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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편집]

창립자 짐 시네갈[편집]

특징[편집]

커클랜드 시그니처[편집]

1국가 1카드 원칙[편집]

전 세계 점포 현황[편집]

대한민국 코스트코[편집]

기타[편집]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외부 링크[편집]

코스트코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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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코스트코 매장. Irvine, CA, USA (2013)

코스트코(영어: Costco Wholesale Corporation)는 미국의 창고형 도매 할인점 기업이다. 가장 큰 특징으로는 회원제 운영, 조건 없는 환불 정책, 낮은 마진율로 인한 저렴한 가격, 선택과 집중을 통한 적은 취급 품목 수, 1국가 1카드 정책 등이 꼽힌다.[1] 훌륭한 직원 복지로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손꼽히기도 한다. 1993년 두 창고형 할인점 업체인 프라이스클럽과 코스트코가 합병하였고, 1997년 코스트코 컴퍼니로 개편, 1999년 코스트코 홀세일 코퍼레이션으로 재개편되어 현재에 이른다.

역사 [ 편집 ]

코스트코는 두 창고형 할인점 업체인 프라이스클럽과 코스트코의 합병으로 이어진다. 1976년 회사가 프라이스클럽이라는 이름으로 처음 사업을 시작한 곳은 미국 샌디에이고 모레나 대로에 개조한 비행기 격납고였다. 처음, 소규모 회사들만을 상대로 영업을 했던 회사는 일반 회원들에게도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훨씬 큰 구매 집단을 달성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러한 변화에 맞추어 창고형 매장 산업이 성장하기 시작했다.

한편 1983년, 코스트코의 첫 매장이 워싱턴주의 시애틀 부근의 커크랜드에서 개점했다. 짐 시네갈과 투자가 제프리 브로트먼이 창립하였다. 코스트코는 급성장하여, 6년 만에 매출이 제로에서 30억 달러로 성장한 최초의 기업이 되었다.

1993년 코스트코와 프라이스 클럽이 합병하여 프라이스코스트코(PriceCostco)라는 회사가 되었고, 매장은 프라이스클럽과 코스트코의 브랜드로 운영하며, 206개 매장에서 연 160억 달러의 매출을 올렸다. 1997년, 코스트코 홀세일 코퍼레이션으로 회사명을 변경하고, 모든 매장을 코스트코로 리뉴얼하였다. 이후, 대한민국, 캐나다, 멕시코, 일본, 중국, 대만 등으로 매장을 확대, 2013년 6월 18일 기준 8개국에 627개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2]

창립자 짐 시네갈 [ 편집 ]

이 부분의 본문은 이 부분의 본문은 짐 시네갈 입니다.

특징 [ 편집 ]

타 할인점으로부터 구별되는 코스트코의 특징은 다음과 같으며 창립자 짐 시네갈의 경영 방식이 투영되었다.

코스트코의 모든 매장은 회원제로 운영되고 있어, 정해진 기준에 의한 회원권을 발급받아야 한다. 개인용 회원권과 사업자 전용 회원권(비즈니스)이 따로 있으며, 회원권은 전 세계 코스트코 매장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다. (2015년 12월 기준 전 세계 회원수 8,100만명)[2][3]

마진율 15% 원칙 [ 편집 ]

코스트코는 가격 최소화를 위해 일반상품 마진율 14%, 자체상표인 커클랜드 마진율 15% 원칙을 지키고 있다. 코스트코의 창업주 제임스 시네갈은 “마진율 15%는 우리도 돈을 벌고 고객도 만족할 수 있는 적당한 기준이며, 마진율을 16%나 18%로 인상하는 순간 코스트코가 가격과 비용을 최소화하려 했던 모든 노력들이 무너져 내릴 것”이라고 강조해왔다. 일반적으로 대한민국의 대형마트의 유통마진율은 30%가 넘는다(이마트 33.9%, 롯데마트 35.3%, 홈플러스는 34.2%)[4]

“ 커클랜드 시그니처의 마진률은 15%를 유지해야 한다. 15%는 우리도 돈을 벌고 고객도 만족할 수 있는 적당한 기준이며, 마진율을 16%나 18%로 올리는 순간 가격과 비용을 최소화하려 했던 코스트코의 모든 노력이 물거품 될 것이다. ” — 코스트코 창립자 짐 시네갈

