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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십자가를 보라 [갈라디아서 2:20] – 옥한흠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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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디아서 2장 20절 < MY 컬처 < 문화 < 기사본문 - 더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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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이란? / 갈라디아서 2장 20절 / 오늘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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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이란? / 갈라디아서 2장 20절 / 오늘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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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디아서 2장 20절 (갈라디아서 2:20 / 갈 2:20)

“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많은 사람들이 신앙생활을 자신의 복과 유익을 위해 하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불러 하나님만 섬기고 살도록 예수 안에서 거룩한 성도가 되게 하사 하나님을 아버지로 섬기는 하늘에 소속된 특별한 사람이 되게 하신 것이라고 생각하기를 않습니다. (고전 1:2)

그래서 대부분의 신자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신앙생활을 자신의 구원과 복을 위해 교회를 다니고 또 교회가 가르치는 무엇인가를 열심히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신앙생활을 주일날 교회에 가서 예배하고 종교적 어떤 행위들을 열심히 하는 것으로 생각하기에, 주일날 외에 집에서나 회사에서나 이웃들과 더불어 일을 하고 장사를 하고 돈을 벌며 함께 사는 것은 신앙생활로 여기지를 않습니다.

그래서 신앙생활을 교회에 가서 열심히 예배를 드리고 기도하고 또 십일조와 헌금을 드리고 봉사하고 선교와 구제 등 교회의 모든 일에 충성하고 봉사하는 것을 신앙생활로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주일날 교회에 가서 예배하고 모든 일에 열심히 봉사하면 자신은 믿음이 좋은 사람으로 여기며, 그렇지 못할 경우 믿음이 없는 사람으로 생각을 합니다.

또 생각하기를 구원은 믿음으로 받는 것이기에 예수를 영접함으로 나는 이제 구원을 받았고, 그다음 모든 신앙생활은 자신이 천국에 가서 하나님께 받을 상급을 위해 교회에 열심히 충성하고 봉사하는 것으로 가르치고 배워 왔습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신앙생활은 나에게 생명을 주신 주님과 함께 더불어 함께 밥 먹고, 함께 잠자고, 함께 일하고, 함께 웃고 함께 울며 매일을 같이 사는 것입니다. 나뭇가지가 나무에 꼭 붙어 있어야 살듯이 신자는 주님께 꼭 붙어 있는 사람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자신의 구원과 자신의 상을 위해 신앙생활을 하는 것은 교회를 통해 종교생활을 하는 것이지, 주님을 섬기는 신앙생활이라고 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이 말은 교회생활이 중요하지 않다는 말이 결코 아니고, 신앙의 본질을 놓쳐버린 것이라는 말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믿는 신앙이란?

내가 구원을 받기 위해서 하나님을 위해 내가 무엇인가 많은 일을 열심히 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나를 위해 행하신 일을 믿는 것입니다.

이는 곧 하나님이 보내신 자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 죄를 위해 십자가에 죽으시고 그 죽음에서 부활하신 그 일을 믿는 것입니다. 이것이 곧 하나님의 일입니다. (요 6:28-29)

다시 말하면 하나님께서 범죄 한 아담에게 여인의 후손 가운데 메시아를 보내주신 것을 언약으로 주시고, 그 언약을 따라 메시아로 오신 예수께서 인간의 몸을 입으시고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그 하나님의 언약을 완성하시고

“다 이루었다”(요 19:30)라고 선언하신 그 십자가의 새 언약 안에 있는 상태가 되었음을 믿는 것이 신앙입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의 선물로 값없이 주신 구원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성도는 예수께서 골고다 언덕에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실 때 나도 같이 십자가에 죽은 자임을 믿는 사람입니다. 왜냐하면 죄 없으신 예수님은 나의 죄를 위해 내 이름표를 달고 나 대신 십자가에 죽으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이제 모든 성도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죽은 자로 이 세상을 사는 사람입니다.

죽은 자로 산다는 것을 믿는 표시가 바로 우리의 세례인 것입니다. 이것을 로마서는 이렇게 말씀합니다.

