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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디아서 5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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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디아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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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의 자유와 사랑

육체의 일과 성령의 열매

갈라디아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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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Ù±¹¾î ¼º°æ Holy-Bi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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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1(목) “갈라디아서 5:16-26” / 작성: 김광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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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1(목) “갈라디아서 5:16-26” / 작성: 김광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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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디아서 5장 1절의 “자유”에 관한 묵상 : IBP 일점일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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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갈라디아서 5장 1절의 “자유”에 관한 묵상 : IBP 일점일획 창세기 1장 27절은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실 때 “하나님의 형상 … 예수께서 우리를 해방시키셨다고 갈라디아 5장 1절이 선언하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해방하셔서 자유를 누리게 하셨다.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지금-여기서 누리는 구원의 현실은 해방이자 자유입니다. 창세기 1장 27절은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실 때 "하나님의 형상대로"בְּצֶלֶם אֱלֹהִים(베첼렘 엘로힘) 창조하셨다고 말합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해석하는 여러 방식이 있겠지만, 그 중 하나는 피조물에 대비되는 창조주의 본성인 "자유"(자유의지, 주권)를 닮은 존재로 창조하셨다고 해석하는 것입니다. 자유한 존재로 자유의지로 살도록 창조된 인간은 죄로 인하여 선물로 받은 그 소중한 본성을 잃고 이것 저것의 종이 되어 살고 있습니다. 예수께서는 우리가 모든 묶인 것으로부터 해방되어 자유를 누리도록 오셨습니다.예수께서 오셔서 자유의 본이 되어 신약성경의 여러 곳은 자유를 주제로 그 이야기를 우리에게 전합니다. 자유와 관련하여 기억할 헬라어 단어는 세 개입니다. 먼저 "자유"freedom liberty로 번역되는 단어는 엘류쎄리아ἐλευθερία입니다. 형용사형 엘류쎄로스ἐλεύθερος는 자유를 누리고 있는 상태를 말하기도 하고, 종(δοῦλος둘로스)에 대비되는 자유인을 말하기도 합니다. 엘류쎄로오ἐλευθερόω는 "누구를 자유케 한다"set free는 타동사이다.예수께서 우리를 해방시키셨다고 갈라디아 5장 1절이 선언하고 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해방시켜 주셔서, 자유를 누리게 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이렇게 번역하는 것도 가능하다. "그리스도께서 우리가 자유를 누리며 살도록 우리를 해방시켜 주셨습니다." 그리스도께서 하신 일을 한 절에 잘 요약하고 있다. 갈라디아서는 이어서 "그러므로 굳게 서서, 다시는 종살이의 멍에를 메지 마십시오."라고 권면한다. 요한복음에서 이 말씀은 예수님의 입을 통하여 직접 선포되기도 하였다.요 8:31 예수께서 자기를 믿은 유대 사람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가 나의 말에 머물러 있으면, 너희는 참으로 나의 제자들이다. 32그리고 너희는 진리를 알게 될 것이며,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다." 33그들은 예수께 말하였다. "우리는 아브라함의 자손이라 아무에게도 종노릇한 일이 없는데, 당신은 어찌하여 우리가 자유롭게 될 것이라고 말합니까?" 34예수께서 대답하셨다. "내가 진정으로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죄를 짓는 사람은 다 죄의 종이다. 35종은 언제까지나 집에 머물러 있지 못하지만, 아들은 언제까지나 머물러 있다. 36그러므로 아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면, 너희는 참으로 자유롭게 될 것이다. 37나는 너희가 아브라함의 자손임을 안다. 그런데 너희는 나를 죽이려고 한다. 내 말이 너희 속에 있을 자리가 없기 때문이다. 38나는 나의 아버지에게서 본 것을 말하고, 너희는 너희의 아비에게서 들은 것을 행한다.""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32절에서 말씀하지만, 그 진리는 다른 무엇이 아니라, 육화되신 진리이신 예수 그리스도라는 것이 36절에 분명히 말씀하셨다.자녀의 특권, 자유바울 사도는 예수를 믿는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됨으로 누리는 특권을 종으로 살던 과거와 대비하였다. 하나님의 자녀를 말하는 구절에서 자녀가 자유를 누리지 못하던 종과 대비되는 것은 눈여겨 볼 일이다. 자녀의 특권이 다름아닌 해방이요 자유라는 말이다.