취급하는 제품의 수 [ 편집 ]

코스트코가 판매하는 품목은 보통 4천가지이다. 월마트가 14만 개 이상의 상품을, 롯데마트와 이마트도 6만여 개 상품을 판매하는데 비해 매우 적은 숫자이다. 다만 품질 검수를 철저히 하여 우수한 제품만을 대상으로 다량으로 계약하여 공급가를 최대한 낮춘다.[4] 이러한 코스트코의 전략은 선택과 집중의 경영전략인 80/20 법칙에서 많이 소개되고 있다.

환불 정책 [ 편집 ]

코스트코의 정책상 소비자는 제품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언제든 100% 환불이 가능하다. 구입일로부터 90일 기한이 정해져 있는 컴퓨터, 카메라, 태블릿, 노트북등만 아니면 환불 기간에 제한이 없다. 이는 여타 대형마트와 비교할 때 이례적인 것이다.[4] 이 때문에 환불 정책을 악용하여 식품류의 경우 거의 다 먹고 나서 악의적으로 환불 하는 사람들이 문제가 되기도 했다.

훌륭한 직원 복지와 낮은 이직률 [ 편집 ]

코스트코 매장의 계산대 직원 대부분이 정규직이며 연봉은 5만 달러 안팎으로 높은 편이다. 또한 정년이 없어 직원 중에는 60~70살의 노년층도 꽤나 있다. 2015년 1월 기준, 미국의 최저 임금은 시간당 7.25달러지만 코스트코 직원의 임금 평균은 시급이 15.2달러다. 또한 코스트코의 직원 88%가 회사가 제공하는 의료보험 혜택을 받고 있다. 연봉의 8%만 내면 의료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참고로 월마트의 직원들은 연봉의 25%를 의료보험료로 지불한다. 이를 토대로 코스트코의 연간 이직률은 6% 밖에 되지 않는다. 반면 월마트의 연간 이직률은 44%나 된다. 창립자 짐 시네갈은 ‘돈은 매장에서 벌기에 경영진은 매장 직원과 고객을 왕처럼 대접해야 한다.’라는 원칙을 정하였다. 사무실 벽에는 ‘매장에서 연락이 오면 모든 일을 잠시 멈추고 매장일에 집중하라’라는 문구가 써 붙여 지기도 했다. 국내 코스트코 직원에 따르면 출근 시간이 만약 15분 늦었다면 그 만큼만 더 연장해서 일하는 시스템이라고 한다. 또한 추가 근무에 따라서 시간 당이 아닌 15분씩 수당을 지급하고 있다고 한다.

커클랜드 시그니처 [ 편집 ]

커클랜드 시그니처(영어: Kirkland Signature)는 1996년에 탄생한 코스트코의 자체 개발 상품 브랜드이다. 이름은 커클랜드(워싱턴주)라는 도시에서 유래됐다. 과자, 음료, 생수, 커피, 피자, 가정용품, 사료, 여행용 가방, 전자 기기, 의류, 견과류, 세제 등의 가정에서 필요한 거의 전 품목을 다룬다. 또한 커클랜드 시그니처는 저렴한 제품 가격을 유지하기 위해 마진율을 15%로 유지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커클랜드 시그니처의 브랜드 가치는 약 7조 3천억 원으로 추산되는데 이는 코스트코 브랜드 가치 10조 5천억 원에 비해 큰 차이가 없는 것이다. 이는 PB상품의 성공으로 해석된다.[4]

1국가 1카드 원칙 [ 편집 ]

각국 코스트코 매장에서는 현금과 수표, 상품권 외에 신용카드로는 코스트코와 계약을 맺은 한 회사의 카드만 사용이 가능한 1국가 1카드 원칙을 고수하고 있다. 이는 신용카드사에 지급하는 가맹점 수수료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다.