“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은 줄로 알지 못하느냐”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롬 6:3-4)

그리고 바울 사도는 예수와 함께 죽은 자만이 예수와 함께 다시 산다(부활)고 말씀합니다.

“만일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그와 함께 살 줄을 믿노니” (롬 6:8/5)

그러므로 이제 우리가 지금 육신으로 이 세상을 사는 것은,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나에게 생명을 주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서 내 인생의 주인으로 사시는 것입니다. 이것을 믿는 것이 신앙입니다.(갈 2:20)

내가 그리스도 함께 십자가에 죽은 자임을 믿는 것, 이것을 성경은 자기 부인이라고 말씀합니다.

주님은 제자들에게 자기를 부인하지 않는 자는 결코 내 제자가 될 수 없다고 분명히 말씀합니다.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나를 따를 것이니라”

(마16:24/눅14:27)

죽은 자가 무슨 세상에 대한 미련이나 소망을 두고 살겠습니까?

내가 아직 죽지 않했기에 남들보다 더 편하게 더 잘 살아 보려고 애쓰는 것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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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디아서 2:20 ]

제 2 장

할례자의 사도와 이방인의 사도

1 십사 년 후에 내가 바나바 와 함께 디도 를 데리고 다시 예루살렘 에 올라갔나니

2 계시를 따라 올라가 내가 이방 가운데서 전파하는 복음을 그들에게 제시하되 유력한 자들에게 사사로이 한 것은 내가 달음질하는 것이나 달음질한 것이 헛되지 않게 하려 함이라

3 그러나 나와 함께 있는 헬라 인 디도 까지도 억지로 할례를 받게 하지 아니하였으니

4 이는 가만히 들어온 거짓 형제들 때문이라 그들이 가만히 들어온 것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가 가진 자유를 엿보고 우리를 종으로 삼고자 함이로되

5 그들에게 우리가 한시도 복종하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복음의 진리가 항상 너희 가운데 있게 하려 함이라

6 유력하다는 이들 중에 (본래 어떤 이들이든지 내게 상관이 없으며 하나님은 사람을 외모로 취하지 아니하시나니) 저 유력한 이들은 내게 의무를 더하여 준 것이 없고

7 도리어 그들은 내가 무할례자에게 복음 전함을 맡은 것이 베드로 가 할례자에게 맡음과 같은 것을 보았고

8 베드로 에게 역사하사 그를 할례자의 사도로 삼으신 이가 또한 내게 역사하사 나를 이방인의 사도로 삼으셨느니라

9 또 기둥 같이 여기는 야고보 와 게바 와 요한 도 내게 주신 은혜를 알므로 나와 바나바 에게 친교의 악수를 하였으니 우리는 이방인에게로, 그들은 할례자에게로 가게 하려 함이라

10 다만 우리에게 가난한 자들을 기억하도록 부탁하였으니 이것은 나도 본래부터 힘써 행하여 왔노라

믿음으로 의롭게 되다

11 게바 가 안디옥 에 이르렀을 때에 책망 받을 일이 있기로 내가 그를 대면하여 책망하였노라

12 야고보 에게서 온 어떤 이들이 이르기 전에 게바 가 이방인과 함께 먹다가 그들이 오매 그가 할례자들을 두려워하여 떠나 물러가매

13 남은 유대 인들도 그와 같이 외식하므로 바나바 도 그들의 외식에 유혹되었느니라

14 그러므로 나는 그들이 복음의 진리를 따라 바르게 행하지 아니함을 보고 모든 자 앞에서 게바 에게 이르되 네가 유대 인으로서 이방인을 따르고 유대 인답게 살지 아니하면서 어찌하여 억지로 이방인을 유대 인답게 살게 하려느냐 하였노라

15 우리는 본래 유대 인이요 이방 죄인이 아니로되

16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로 말미암음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줄 알므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나니 이는 우리가 율법의 행위로써가 아니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함이라 율법의 행위로써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느니라

17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의롭게 되려 하다가 죄인으로 드러나면 그리스도께서 죄를 짓게 하는 자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18 만일 내가 헐었던 것을 다시 세우면 내가 나를 범법한 자로 만드는 것이라

