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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15일부터 베트남 등 동남아 4개국 근로자 입국 허용 – 인사이드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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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코로나19 관련 제한 조치 및 여행 업데이트

대만으로의 해외 여행은 ‘필수적인 이유로’만 허용됩니다. 내국인 및 거주자에 대한 면제가 있습니다. 입국이 허용되도록 요구 사항을 준수해야 합니다.

예외적 경우에만 입국 가능

국경 폐쇄에 대한 예외는 원격으로 수행할 수 없는 학업 및 비즈니스를 위한 여행을 포함하여 ‘필수적인 이유’에 대해 적용됩니다. 관광을 위한 여행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외국인은 https://www.boca.gov.tw/np-137-2.html에서 특별 입국 허가 비자를 신청해야 합니다.

격리 필수

PCR 검사는 도착 시 실시되며 여행자는 자신의 거주지 또는 숙소에서 3일 동안 격리해야 합니다. 거주자당 1인의 규칙을 따라야 하며, 그렇지 않은 경우 여행자는 격리 호텔에 머물러야 합니다.

다른 의료 서류 필요

검역 기간이 끝나면 여행자는 4일 동안 자가 방역 기간을 거쳐야 합니다. 이 기간 동안 따라야 할 규칙에 대한 정보는 https://www.cdc.gov.tw/En/Bulletin/Detail/rYB7LWBxxycgJznNucXoiw?typeid=158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추가적인 서류 필수

출발 48시간 이내에 온라인 ‘입국 검역 시스템’ 양식을 작성해야 합니다.

더보기 질병 통제 센터, 대만

정부 시행 조치

제한이 점차 풀리고 있지만 일부 시설 및 시설을 이용하거나 행사에 참석하려면 예방 접종 증명서가 필요합니다. 방문 지역에 따라 더 제한적이거나 완화된 안내가 적용될 수 있습니다. 대만의 COVID-19 대응과 관련된 정보는 https://www.cdc.gov.tw/En/Category/NewsPage/tov1jahKUv8RGSbvmzLwFg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마스크 착용

대부분의 공공 장소, 밀폐된 환경 및 대중 교통에서는 안면 마스크가 필요합니다.

대중교통

대중교통은 정상 운행됩니다.

레스토랑

레스토랑은 예방 접종을 받은 고객을 위해 열리며 온도 확인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바

바는 예방 접종을 받은 고객을 위해 열려 있으며 온도 확인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나이트클럽

예방 접종을 받은 고객을 위한 나이트클럽이 열리며 체온 측정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상점

발열체크, 손소독제 사용, 사회적 거리두기 등 안전수칙을 준수한 매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미용실이나 스파와 같은 밀접 접촉 서비스의 경우 고객은 예방 접종 증명서를 제공해야 합니다.

귀국 시

검사/의료 진단서 필수

출국 시 이전 48시간 이내에 실시한 PCR 음성 검사의 증거를 제시해야 합니다. 또는, 이전 24시간 이내에 수행된 음성 신속 항원 검사의 증거도 허용됩니다. 시험 성적서는 국문 또는 영문으로 작성하거나 국문 또는 영문 번역본을 첨부하여야 합니다. 여행자는 인쇄본을 휴대해야 합니다. 허용되는 테스트에는 PCR, RT-PCR, LAMP, TMA, SDA 및 NEAR가 있습니다. 국민과 거주자는 대신 COVID-19에서 회복되었다는 문서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최소 도착 10일에서 최대 40일 이내에 발급된 PCR 테스트 결과 양성의 증거가 필요합니다.

입국 시 검사

모든 여행자는 도착 후 1일 이내에 PCR 검사를 받아야 하며 음성 결과가 확인될 때까지 자가 격리가 필요합니다. 결과는 ‘검역정보 사전입력시스템’ 홈페이지에서 제출해야 한다.