본진인 미국에서는 비자카드만 사용이 가능하다. 코스트코 측은 이런 원칙에 대해, 카드사 한 곳만 거래함으로써 카드사 가맹점 수수료율 부담을 줄여 제품 가격을 낮추기 위한 정책이라고 하고 있으나, 소비자의 불편 때문에 대한민국 내에서 논란이 있었다.[5] 대한민국에서는 2000년부터 2019년 5월 23일까지 삼성카드와 독점 계약하여 삼성카드만 이용할 수 있었으며, 최고 2.5%의 수수료율이 통용되는 카드 업계에서 0.7%의 낮은 수수료율로 계약하는 방식으로 가격을 낮출 수 있었다. 2015년에 오픈한 코스트코 온라인 몰에서도 여전히 삼성카드만 통용된다. 2015년에는 삼성카드와 4년 재계약에 합의했다.[6]

2019년 5월 24일부터 삼성카드에서 현대카드로 바뀌었다.[7] 현대 체크카드나 신용카드만 있으면 결제가 가능하다고 한다.

미국에서는 16년 동안 아멕스와 함께해 왔으나, 2015년 2월 아멕스와의 재계약 협상이 결렬됐다.[8] 이에 따라 아멕스와의 계약은 2016년 3월 31일에 만료됐다. 아멕스와 협상이 결렬된 코스트코는 새로운 파트너로 씨티은행과 비자카드를 선정했다.[9] 아멕스가 코스트코와 재계약에 실패함에 따라, 대한민국 코스트코 매장에서도 외국 발행 카드는 비자카드만 받게 됐다. 2014년 9월에는 캐나다 코스트코 역시 아멕스와의 재계약 협상이 결렬됐고, 마스터카드가 새로운 파트너로 선정됐다.[10]

다만, 오스트레일리아에서는 1국가 1카드 원칙이 배제된다. 아멕스 외에 비자카드, 마스터카드도 이용이 가능하다.[11]

전 세계 점포 현황 [ 편집 ]

코스트코는 769개의 점포를 운영 중이다:[12] 2011년 창립자 시네걸이 인터뷰에서 세계에서 가장 물건이 많이 팔리는 점포는 대한민국 서울의 양재점이라고 밝혔다.[13]

대한민국 코스트코 [ 편집 ]

주식회사 코스트코 코리아 1994년 신세계(지분:3%)와 제휴하여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양평동에 프라이스클럽으로 처음 개점했으며, 1998년 신세계가 프라이스클럽 점포를 美 코스트코 홀세일 본사에 매각, 이후에는 본사 명칭처럼 코스트코 홀세일로 이름을 바꾸어 운영하고 있다. 2019년 4월 30일 기준으로, 코스트코 코리아의 본사가 위치한 광명점을 포함하여 16개 점포를 운영하고 있다.[14] 대한민국에서 운영 중인 할인점들 중 롯데마트 빅 마켓이 오픈하기 전까지는 유일하게 연회비를 받는 회원제로 운영하며, 비회원은 전단지의 1일 패스권을 이용하거나 코스트코 상품권을 이용하여 출입할 수 있다. 코스트코 상품권을 통해서 상품을 구입하는 경우에는 회원 할인을 받지 못할 수도 있다. 적용되는 상품과 안되는 상품은 결제할 때 알 수 있다.

코스트코 코리아는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양평동에 있는 본사를 경기도 광명시 일직동의 광명점으로 이전했다.[15] 코스트코 양평점의 경우, 서울에 있는 유일한 코스트코 지점이다.

본래 신세계와의 합작으로 진출한 관계로 일부 매장은 건물주가 이마트로 되어 있었으나, 이마트가 구조조정에 들어가면서 2017년 9월에 코스트코 코리아의 지분을 코스트코 이사콰 본사에 모두 매각했다.[16] 이에 따라 이마트에서 건물을 임차하여 운영했던 3개 지점의 소유권이 코스트코로 넘어오게 되면서, 폐점하지 않고 그대로 운영하기로 했다.