19 내가 율법으로 말미암아 율법에 대하여 죽었나니 이는 하나님에 대하여 살려 함이라

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갈라디아서 2장 20절 말씀 묵상 [김동권 목사]

제목 : 내 삶이 십자가를 뒷전에 둘때 고장난다

본문 : 갈라디아서 2:20

프로 운동 선수들은 항상 잘 하는 게 아닙니다. 왜 이러지 할 정도로 안 풀릴때가 많습니다 .소위 슬럼프에 빠질때도 있다. 물론 슬럼프는 운동선수에게만 오는 게 아니다. 모든 사람에게 온다. 그 대상이 비지니스 맨, 직장인, 일반인 할 것 없이 다 겪는다.

그러면 왜 자꾸 슬럼프에 빠질까?

많은 이유들이 있다 .운동선수 들이 난 잘하니까.. 연습은 안해도 돼 지뭐..라고 교만한 생각을 가질 때에 슬럼프에 빠질 수 있다. 집중하지 못하고 딴 것에 신경쓸때에 위기에 빠질 수 있다. 하지만 보편적으로 보면 불평 불만을 자주 내뱉는다. 뭔가 못 마땅한 게 많다. 남과 비교하는 습관이 있다. 그리고 사소한 일에도 늘 걱정한다. 크게 보면 이런 이유들로 인해서 슬럼프에 빠진다.

삶이 힘들수록 해결 방법은 십자가에 가까이 가는 길 밖에 없습니다. 다시 십자가를 붙잡아야 합니다. 십자가 아래서 분노가 치밀지만 참고 또 참으면 얼마나 좋은 결과가 있는지 모릅니다.

우리가 다시 십자가를 붙들때에 다시금 깨닫는 것이 뭘까요?

첫째, 내가 죽었다는 사실을 다시금 깨닫게 됩니다.

내가 십자가에 못박혀 죽었느니.. 나의 정체성은 십자가에 죽은 나다. 내가 죽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

슬럼프의 원인을 위에서 크게 불평 비교 걱정이라고 했습니다. 자아가 죽지 않는 한 이 세가지에 의해서 괴롭고 두렵고 불안할 뿐입니다 .다시 십자가를 붙들 때에 우리는 이런 쓸모없는 낭비를 줄 일 수 있습니다 .

십자가는 생생하게 나를 보게 하는 거울입니다

십자가 앞에 설 때에 내가 누구인지 자기 인식이 분명해 집니다. 자신이 어떤 사람이었는지 깨닫게 합니다.

십자가 앞에 다시 설때에 우리는 영적 질서를 회복할 수 있습니다.

질서라는 말은 우선순위 입니다. 내가 중심이냐 아니면 그리스도가 중심이냐 입니다.

다시 십자가로 돌아가면 갈수록 내가 얼마나 내 고집대로 살았는지 알게 됩니다. 나를 드러내려 했습니다. 나를 자랑하고 싶어 했습니다 .

둘째, 내 안에 그리스도가 살게 하라

..20절에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다시 십자가 앞으로 나오면 깨닫는 것은? 내 안에 주인이 나였음을 알게 한다.

내 안에 주인은 내가 아니라 그리스도다.

다시 십자가 앞에 올 때에 파노라마처럼 내가 어떻게 살았는지 아주 분명하게 본다.

십자가가 나의 삶에서 뒷전으로 밀리면 어떻게 될까? 자아는 세상에 현혹된다. 겉으로는 믿음이라는 허울속에 내 평판만 생각한다. 나의 허세, 생색, 자기 과시에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그리스도가 내 안에 주인이 될 때에 아름다운 삶을 구가할 수 있다.

십자가 앞에 설 때마다 흔들렸던 영적 질서를 든든히 세워준다

십자가에서 멀어진 자아에서 십자가로 가까워져야 한다.그래서 빌 2:3-4처럼 살아야 합니다.

“아무 일이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각각 자기 일을 돌볼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하게 하라”

십자가는 나를 보게도 하지만 십자가는 나를 다시금 강하게 하는 보이지 않는 힘이 됩니다 . 반면에 십자가를 뒷전에 두면 둘수록 인간은 강한 것 같지만 더 약해질 뿐이다.

