고에 있는 재료로 뭐 할만한게 없나? 하고 보시는
분이 대부분이기 때문입니다.
넷째 요리를 오래 하셨으니 전문 지식이 있으실거 같은데 승우 아빠나 공격수 쉐프 등등 전문 지식을 재미나게
풀어 낸다면 괜찮겠지만 제가 본 대부분 요리 경력 20년 30년 하신 타이틀 다신 분들은
대부분 몇달 못하고 다 접습니다. 왜일까요? 간단 합니다.
구독자들이 누르기 싫은 썸네일과 제목… 그리고 한번 시청 해보고 다시 보고 싶지 않은
무 재미, 내가 알지도 못하는 어려운 말들로 떠들어대는 유튜버..
다섯째 장비… 영상 퀄은 조명이 90% 이상을 차지 합니다. 60W 이상의 조명 2개 정도 사용하시고
영상이 고정이냐 이동이냐 움직임은 카메라 전방에서 일어나냐 측방에서 일어나냐? 등
포인트에 따라서 측광 사광 역광 조명 높이 피사체와의 조명거리 등등
어떻게 위치 할지는 공부를 좀 하시는게 좋습니다.
이것도 영상 수십 수백개는 찍어 보고 실제 녹화된 영상을 컴에서 보시면서 감을
익히셔야 하는 부분이라 말로 설명은 힘드네요…
전 참고로 같은 위치에서 같은 자세로 여러가지 위치에 조명을 놓고 다 찍어 보고
실제 컴 작업을 해보면서 감을 익혔습니다. 2년 동안 영상을 500개를 넘게 찍다
보니 이제는 아무 생각없이 조명위치를 슥슥 옴길수 있게 되더라고요.
카메라는 제가 아는 요리 유툽 하시는 분들은 소니 A6400 미러리스 나 CANON MARK III 많이들
사용 하십니다.
저는 2012년에 구입한 소니 a58 에 3만원 짜리 조명을 사용하는데 시청자 97% 가
핸펀 시청자라 중퀄이상이면 충분하기에 중퀄과 나레이션으로 단도리 치고 있어서
굳이 카메라 바꿀 이유를 못느껴서 계속 쓰고 있습니다 ㅎㅎ
이렇게 길게 구구절절 쓴 넌 뭐하는 놈이냐 궁금하시겠지만 ㅎㅎ 그냥 요리 유툽 2년 하면서
이제 회사 월급을 넘을까 말까 하면서 칼질하는 놈이라 생각해주십시요 ㅋ
전 요리사는 아니고 그냥 집에서 밥하는 사람입니다.ㅎㅎㅎ
건승하세요~~ 맞구독 같은거 절대로 하지마시고요~
요리 영상, 맛깔 나게 촬영하는 비밀 레시피
안녕하세요, 스타일지기입니다.
소니코리아의 공식 카메라 유튜브 계정인 ‘알파 유니버스 코리아’에서는 전문 사진가 뿐만 아니라 브이로그나 인스타그램을 처음 시작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다양한 영상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베이킹 전문 유튜버 슈가풀님이 알려주는 홈파티 요리 브이로그의 촬영 노하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소중한 사람과의 만남이 더욱 절실해지다 보니 맛있는 음식을 함께 먹는 것만큼 직접 만들어서 좋아하는 사람에게 먹이고 싶은 마음이 더 커지는 게 사실입니다. 어떤 음식을 만들지 고민하고, 하나 하나 재료를 손질하고 요리를 완성해가는 과정을 영상 속에 담아 한 해의 마무리를 기분 좋게 장식해 보세요. 한 해를 돌아보는 마음으로 음식을 준비하는 정성과 시간까지 가족, 친구, 연인에게 전해질 겁니다.
유튜버 슈가풀
슈가풀님은 쿠킹 & 베이킹 영상을 기록하며 달콤함 가득한 이야기를 전하는 베이킹 유튜버입니다.
▼ 유튜버 슈가풀 SNS 바로가기(링크) ▼
유튜브
인스타그램
요리나 베이킹은 반복 촬영이 어려운 분야라, 사전에 카메라 설정과 테스트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것이 좋습니다. 때문에, 가장 먼저 콘티를 만들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콘티를 만들어두면 재촬영의 수고로움을 최소화할 수 있죠.