대한민국 코스트코 점포 [ 편집 ]

지역 점포 수

(18개점) 점포 서울특별시 4 양평점(1994년 10월 개점)(중소기업,국민,우리-산은'(CD:SC,하나) / 양재점(2000년 12월 개점)(SC,IBK(CD:국민,씨티,하나) / 상봉점(2001년 4월 개점(중소기업,씨티,하나,신한,국민,우리-산은’) / 고척점(2022년 10월 개점 예정) 부산광역시 1 부산점(2009년 7월 개점(BNK,CITI,SC우리-산은’) 대구광역시 2 대구점(1997년 7월 개점(국민,대구CD:중소기업,씨티) / 대구혁신점(2018년 3월 7일 개점(대구,CD:SC,농협,하나,국민)/ 인천광역시 1 송도점(2017년 1월 9일 개점)(하나,우리-산은’CD:SC,기업,국민) 대전광역시 1 대전점(1998년 5월 개점(CD:중소기업,국민,농협,하나,씨티) 울산광역시 1 울산점(2012년 9월 개점(BNK,신한,씨티,우리-산은’,CD:농협) 세종특별자치시 1 세종점(2018년 8월 31일 개점CD:씨티,하나,농협) 경기도 5 일산점(2008년 1월 24일 개점)(우리-산은’,CD:신한,중소기업,농협,국민) / 광명점(본점) (2012년 12월 15일 개점(우리-산은’,국민,CD:중소기업,SC,농협) / 의정부점(2014년 4월 12일 개점(우리-산은’CD:중소기업,국민,하나,씨티) / 공세점(2015년 8월 24일 개점(CD:SC,농협,국민,하나,중소기업) / 하남점(2019년 4월 30일( 국민-중소기업-신한,’우리-산은 결제카드가 처음부터 현대였다.) 충청남도 1 천안점(2014년 5월 31일 개점)(우리-산은’,CD:기업,하나,농협,국민) 경상남도 1 김해점(2022년 8월 25일 개점예정)

취급 ATM 은행(일부는 제휴 CD기가 포함됨.)

회원제운영 [ 편집 ]

단일 신용카드 사용원칙 : 대한민국에서는 현금, 자기앞 수표, 상품권, 외국발행 비자카드, 현대카드 [17] 만 사용이 가능하다. [18]

대한민국에서는 현금, 자기앞 수표, 상품권, 외국발행 비자카드, 현대카드 만 사용이 가능하다. 비즈니스 회원권 : 모든 사업자 등록이 되어 있는 등록 법인 및 개인 사업자, 비영리 기관 및 정부 기관이 가입할 수 있으며 연회비는 33,000원이고 가족 카드가 1매 포함된다.

모든 사업자 등록이 되어 있는 등록 법인 및 개인 사업자, 비영리 기관 및 정부 기관이 가입할 수 있으며 연회비는 33,000원이고 가족 카드가 1매 포함된다. 골드스타 회원권 : 만 19세 이상의 일반 개인이 가입할 수 있으며 연회비는 38,500원이고 가족 카드가 1매 포함된다.

만 19세 이상의 일반 개인이 가입할 수 있으며 연회비는 38,500원이고 가족 카드가 1매 포함된다. 이그제큐티브 회원권 : 기존 회원권에서 추가로 연간 구매금액의 2%를 리워드로 적립(연간 최대 1백만 원, 일부 품목 제외)가능하며 연회비는 80,000원이고 가족 카드가 1매 포함된다. 기존 회원권에서 잔여 개월 수를 계산하여 이그제큐티브 회원권으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기존 회원권에서 추가로 연간 구매금액의 2%를 리워드로 적립(연간 최대 1백만 원, 일부 품목 제외)가능하며 연회비는 80,000원이고 가족 카드가 1매 포함된다. 기존 회원권에서 잔여 개월 수를 계산하여 이그제큐티브 회원권으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상품권 : 코스트코 상품권의 구입은 코스트코 회원권을 소지한 자만이 가능하다. 상품권은 10만원권을 판매한다. 상품권으로 코스트코 물품을 구매할 경우, 회원권 할인행사가 적용되지 않는다. 물품 구매시 상품권 액면금액보다 적게 나왔을 경우, 현금으로 받을 수 있으며, 상품권 액면금액보다 높게 나왔을 경우, 현금이나 현대카드(체크카드는 연회비 2000원추가)로 결제가 가능하다.

기타 [ 편집 ]

코스트코는 질 좋은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파는것으로 유명한데 때때로 상당히 좋은 물건이나 고급 브랜드 제품을 시중 가격에 훨씬 못 미치는 가격에 내놔 고객들은 이를 두고 ‘보물 사냥(The treasure hunts)’이라고 부른다.