자신들의 부족한 약점들이 많다. 그러나 십자가를 붙들고 살 때에 강해 진다

바울은 내가 약할 때 강함 되시는 주님을 고백한다.

십자가를 붙잡고 나아가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상황따라 조석지변으로 변한다.

다시 십자가로 돌아가는 것은 철저한 상황 중심에서 예수 중심으로 이동이다.

오직 예수를 방향 삼고 앞으로 나아간다. 내가 원하는 방향이 아닌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용기를 갖고 나아간다.

마지막, 다시 십자가로 돌아갈 때에 지금처럼 살 지 않는다.

갈 2:20에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예수 믿으면서도 습관적인 옛 성품을 드러낸다. 더 이상 그렇게 살아서는 안된다.

매 순간 마다..이런 믿음을 갖고 살아야 합니다.

나는 십자가에 죽었다. 내 안에 사는 이는 그리스도다. 내가 주인이 아니다.라는 것을 매사에 인정하며 산다. 십자가 아래 서면 자신을 위해 살지 않는 법을 깨닫는다. 이건 굉장히 중요한 포인트다.

낭비하는 삶은 믿음이 없을 때에 자주 나타난다.

믿음이 없다 보니까 자꾸 슬럼프에 빠진다. 불평, 걱정, 비교로 인해 삶이 행복할 수 없다.어느새 세상에 마음이 젖어 있다. 십자가를 붙잡고 살자. 그러면 더 이상 낭비하지 않는 삶에 집중할 수 있다. 십자가는 나를 거품과 뻥튀기 인생에서 멀어지게 합니다. 십자가로 돌아올때에 나의 삶은 예수 안에서 만족과 기쁨을 충만히 경험할 것입니다.

다시 십자가 앞에 서 보라.

짧은 인생을 무의미하게 보내서는 안된다. 믿음이 없어 삶을 낭비하며 살아서는 안된다. 세상에 빠져 살면 잘 사는 것 같지만 절대 그렇지 않다. 오히려 내면이 고장날 뿐이다. 이걸 알자. 그리스도께서 나를 위해 십자가에 죽으셨음을 확신하는 자는 내가 내 마음대로 살지 않는다. 매 순간 나의 인생은 하나님의 것임을 인정한다.

이제 이후로는 나의 삶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한다.

어떻게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살려고 합니까?

매일 이런 기도를 드려요..아무도 마지막 날에 삶을 낭비했습니다.하지 않게 하소서 라고 말입니다 . 내가 하고 싶은 대로 사는 게 잘 사는 삶이 아니다. 분명히 알아야 한다.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라가는 삶이 진정 행복한 삶이다. 바른 인생이다.

내 자아가 세상에 빠져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뒷전에 두고 있지는 않는지 .. 깊이 묵상해 보자. 길이 아닌 길을 자꾸 가려고 하면 뭐만 남을까? 꼬이는 일만 볼 것입니다 .

내가 왜 지금 이 지경에 이르렀는지..

다른 것으로는 제대로 보는 게 불가능하다. 하지만 십자가 앞에 설 때에 분명하게 자신을 청진기로 호흡 소리를 들을 수 있다.

세상에 무너졌나요..십자가로 다시 일어서자.

다시 십자가로 돌아가자.’그리고 앞으로 더 나은 삶을 만들어 가자.

바울은 다시 십자가 앞에 선다.

그리고 날마다 십자가에 자신이 죽는다. 날마다죽노라… 내가 그리스도 앞에 죽을 때에 내가 산다.

왜 나의 삶이 그동안 고달픈 인생이었는지.. 십자가 앞에 서니까 답을 얻는다. 십자가를 뒷전에 두고 살수록 자아는 병들 수 밖에 없다. 고장 날 수 밖에 없다.

다시 십자가 앞으로 오라

내 안에 가득찼던 욕심들 .. 이제 다시 버려라.

내 안을 텅비게 하라. 그리고 그리스도께서 내 안을

다스리게 하라.

그리스도가 경영하는 삶은 분명 달라질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주시는 힘으로 다시 삶이 정상회복이 될 것입니다. 이런 삶을 추구해 가시는 오늘 하루가 되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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