요리 영상 콘티는 메뉴에 따라 많이 달라지는데요. 레시피에 맞는 렌즈와 구도를 미리 정하고 촬영에 들어가면 포인트 장면을 놓치지 않고 촬영할 수 있습니다. 본인의 요리 과정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시간의 흐름에 따라 촬영 포인트를 미리 가늠하고 준비할 수 있겠죠?
콘티를 정리했다면 촬영 카메라 세팅을 해야겠죠. 촬영에 앞서 목적에 맞는 해상도와 프레임 레이트를 설정합니다. 브이로그와 같은 느낌의 영상을 촬영할 때는 보통 FHD(1080p)에 24fps 설정을 하고 슬로우 모션을 넣거나 4k 촬영을 하는 부분에서 다시 설정을 바꿔줍니다.
촬영 전에 블루투스 그립을 미리 연결해 놓고 필요할 때마다 바로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좋습니다. 카메라 위치는 보통 촬영자 맞은편에 잡는데요. 녹화 버튼을 매번 누르기 쉽지 않은 만큼, 리모콘을 연결해 두면 아주 편하게 촬영할 수 있답니다.
색감, 사운드까지 담아내는 맛깔나는 요리 촬영
사전 준비를 마쳤다면 본인에게 맞는 촬영 환경을 세팅해주세요.
1인 크리에이터의 경우 집을 촬영 장소로 활용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일반적인 가정집은 다른 생활 가구가 많다 보니, 카메라 거치할 공간을 확보하는게 쉽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럴 때 작고 가벼운 카메라를 사용하면 조금 더 편하게 촬영할 수 있습니다. ZV-E10처럼 작고 가벼운 바디는 요리 영상에서 자주 사용하게 되는 수직 촬영에도 안정적인 거치가 가능해 안성맞춤이랍니다.
ZV-E10은 4K 촬영을 지원하는 카메라로 음식을 보다 더 맛있게 영상에 담아주는데요! 오븐에서 음식이 구워지는 모습을 리얼타임으로 1시간 30분간 4K 촬영을 했는데도 무리 없이 촬영을 마무리할 수 있었답니다.
그럼, 본격적인 촬영 팁을 알아볼까요? 우선, 맛깔나는 요리 영상에 감성을 심어줄 슬로우모션 효과를 넣어볼 텐데요. 요리 영상을 편집하다 보면 슬로우 모션이나 타임랩스를 사용할 때가 많은데요, 이럴 때 기본 설정으로 촬영한 장면을 넣기 보다는 카메라 설정을 슬로우 혹은 타임랩스 모드로 촬영하는 것이 비디오의 퀄리티를 높일 수 있는 방법입니다.
슈가풀님이 사용하고 있는 소니의 ZV-E10은 상단부에 있는 S&Q 버튼으로 빠르게 모드 변경을 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합니다.
다음으로는 맛있는 요리가 더 먹음직스럽게 보이는 방법은 바로 색감 잡기입니다. 요리 영상은 색감이 정말 중요한데요. 촬영 후 편집 과정에서 후보정을 하기도 하지만 촬영 때부터 색감을 잡아두면 편집 작업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답니다.
소니의 픽처프로파일을 적용하면 영상에서 바로 색감이 바뀌는 것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본 프로파일 10에서 취향에 맞춰 세부 값을 살짝 수정해서 사용하면 되는데요. 메뉴에서 검은색 레벨을 적당히 올리고 HLG3에 채도를 살짝 올려 컬러 모드 709로 설정하면 더 맛있어 보이는 색감을 잡을 수 있답니다. 슈가풀님의 팁이니, 여러분도 한번 활용해보세요!
또한 음식 촬영에서 결코 소홀히 할 수 없는 요소가 조명인데요, 물론 창밖에서 들어오는 태양광이 가장 좋지만, 자연광은 날씨나 시간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지속광 조명을 준비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지속광을 사용하면 셔터 스피드를 높여도 일반 형광등을 켰을 때와 같은 화면이 미세하게 떨리는 플리커 현상이 생기지 않습니다. 그리고 한쪽에서만 들어오는 빛으로 인해 생기는 그림자 부분을 밝혀줄 때 미니 조명과 반사판을 활용하면 화면의 전체적인 밝기를 고르게 만들 수 있습니다.