2014년에는 포춘이 선정한 500대 기업 중 19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코스트코의 높은 직원 시급을 두고 미국의 전 대통령 버락 오바마는 “코스트코처럼 수익성 있는 회사는 고임금을 생산성 향상의 수단으로 삼는다.”고 칭찬했다.

코스트코는 2020년 12월 전 세계적으로 갇힌 계란을 금지 할 것이라고 발표했다.[19] 이 회사는 공급망 내 동물 제한에 대한 글로벌 정책을 발표 한 최초의 미국 소매 업체가 되었다.[20] 코스트코재무 계획 및 IR 담당 이사인 Josh Dahmen도“우리는 케이지없는 계란으로 전환하는 과정에 있습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비율을 계속해서 늘릴 것이며 궁극적으로 100%에 도달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21]라고 말했다.

같이 보기 [ 편집 ]

각주 [ 편집 ]

“코스트코가 대체 왜?”…’24년 왕국’이 흔들린다 [박동휘의 컨슈머 리포트]

김영찬 골프존뉴딘그룹 회장은 자타공인 ‘골프 황제’다. 2000년에 스크린골프라는 전에 없던 시장을 개척한 그는 22년 만에 매출 1조원이 넘는 골프 그룹을 일궜다. 30일 현재 상장사만 3곳이고, 47개 계열사를 거느린 골프존뉴딘그룹의 지난해 매출은 1조1268억원에 달했다. 2019년 6114억원에서 불과 2년 만에 두 배가 불어났다.스크린골프에서부터 골프장 운영·관리, 장비 제조 및 유통까지 골프와 관련된 거의 모든 산업을 수직계열화했다는 점에서 골프존뉴딘그룹의 위상은 가히 독보적이다. 그룹 내 상장사인 골프존, 골프존뉴딘홀딩스, 골프존데카의 시가총액은 각각 1조543억원, 3551억원, 217억원(이상 27일 종가 기준)에 달한다. 올해 상장심사서를 제출한 골프존카운티의 기업가치는 2조원 이상으로 평가된다. 네 번째 기업공개에 성공하면 그룹 전체 시가총액이 3조원을 훌쩍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게다가 김영찬 회장은 골프존마켓을 운영하는 골프존커머스까지 상장하겠다는 야심을 드러내고 있다. 명실공히 국내 최대 ‘골프 왕국’을 건설하는 셈이다.그룹 매출 1조 훌쩍…일본 아코디아골프와 어깨 나란히삼성전자에 다니다 55세의 나이에 늦깎이 창업에 성공한 김영찬 회장의 ‘성공 스토리’는 국내에선 전례를 찾기 어렵다. 1981년에 창업한 일본의 최대 골프 그룹인 아코디아 넥스트 골프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수준이다. MBK파트너스의 품에 안긴 2017년 아코디아는 일본 내 골프장 135곳을 운영하며 연 매출 약 5000억원을 벌던 회사다. 이후 넥스트골프와 싱가포르트러스트(골프장 자산을 기초로 설립된 회사)를 더해 소프트뱅크에 매각됐다. 2021 회계연도 매출(3월 회계법인)은 약 1조2000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여전히 경영권을 가진 골프 기업인으로, 김영찬 회장의 위에 자리한 사람은 글로벌 골프 매니지먼트 회사인 트룬 골프의 다마 가마니 회장 정도다. 1990년 트룬 골프를 창업한 가마니 회장은 지난해 세계 골프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로 꼽혔다. 트룬 골프는 전 세계 655곳의 골프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테니스를 비롯해 피트니스, 식음료, 숙박시설 등 골프와 관련된 다양한 레저 산업을 이끌고 있다. 비상장사인 트룬 골프의 연 매출은 공개된 적이 없으나, 2020년 연수익은 대략 2억7000만달러였던 것으로 알려졌다.김영찬 회장이 세계적인 골프 그룹을 일군 과정은 울퉁불퉁하며, 단선적이지 않은 비즈니스 진화의 속성을 가감 없이 보여준다. 