롬 8: 14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누구나 다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15여러분은 또다시 두려움에 빠뜨리는 종살이의 영을 받은 것이 아니라, 자녀로 삼으시는 영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 영으로 하나님을 "아빠, 아버지"라고 부릅니다. 16바로 그 때에 그 성령이 우리의 영과 함께,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임을 증언하십니다.갈 4: 3이와 같이, 우리도 어릴 때에는, 세상의 유치한 교훈 아래에서 종노릇을 하였습니다. 4그러나 기한이 찼을 때에, 하나님께서는 자기 아들을 보내셔서,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또한 율법 아래에 놓이게 하셨습니다. 5그것은 율법 아래에 있는 사람들을 속량하시고, 우리로 하여금 자녀의 자격을 얻게 하시려는 것이었습니다. 6그런데 여러분은 하나님께서 그 아들의 영을 우리의 마음에 보내 주셔서 우리가 하나님을 "아빠,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게 하셨습니다. 7그러므로 여러분 각 사람은 이제 종이 아니라 자녀입니다. 자녀이면, 하나님께서 세워 주신 상속자이기도 합니다.무엇으로부터 자유?우리를 묶고 종으로 살도록 하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성경은 육체의 욕심과 죄 그리고 종교적 규례들이라고 말한다.1) 육체의 욕심과 죄으로부터 해방벧후 2:18그들은 허무맹랑하게 큰소리를 칩니다. 그들은 그릇된 생활을 하는 자들에게서 가까스로 빠져 나온 사람들을 육체의 방종한 정욕으로 유혹합니다. 19그들은 사람들에게 자유를 약속하지만, 자기들은 타락한 종이 되어 있습니다. 누구든지 진 사람은 이긴 사람의 종노릇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20사람들이 [우리의] 주님이시며 구주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앎으로 세상의 더러운 것들에서 벗어났다가, 다시 거기에 말려들어서 정복을 당하면, 그런 사람들의 형편은 마지막에 더 나빠질 것입니다.약 1:14사람이 시험을 당하는 것은 각각 자기의 욕심에 이끌려서, 꾐에 빠지기 때문입니다. 15욕심이 잉태하면 죄를 낳고, 죄가 자라면 죽음을 낳습니다.요 8:31 예수께서 자기를 믿은 유대 사람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가 나의 말에 머물러 있으면, 너희는 참으로 나의 제자들이다. 32그리고 너희는 진리를 알게 될 것이며,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다." 33그들은 예수께 말하였다. "우리는 아브라함의 자손이라 아무에게도 종노릇한 일이 없는데, 당신은 어찌하여 우리가 자유롭게 될 것이라고 말합니까?" 34예수께서 대답하셨다. "내가 진정으로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죄를 짓는 사람은 다 죄의 종이다.행 13:38그러므로 동포 여러분, 바로 이 예수로 말미암아 여러분에게 죄 용서가 선포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39여러분이 모세의 율법으로는 의롭게 될 수 없던 그 모든 일에서 풀려납니다. 믿는 사람은 누구나 다 예수 안에서 의롭게 됩니다.로마서 6:16여러분이 아무에게나 자기를 종으로 내맡겨서 복종하게 하면, 여러분은, 여러분이 복종하는 그 사람의 종이 되는 것임을 알지 못합니까? 여러분은 죄의 종이 되어 죽음에 이르거나, 아니면 순종의 종이 되어 의에 이르거나, 하는 것입니다. 17그러나 하나님께 감사하는 것은, 여러분이 전에는 죄의 종이었으나, 이제 여러분은 전해 받은 교훈의 본에 마음으로부터 순종함으로써, 18죄에서 해방을 받아서 의의 종이 된 것입니다. 19여러분의 이해력이 미약하므로, 내가 사람의 방식으로 말하겠습니다. 여러분이 전에는 자기 지체를 더러움과 불법의 종으로 내맡겨서 불법에 빠져 있었지만, 이제는 여러분의 지체를 의의 종으로 바쳐서 거룩함에 이르도록 하십시오. 20여러분이 죄의 종일 때에는 의에 얽매이지 않았습니다. 21여러분은 그 때에 무슨 열매를 거두었습니까? 이제 와서 여러분이 그러한 생활을 부끄러워하지마는, 그러한 생활의 마지막은 죽음입니다. 22이제 여러분은 죄에서 해방을 받고, 하나님의 종이 되어서, 거룩함에 이르는 삶의 열매를 맺고 있습니다. 그 마지막은 영원한 생명입니다. 23죄의 삯은 죽음이요, 하나님의 선물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누리는 영원한 생명입니다.2) 율법으로부터갈 2: 3 나와 함께 있는 디도는 그리스 사람이지만, 할례를 강요받지 않았습니다. 4몰래 들어온 거짓 신도들 때문에 할례를 강요받는 일이 있었던 것입니다. 그들은 우리를 노예로 만들고자 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누리는 우리의 자유를 엿보려고 몰래 끼여든 자들입니다. 5우리는 그들에게 잠시도 굴복하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복음의 진리가 언제나 여러분과 함께 있게 하려고 한 것입니다.고후 3:14그런데 이스라엘 백성의 생각은 완고해졌습니다. 그리하여 오늘날에 이르기까지도 그들은, 옛 언약의 책을 읽을 때에, 바로 그 너울을 벗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 너울은 그리스도 안에서 제거되기 때문입니다. 15오늘날까지도 그들은, 모세의 글을 읽을 때에, 그 마음에 너울이 덮여 있습니다. 16그러나, "사람이 주님께로 돌아서면, 그 너울은 벗겨집니다." 17주님은 영이십니다. 주님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가 있습니다.갈 5:2나 바울이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여러분이 할례를 받으면, 그리스도는 여러분에게 아무런 유익이 없습니다. 3내가 할례를 받는 모든 사람에게 다시 증언합니다. 그런 사람은 율법 전체를 이행해야 할 의무를 지닙니다. 4율법으로 의롭게 되려고 하는 사람은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고, 은혜에서 떨어져 나간 사람입니다. 5그러나 우리는 성령을 힘입어서, 믿음으로 의롭다고 하심을 받을 소망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6그리스도 예수 안에서는, 할례를 받거나 안 받는 것이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믿음이 사랑을 통하여 일하는 것입니다. 7여러분은 지금까지 잘 달려왔습니다. 그런데 누가 여러분을 가로막아서, 진리를 따르지 못하게 하였습니까? 