촬영의 아쉬움을 달래는 편집 노하우
사운드와 색감, 감성까지 살려 맛깔 나고 촬영하고 나면, 마지막 ‘편집’을 거쳐야죠?
유튜브 업로드 영상은 보통 풀HD로 작업하는데, 요리나 베이킹을 실시간으로 진행하면서 혼자 촬영하다 보면 콘티와 다르게 찍을 때도 있고 화각이 아쉬울 경우도 있습니다. 이를 대비해 최종 결과물이 4K가 아니더라도 원본 클립은 가능한 4K로 촬영합니다. 카메라 위치와 사용할 수 있는 렌즈의 제한적인 조건으로 아쉬운 장면이 있을 수도 있는데요. 이럴 때 4K로 촬영하면 화질 손상의 걱정을 덜면서 확대해서 사용할 수 있어요.
또한, 브이로그 포맷의 영상을 촬영하다 보면 직접 손으로 들고 찍을 일이 많죠. 그럴 때는 카메라 설정에서 일명 손떨림 기능인 액티브 스테디샷 모드로 촬영하거나 스테디샷으로 촬영하지 못했을 경우 흔들림 보정을 할 수 있는 카탈리스트 브라우즈를 사용하면 짐벌 부럽지 않은 부드러운 무빙을 얻을 수 있습니다.
카탈리스트 브라우즈는 소니에서 제공하는 무료 소프트웨어로 사용법도 매우 간단한데요. 보정하고자 하는 클립을 불러와서 버튼만 눌러주면 됩니다. 흔들림을 보정하면서 어느 정도 보정은 될 수 있지만 세부 설정을 통해 적당한 값으로 조절이 가능하며 부드러운 무빙을 완성해 줍니다. 게다가 색 보정도 지원하고 있기 때문에 가벼운 무료 편집툴을 사용하는 분이라면 아주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촬영 준비 단계에서 픽처 프로파일을 살려 음식 영상을 촬영하는 방법을 소개해 드렸는데요. 보통 브이로그 느낌이라고 부르는 색감의 특징은 따듯하면서 물빠진 듯한 색감이 특징인데요. 이런 감성적인 색감을 얻기 위해서는 앞서 말했던 HLG3 등의 세팅을 많이 활용합니다. 하지만 카메라 세팅값이 동일하더라도 촬영할 당시의 광량, 주변 구조물과 소품 등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후보정을 통해 색감을 정확히 잡을 수 있습니다.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하는 툴인 프리미어 프로를 활용해서 색감 편집을 하는 경우, 원본 클립에서 를 적용한 후 <커브>를 이용하여 전체적인 밝기를 조정해 주는 것을 가장 우선으로 합니다. 또 섹션에서 값을 살짝 넣어 브이로그 특유의 대비감이 약하고 플랫한 감성적인 화면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전체적인 대비감은 낮추고 요리 영상인 만큼 재료들이 가지고 있는 색에 생동감을 더해줄 수 있도록 메뉴를 사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다음은 귀를 즐겁게 할 BGM입니다. 아마 많은 분들이 유튜브 스튜디오에서 제공하는 무료 음원을 사용하실텐데요. 유튜브 라이브러리에서 마음에 드는 음원을 찾는 것이 어려울 때는 ‘No copyright music’을 검색해 브이로그에 많이 사용하는 감성적인 무료 음원을 골라 사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Artlist’라는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음원 사이트는 유료로 퀄리티 좋은 음원을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또 유튜브 콘텐츠의 경우 효과음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브이로그 형식의 영상에서는 효과음을 많이 사용하지 않는 것을 추천합니다. 영상의 전체적인 흐름에 방해되지 않도록 타이틀 부분에만 들어가거나 효과음보다는 인트로와 메인 음악을 다르게 사용해서 배경음악으로 분위기를 전환하는 거죠.
딱딱딱, 타닥타닥, 지글지글… 노릇노릇, 초록초록, 붉은 빛이 감도는… 맛있는 음식이 요리되는 소리와 색감입니다. 여기에 만드는 이의 정성과 비밀 레시피까지 곁들여 요리 영상 속에 고스란히 담을 수 있다면 한 그릇의 음식은 그 이상의 가치와 힘을 발휘하죠. 맛있는 요리는 혀보다 먼저 눈과 귀, 코가 맛본다고 하는데요. 슈가풀님이 전해드린 요리 영상 맛있게 촬영하는 꿀팁으로 알찬 콘텐츠도 만들고 신나는 연말 홈파티 요리도 완성해 보세요.