코로나19 관련 대만 여행 금지 & 제한 조치 – 안전 여행 권고 안내

코로나19 진단 검사

·모든 승객(공부, 업무, 외교 및 공적 목적 또는 기타 여행을 포함하는 여행 목적에 관계 없이, 승무원은 포함되지 않음)은 출발 2일 이내에 검체 채취와 함께 코로나19 음성 검사 결과 증명서를 소지해야 합니다. , 또는 NT$10,000 ~ NT$150,000(TWD)의 벌금이 부과되고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음성 검사 결과는 ‘음성’ 또는 ‘검출 불가’로 명시되어야 하며, 핵산 검사(PCR, Real-Time PCR, RT-PCR, RT-qPCR(Quantitative Reverse Transcription PCR), NAA 포함)를 통해 얻어야 합니다. (핵산 증폭), NAAT(핵산 증폭 검사), NAT(핵산 검사), LAMP(루프/매개 등온 증폭), RT-LAMP, COVID-19 RNA, SARS-CoV-2 RNA 검사 및 분자 진단) . 2일은 검체 채취일로부터 기산하며, 증명서가 발급된 국가/지역의 공휴일 및 주말을 포함하나 탑승일은 포함하지 않습니다. 항원 또는 항체(예: Ag, IgG 및 IgM)를 검출하는 면역 혈청학적 검사는 허용되지 않습니다. 인증서는 영어 또는 중국어로 작성해야 합니다. 또는 예외적으로 해당 언어가 승객 출발지의 공식 언어인 경우 프랑스어 또는 스페인어로 제공됩니다. 여객 출발지에서 지방자치단체가 인정하는 의료기관에서 발급한 것이어야 하며, 여행자의 여권상의 성명, 여행자의 생년월일 또는 여권번호, 검체채취일자 및 검사가 명확히 기재되어야 합니다. 보고 날짜, 바이러스 이름, 검사 방법 및 결과.

여행 전 7~90일 이내에 Covid-19에 대해 양성 반응을 보인 승객은 Covid-19의 확인된 진단 증명서와 다음 중 하나를 소지해야 합니다.

SARS-CoV-2에 대해 음성 결과 또는 CT 값 ≥ 30을 나타내는 출발 전 2일 이내에 채취한 표본 수집에 대한 PCR 테스트 결과; 또는

출발 전 2일 이내에 채취한 검체 채취에 대한 항원 검사 결과 음성 결과가 나온 경우.

이는 대만 여권 소지자, 대만에서 발행한 외국인 거주 증명서(ARC)를 소지한 외국인 또는 ARC를 소지한 홍콩, 마카오 또는 중국에서 여행하는 승객에게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대만에서 환승하지 않는 경우, 작성된 진술서를 소지하고 다음 상황 중 하나에 해당하는 여행 중임을 증명하는 서류를 소지하고 있어야 합니다. 다음 승객은 대만에 입국해야 하며 도착 시 자체 비용으로 테스트를 받습니다.

1촌 또는 2촌 친척의 질병 또는 장례 등 긴급한 사유로 여행하는 승객 응급 치료를 원하는 승객; 0세에서 6세 사이의 어린이; 자체 지불 Covid-19 테스트를 사용할 수 없는 국가에서 도착하는 승객 대만 중앙 전염병 통제 센터(CECC)의 승인을 받아 여행하는 승객 여권 안쪽면의 출국기록 또는 대만출발권의 반권 등 대만출발 후 3일 이내에 귀국한 증빙서류를 소지한 승객 또는 항공편 결항으로 인한 검사 결과가 연체된 승객. 단, 예정 항공편의 항공권 원본 정보와 검사 성적서 원본을 소지하고 있어야 합니다.

환승 승객에게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다만, 해외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승객은 검체 채취일로부터 7일 이상을 기다려야 대만행 비행기를 탈 수 있다.

한국관광 데이터랩

□ 대만 코로나19 및 방역정책 동향

ㅇ 최근 2주 간(5.17~5.30) 1일 평균 신규 확진자 80,230명 기록(해외유입 미포함)

– 5.30 1일 신규 확진자 60,042명 기록 / 5.3~5.16 기간 1일 확진자 48,670명

ㅇ 대만 CDC(질병관제서) 센터장, 6월경 국경개방 계획 발표 가능성 언급

– 현행 해외입경자 자가격리 기간 점진적 단축 예상

ㆍ(현행) 자가격리 7일(방역호텔 또는 자가*) + 능동감시 7일 (5.9부)

ㆍ(예상) 6월중 자가격리 3일(방역호텔 또는 자가*) + 능동감시 4일 / 7월 이후 자가격리기간 추가 단축

* 자가격리는 1인 1가구인 경우에 한하며, 이를 만족하지 못 하는 경우 방역호텔 격리 필요

□ 대만 관광시장 동향

ㅇ (국내여행) 교통부, NT$60억(한화 약 2,580억원) 관광산업 진흥 추경 편성

– 대만 내 코로나19 확산 및 국경봉쇄 장기화로 인한 관광산업 진흥 목적

– 국내단체관광 및 숙박 지원금으로 활용(관광 NT$50억, 운수 NT$10억)