8그런 꾐은 여러분을 부르신 분에게서 나온 것이 아닙니다. 9적은 누룩이 반죽 전체를 부풀게 합니다. 10나는 여러분이 다른 생각을 조금도 품지 않으리라는 것을 주님 안에서 확신합니다. 그러나 여러분을 교란시키는 사람은, 누구든지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11형제자매 여러분, 내가 아직도 할례를 전한다면, 어찌하여 아직도 박해를 받겠습니까? 그렇다면, 십자가의 거리낌은 없어졌을 것입니다. 12할례를 가지고 여러분을 선동하는 사람들은, 차라리 자기의 그 지체를 잘라 버리는 것이 좋겠습니다. 13 형제자매 여러분,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을 부르셔서, 자유를 누리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그 자유를 육체의 욕망을 만족시키는 구실로 삼지 말고, 사랑으로 서로 섬기십시오. 14모든 율법은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여라" 하신 한 마디 말씀 속에 다 들어 있습니다. 15그런데 여러분이 서로 물어뜯고 잡아먹고 하면, 피차 멸망하고 말 터이니, 조심하십시오.사랑, 자유의 자발적 제한위에 인용한 로마서 6장 18절은 "죄에서 해방" 되었지만 "의에는 종"이 되는 상태에 대해 말한다. 예수께서 주신 자유는 묶인 자유이자 제한적 자유이다. 무엇이 우리를 묶고 있는가가 달라진 것이다. 무엇이 우리의 자유를 제한하는가? 가장 적절한 대답을 갈라디아서에서 찾을 수 있다.갈 5:13 형제자매 여러분,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을 부르셔서, 자유를 누리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그 자유를 육체의 욕망을 만족시키는 구실로 삼지 말고, 사랑으로 서로 섬기십시오.우리는 모든 것에서 자유하나 사랑을 향해 묶여 있다. 사랑의 특성이 그러하기 때문에 이 묶임을 자발적인 것이다. 사랑의 대상에 따라 성경은 여러가지로 이 제한을 설명한다.1) 그리스도의 종고전 7:22주님 안에서 노예로서 부르심을 받은 사람은 주님께 속한 자유인입니다. 그와 같이 자유인으로서 부르심을 받은 사람은 그리스도의 노예입니다. 23여러분은 하나님께서 값을 치르고 사신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의 노예가 되지 마십시오. 24형제자매 여러분, 각각 부르심을 받은 그 때의 처지에 그대로 있으면서 하나님과 함께 살아가십시오.2) 하나님의 종고전 10:31그러므로 여러분은 먹든지 마시든지, 무슨 일을 하든지, 모든 것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십시오. 32여러분은 유대 사람에게도, 그리스 사람에게도, 하나님의 교회에도, 걸림돌이 되지 마십시오.벧전 2:16여러분은 자유인으로 사십시오. 그러나 그 자유를 악을 행하는 구실로 쓰지 말고, 하나님의 종으로 사십시오.롬 8:16여러분은 자유인으로 사십시오. 그러나 그 자유를 악을 행하는 구실로 쓰지 말고, 하나님의 종으로 사십시오.3) 사람의 종고전 12:19나는 어느 누구에게도 얽매이지 않은 자유로운 몸이지만, 많은 사람을 얻으려고, 스스로 모든 사람의 종이 되었습니다. 20유대 사람들에게는, 유대 사람을 얻으려고 유대 사람같이 되었습니다. 율법 아래 있는 사람들에게는, 내가 율법 아래 있지 않으면서도, 율법 아래에 있는 사람을 얻으려고 율법 아래 있는 사람같이 되었습니다. 21율법이 없이 사는 사람들에게는, 내가 하나님의 율법이 없이 사는 사람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율법 안에서 사는 사람이지만, 율법 없이 사는 사람들을 얻으려고 율법 없이 사는 사람같이 되었습니다. 22믿음이 약한 사람들에게는, 약한 사람들을 얻으려고 약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나는 모든 종류의 사람에게 모든 것이 다 되었습니다. 그것은, 내가 어떻게 해서든지, 그들 가운데서 몇 사람이라도 구원하려는 것입니다.갈 5:13 형제자매 여러분,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을 부르셔서, 자유를 누리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그 자유를 육체의 욕망을 만족시키는 구실로 삼지 말고, 사랑으로 서로 섬기십시오.성경이 말하는 자유에 대해 묵상해 보자.성경과 설교 연구원, 성경, 연구원, 바이블, bible, 우동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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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디아서 5장 1절의 “자유”에 관한 묵상 : IBP 일점일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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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디아서 5장 13절-15절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노릇 하라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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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디아서 5장 – 교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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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디아서 5장 - 교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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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디아서 5장 주석 – 바울서신 – 예사랑 성경 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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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디아서 5장 주석 - 바울서신 - 예사랑 성경 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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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디아서 5