이상, 스타일지기였습니다.
푸드 유튜버를 위한 장비
식기세척기 구매 가이드
삼시세끼를 집에서 먹는 요즘, 설거지 거리가 산처럼 쌓여만 간다. 이참에 식기세척기 하나 들여볼까 싶은데 과연 어떤 제품이 괜찮은 것일까? 각 브랜드에게 가장 잘나가는 식기세척지 제품을 추천받고 몇가지 궁금증도 함께 물었다.
LG DIOS DFB22M
토네이도 세척날개를 중심으로 총 54개의 토출구에서 입체물살을 만들어 기름때 없이 강력하게 세척한다. 국내 유일 100도 트루스팀으로 식중독 세균 4종은 물론 노로 바이러스와 A형 간염 바이러스까지 99.999% 제거해준다. 저소음, 저전력 설계로 밤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인버터 DD모터를 적용했다. 식기 세척 후, 안전한 온도가 되면 자동으로 문이 열려 건조 및 냄새 걱정도 덜었다. 169만원.
Q&A by LG전자 홍보팀
Q 식기세척기는 어떠한 크기가 적당한가? 6인용, 12인용 식기세척기의 용량 규격은 밥그릇, 국그릇, 찬기, 컵, 수저로 되어 있다. 실제 요리시 설거지해야 하는 냄비, 후라이팬 등의 조리도구는 고려되어 있지 않다. 때문에 6인용 제품은 1~2인 가구에, 12인용 제품은 3~5인 가구에 추천하고 싶다. 12인용의 경우, 추가로 손 설거지를 할 필요 없이 한번에 모든 식기를 넣고 돌릴 수 있다. 또한 설거지 양이 적을 경우 듀얼 존 기능을 통해 상하 분리 세척이 가능하다. 설거지 양이 많지 않은 날에는 그릇을 한쪽으로 몰아넣고 원하는 칸만 분리해서 사용할 수 있다.
2 LG DIOS 식기세척기의 소음은 어떠한지? LG DIOS 식기세척기는 저소음 설계로 밤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인버터 DD모터와 고성능 2중 소음 차단재를 통해 도서관 수준(34dB)의 저소음을 구현했다. 특히 식기세척기의 소음은 모터에서 발생하므로 모터의 소음을 차단하는 차음재와 흡음재가 적용되어 있는지 확인해봐야 한다. LG DIOS 식기세척기의 경우 아스콘을 사용하지 않았으며, 차음재는 E.V.A 시트를, 흡음재는 명품차에 적용되는 소읍 흡수 패드인 노이즈라이트를 적용했다.
3 추가적으로 살펴야 할 부분이 있다면 조언 부탁한다. 제품마다 스펙이 다르기 때문에 브랜드별 차이점을 비교해보기를 권한다. LG DIOS 식기세척기의 경우 100도씨 트루스팀 기능이 있으며 이는 국내 유일의 기술력이다(2019년 3월 기준). 고온의 미세스팀으로 세척하기 때문에 대장균, 살모넬라, 리스테리아, 장관출혈성대장균, 노로바이러스, A형 간염 바이러스 등 다양한 식중독 유해세균 및 바이러스를 99.999% 제거해준다. 또한 높은 온도의 수증기가 균일하고 넓게 식기에 전달되어 물 얼룩을 최소화한다.
삼성전자 DW50R4055FG
4인 이하 소형 가구에 최적화된 식기세척기다. 식기를 쌓아 두지 않고 그때그때 세척하기에 적합한 용량으로, 좁은 공간에도 쉽게 설치할 수 있도록 폭을 줄여 450mm의 슬림한 디자인을 구현했다. 식기의 오염 정도를 파악하고 세척 시간과 물 온도를 설정해주는 ‘자동 세척’ 기능이 있어 사용이 더욱 간편하다. 세척 후 문을 자동으로 열고 내부 증기를 빠르게 배출시키는 자동 건조 기능 뿐 아니라 오목한 밥그릇과 국그릇을 넉넉히 넣을 수 있도록 한국형 바스켓을 적용했다. 69만원.