그는 2016년에 불거진 ‘갑질’ 논란으로 여러 차례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불려 나갔다. 당시만 해도 골프존의 핵심 사업은 스크린골프장 점주에게 장비를 공급해주는 것이었다. B2B 비즈니스였던 셈이다. 당시 골프존의 사업 목표는 최대한 많은 스크린골프 장비를 공급하는 것이었다. 그러다 보니 점주들의 불만이 폭발했다. 골프존 간판을 단 점주들끼리 같은 상권 내에서 치열하게 경쟁해야 하는 일이 빈번하게 발생했다. 게다가 점주들은 골프존이 장비 ‘업그레이드’를 명분으로 수익을 편취한다는 주장을 폈다. 신형 장비를 들여놓을 때마다 돈을 내야 하는 점주 입장에선 불만이 커질 수밖에 없었다. 2016년 갑질 논란 위기,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은 김영찬김영찬 회장은 ‘갑질 논란’으로 꽤 오랫동안 트라우마에 시달렸다고 한다. 국감에 여러 차례 불려갈 때마다 ‘3초 컷’의 등장인물로 전락했다. 국회의원은 호통치고, 기업인은 송구한 듯 답변하는 계산된 TV 속 장면에서 김 회장은 ‘죽을죄를 지은’ 기업인에 불과했다. 골프존은 풍전등화의 위기에 놓였다. 하지만 이때를 계기로 골프존그룹은 환골탈태를 거듭했다. 김 회장은 위기를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았다.우선 김 회장은 논란의 싹을 잘라야겠다는 생각에 골프존을 아예 가맹사업으로 전환했다. 골프존 점주들끼리 경쟁하는 일이 없도록 출점을 제한했다. 경쟁사보다 월등한 품질의 장비를 공급함으로써 ‘골프존 간판을 달면 돈을 번다’는 인식을 확산시켰다. 자연스럽게 갑질 논란은 사그라들었다. 2020년 말 기준 골프존의 가맹점 수는 1423곳에 달했다.기업 지배구조에도 변화를 꾀했다. 김 회장은 미등기 임원으로 물러나 그룹의 미래를 그리는 데 전념하고, 일선 경영은 계열사별 전문 경영인에게 맡겼다. 2016년 골프존 대표이사에서 물러난 김 회장은 현재 골프존뉴딘그룹 회장(겸 골프존 경영총괄 회장)이란 직함을 대외적으로 사용하고 있지만, 법적으로는 골프존뉴딘홀딩스와 골프존의 주주일 뿐이다. 이 같은 과정이 순탄하게 진행된 데엔 김 회장의 ‘평범한 가족사’ 덕분이라는 평가가 많다. 농민의 아들로 태어난 김 회장이 자수성가를 이룬 데다 하나뿐인 아들도 부친이 정해놓은 길이 아닌 자신만의 길을 걷기를 원했다.김 회장의 외아들이자 골프존의 공동 창업자인 김원일 전 골프존 대표는 2013년 경영에서 손을 뗀 이후 일체 그룹 일에 관여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현재 소전문화재단 이사장으로 예술인 후원에 앞장서고 있다. IB업계 관계자는 “골프존그룹은 소유와 경영이 분리된 몇 안 되는 기업 중 하나”라며 “김원일 이사장이 그룹 지주회사인 골프존뉴딘홀딩스의 최대 주주(3월 말 기준 지분율 42.89%)이지만 배당을 받는 것 외에 골프존그룹과 연관된 어떤 사업도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골프존그룹의 결정적인 ‘피벗’은 B2B 비즈니스를 B2C로 전환한 것이다. 김영찬 회장은 ‘골프에 관한 모든 것’을 제공하는 ‘골프 산업계의 구글이 되겠다’는 야심을 입버릇처럼 말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2016년의 불운은 그의 꿈을 담금질하는 뜨거운 불이었다. 골프존그룹에 찾아온 세 가지 행운아무리 실력이 좋아도 운 좋은 이를 이길 수 없다는 말이 있다. 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이고, ‘운칠기삼’인 법이다. 김 회장에겐 코로나19가 대운이나 다름없었다. 골프 인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골칫거리였던 골프용품 유통(골프존마켓)마저 성장세를 거듭했다. 골프존커머스로 이름을 바꾼 유통 채널의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3166억원, 217억원을 기록했다. 