ㅇ (해외여행) 관광국, 인ㆍ아웃바운드 모객/접객/송객 금지령(‘20.3.19∼현재) 재강조

– 6.1부 방일단체관광 개방 관련 관광업계 및 언론 과열 반응 대응 조치

ㅇ (업계) 코로나19로 인한 장기간의 무급휴가를 취소하고 신규 인력을 채용하는 등 하반기 국제관광 재개에 대비하고 있음

– (여행사) 대만 관광국의 금지령으로 실질적인 모객은 불가하나, 하반기 국제관광 재개 기대 속 사전 준비 작업 중

– (항공사) 하반기 국경개방 대비 국제선 직항노선 증편 및 복항 계획 수립 중 (연말까지 코로나19 이전 대비 30-50% 회복 전망)

– 주요 항공사/여행사 공사 타이베이지사 공동 방한관광 사전판매 프로모션 추진 중 (6.1-6.12)

ㅇ (경쟁국 동향)

– (일본) 6.10부 코로나19 저위험국(대만 포함) 단체관광객 입국 PCR검사 면제

ㆍ백신접종 완료 여부와 관계없이 6.10부 저위험국(대만 포함) 단체관광객 입국 격리면제

ㆍ여행사 등 일본 내 기업에 의한 외국인 입국자 책임제 실시

ㆍERFS(입국자건강확인시스템)을 통한 사전심사 절차 운영

ㆍ6.1부 입국자 상한 2만명 확대 예정 (현재 1만명)

– (베트남) 관광객 입국 방역규제 추가 간소화

ㆍ3.15부 관광목적 입국 재허용, 4.27부 관광객 입국 건강신고 중단

ㆍ5.15부 관광객 입국 전 코로나19 선별검사 요구 중지

– (태국) 해외 입국자 입국 방역규제 간소화

ㆍ(공통) 5.1부 해외 입국자 PCR 음성증명서 제출 및 입국 PCR검사 의무 해제

ㆍ(외국인 관광객) 타일랜드 패스 등록, 백신접종 확인서 제출, 코로나19 관련 미화 1만 달러 이상 보장되는 보험증서 제출 시 격리면제

ㅇ (소비자 동향) 국경개방에 대한 기대와 우려 상존

– 대만인이 가장 선호하는 해외여행 목적지인 일본과 한국의 개방조치로 해외여행에 대한 기대감 고조

ㆍ(일본) 6.10부 저위험국 단체관광객 입국 격리면제

ㆍ(한국) 6.1부 관광목적 단기비자 발급 개시

– 대만 내 코로나19의 지속적인 확산세로 국경개방 시기상조론 대두

□ 방한 인바운드 관광 전망

ㅇ 행정원장(한국 국무총리 해당), 입경 인원 총량 규제 상한선 완화, 입경 후 검역 일수 조정 가능성 시사 (5.30 확대방역 회의 중)

ㅇ CDC(질병관제서) 센터장, 입경 후 자가격리 기간 단축 가능성 시사. 단, 격리면제로의 즉각적인 전환 가능성은 부인 (5.30 CDC정례브리핑)

ㅇ CDC(질병관제서) 국경개방 우선순위 검토계획

– 단기 비즈니스 목적 방문객 대상 입경 규제 완화 최우선 고려 예정

– 인바운드, 아웃바운드 개방순서와 방식은 관계부처 간 협의 후 최종 확정 예상

ㆍ(당초) 대만 인바운드(단체), 대만 인바운드(FIT), 대만 아웃바운드(단체), 대만 아웃바운드(FIT) 순으로 점진적 개방

ㆍ(현재) 타 국가 국경개방 사례 조사 및 관계부처 간 협의 후 최종 확정 예상

□ 지사의견

ㅇ 지사는 6월경 대만 정부가 하반기 국경개방에 대한 구체적인 시간계획을 발표할 것으로 예상

ㅇ 7-8월경 국경개방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며, 대만의 방한관광 시장 재개에 대비하여 각종 사업 추진 중

※ 대만 정부(위생복리부) 및 언론매체(차이니스타임즈, 중앙통신사, CNEWS 등) 보도내용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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