Q&A by 삼성전자 홍보팀
1 주방이 좁은 편인데, 빌트인과 프리스탠딩 중 어떠한 것이 나은지? 싱크대 가까이에 빌트인 제품을 설치하는 것을 추천한다. 프리스탠딩, 빌트인 겸용 모델은 탑커버를 제거하고 빌트인 설치가 가능하다. 8인용 식기세척기 제품은 기존 12인용 식기세척기보다 폭을 150mm가량 줄인 슬림한 디자인으로 좁은 공간에도 쉽게 설치할 수 있다.
2 삼성전자 식기세척기의 소음은 어떠한지? 조용한 사무실 수준(48dB)이다. 빌트인시 싱크장 아래에 설치되어 제품 노출면이 적기 때문에, 일반적인 카운터탑보다 조용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3 2~3인 가구 기준, 식기세척기는 어떠한 크기가 적당한가? 부부 또는 어린 자녀가 있는 가구를 기준으로 8인용 식기세척기를 추천한다. 8인용 식기세척기는 2~3인 가족의 1~3회 식사 분량을 한 번에 세척할 수 있는 용량이다.
4 식기세척기 구매 시 추가적으로 살펴야 할 것은? 위생관리가 중요한 시기이므로 식기세척기의 본질인 세척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해당 제품은 KTR 살균인증을 취득하여 대장균과 살모넬라균, 리스테리아균이 99.999% 이상 제거돼 가족들의 위생을 지킬 수 있다. SK매직 트리플케어 DWA-19C1P
와이드 무빙 세척으로 사각지대 없이 99.999% 살균시켜주며, 물살이 닿기 어려운 텀블러나 물병, 젖병 등 긴 용기의 안쪽까지 직접 물을 분사하는 보틀존도 갖췄다. 자동 문 열림 기능으로 빠르고 완벽한 건조가 가능하며, 미세먼지 유입은 최소화하고 문이 열려 있어도 신경쓰이지 않는 최적의 각도를 찾았다. 상, 하단에서 나오는 뜨거운 바람 ‘듀얼 열풍’이 식기를 완벽하게 건조시켜 주며, 세척, 건조가 끝난 뒤 그릇을 보관할 때도 주기적으로 UV와 환기 팬이 자동 작동하며 내부를 위생적으로 관리해준다. 79만9천원.
Q&A by SK매직 홍보팀
1 식기세척기는 어떠한 크기가 적당한가? 2~3인 가구를 기준으로 할 때 6인용을 권장하고 있지만, 이는 각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다를 수 있다. 집에서 요리를 자주해 그릇 뿐 아니라 팬, 냄비 등 설거지 거리가 많이 나온다면 넉넉하게 쓸 수 있는 12인용이 더 편리할 수 있다. 그렇지 않은 경우라면 2~3인 가구는 6인용으로도 충분하다.
2 SK매직 트리플케어의 소음은 어떠한지? 현재 소음을 측정하여 표기하는 기준이 없어, 각 브랜드마다 소음을 측정, 표기하는 기준이 모두 다르다. 주방과 거실의 거리, 사람에 따라 소음의 만족도는 크게 달라지기에 소음의 dB로 적당한 수준을 말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 싱크대 위로 노출되는 6인용이 주로 빌트인으로 설치되는 12인용보다 더욱 소음이 큰 편이지만, 트리플케어 신모델의 경우 12인용 빌트인 수준의 소음을 구현하였다.
3 좁은 집이라면 프리스탠딩과 빌트인 중 어떠한 제품이 나은가? 최근 점점 주방이 좁아지는 추세다. 협소한 공간이라면 프리스탠딩보다는 빌트인 설치를 추천하고 싶다. 식기세척기는 싱크볼과 가까운 곳에 위치할 때 사용빈도가 높아진다. 이렇게 이상적인 위치는 주로 빌트인 설치시 가능하다. 이마저도 공간이 나오지 않으면 싱크대 위에 올려놓고 사용하는 6인용을 추천한다.
4 추가적으로 살펴야 할 부분이 있다면? 세척 뿐 아니라 기관에서 인증한 살균마크, 건조 성능 등 위생적인 부분을 살핀다면 후회없이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는 세척기를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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