각각 전년 대비 43%, 131% 증가했다. 동네 곳곳에 있던 개인 사업자들이 망하는 사이에 든든한 자본력을 갖춘 골프존마켓은 끝까지 버틴 덕에 ‘코로나 특수’를 누렸다.2018년 골프존카운티를 독립 법인으로 출범하면서 대형 사모펀드인 MBK파트너스와 손을 잡은 것도 김영찬 회장에겐 행운이나 다름없었다. 김 회장은 2018년 골프존카운티라는 골프장 및 연습장 운영 회사를 독립 법인으로 출범시키면서 MBK에 지분 50%를 내줬다. MBK는 일본에서 이미 골프장 네트워크 비즈니스의 위력을 경험한 ‘선구자’였다. 골프업계 관계자는 “회원제 골프장을 인수해 대중제로 전환하면 절세 효과가 엄청나다”며 “보통 골프장 오너들이 조경과 카트 운영에서 돈을 남겨 개인적으로 가져가는 일은 공공연한 비밀인데 골프존카운티는 개인에 귀속되던 이익을 법인의 이익으로 돌림으로써 영업이익률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고 말했다. 골프장 운영에 일종의 ‘파괴적 혁신’을 도입한 셈이다.30일 현재 골프존카운티가 운영하는 골프장은 전국에 18곳이다. 이 중 4개를 임차 운영하고 있다. 골프존카운티 관계자는 “식자재를 공동 구매하는 것은 기본이고, 골프장별로 잔디 종류와 생육 방법 등이 제각각인데 이를 통합 관리하면서 눈에 보이지는 않는 경험이 쌓인다는 점이 중요하다”며 “앞으로 트룬 골프처럼 전국 골프장을 대상으로 위탁 운영을 확대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골프장 위탁 운영은 호텔업계의 메리어트, 힐튼처럼 브랜드를 제공하고 운영을 도맡아 하는 대신에 매출의 일정 부분을 가져가는 방식을 말한다. 현재 골프존카운티 골프장 중 소유가 아닌 4곳은 기존 골프장을 빌려서 일정 임차료를 내고 매출 등 실적은 오롯이 임차인이 가져가는 방식이다.골프존그룹이 순항하게 된 데엔 또 하나의 행운이 작용했다. 카카오라는 막강한 경쟁자가 결정적인 순간에 한 발 뒤로 물러선 것이다. ‘골프 마니아’로 유명한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이사회 의장)는 예약, 결제, 모빌리티(이동 수단) 등을 총망라한 카카오만의 골프 플랫폼을 완성하는 데 총력을 기울여왔다. 카카오의 골프 사업을 총괄하는 카카오VX는 김범수 의장과 한게임 공동창업자인 문태식 대표가 맡고 있다. 카카오VX는 스크린골프, 연습장, 골프장 위탁운영 등으로 영역을 넓혀가면서 골프존그룹에 정면 도전했다. 하지만 지난해 카카오그룹에 대한 비판 여론이 거세지면서 골프 사업에도 제동이 걸렸다. 거대 플랫폼으로 성장한 카카오가 골목 상권마저 침해한다는 여론이 비등해진 것이다. ‘카카오의 욕망’이란 프레임으로 성장에 제동이 걸리면서 카카오는 ‘코로나 특수’를 골프 사업 확장에 활용하는 데 실패했다.골프존그룹의 ‘독식’은 당분간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 골프존카운티만 해도 네 번째 상장사로 등극할 것으로 예상된다. 증권사 관계자는 “e커머스 등 유니콘으로 평가되던 스타트업에 대한 거품 논란이 일면서 골프존카운티처럼 성장 구조가 확실한 기업이 공모 시장의 유력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지적했다. 골프존카운티는 약 400개 홀을 운영 중인데 홀당 가격을 최소 50억원으로 잡는 단순 계산으로도 골프존카운티의 기업 가치는 2조원 이상이라는 것이 증권가의 셈법이다. 상장으로 유입된 자금은 골프장 네트워크 확대를 비롯해 ‘IT 골프’를 위한 각종 신사업에 투자될 것으로 예상된다. 1946년생으로 벌써 70 중반을 넘긴 김영찬 회장의 ‘열정이라는 이름의 열차’는 국내를 넘어 세계로 향해가고 있다. 박동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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