1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자유롭게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건하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그리스도인의 자유와 사랑

2 보라 나 바울은 너희에게 말하노니 너희가 만일 할례를 받으면 그리스도께서 너희에게 아무 유익이 없으리라

3 내가 할례를 받는 각 사람에게 다시 증언하노니 그는 율법 전체를 행할 의무를 가진 자라

4 율법 안에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하는 너희는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고 은혜에서 떨어진 자로다

5 우리가 성령으로 믿음을 따라 의의 소망을 기다리노니

6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는 할례나 무할례나 효력이 없으되 사랑으로써 역사하는 믿음뿐이니라

7 너희가 달음질을 잘 하더니 누가 너희를 막아 진리를 순종하지 못하게 하더냐

8 그 권면은 너희를 부르신 이에게서 난 것이 아니니라

9 적은 누룩이 온 덩이에 퍼지느니라

10 나는 너희가 아무 다른 마음을 품지 아니할 줄을 주 안에서 확신하노라 그러나 너희를 요동하게 하는 자는 누구든지 심판을 받으리라

11 형제들아 내가 지금까지 할례를 전한다면 어찌하여 지금까지 박해를 받으리요 그리하였으면 십자가의 걸림돌이 제거되었으리니

12 너희를 어지럽게 하는 자들은 스스로 베어 버리기를 원하노라

13 형제들아 너희가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입었으나 그러나 그 자유로 육체의 기회를 삼지 말고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 노릇 하라

14 온 율법은 ㄱ)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자신 같이 하라 하신 한 말씀에서 이루어졌나니

15 만일 서로 물고 먹으면 피차 멸망할까 조심하라

다국어 성경 Holy-Bible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자유롭게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건하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보라 나 바울은 너희에게 말하노니 너희가 만일 할례를 받으면 그리스도께서 너희에게 아무 유익이 없으리라 내가 할례를 받는 각 사람에게 다시 증언하노니 그는 율법 전체를 행할 의무를 가진 자라 율법 안에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하는 너희는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고 은혜에서 떨어진 자로다 우리가 성령으로 믿음을 따라 의의 소망을 기다리노니 It is for freedom that Christ has set us free. Stand firm, then, and do not let yourselves be burdened again by a yoke of slavery. Mark my words! I, Paul, tell you that if you let yourselves be circumcised, Christ will be of no value to you at all. Again I declare to every man who lets himself be circumcised that he is obligated to obey the whole law. You who are trying to be justified by law have been alienated from Christ; you have fallen away from grace. But by faith we eagerly await through the Spirit the righteousness for which we hope.

2021/03/11(목) “갈라디아서 5:16-26” / 작성: 김광욱

[본문] 갈라디아서 5:16-26

[찬송가] 268장 ‘죄에서 자유를 얻게 함은’

갈라디아서 5장과 6장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받은 성도들의 자유에 대해서 알려주고 있습니다. 자유는 바르게 누리지 못할 때 자칫 방종으로 흐를 수 있기에 사도 바울은 이를 주의해야 함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율법으로는 죄의 속박에서 벗어날 수 없으며 오직 믿음으로만 죄에서 자유를 얻게 되는데, 주님을 믿음으로 자유인이 되었다면 자유인으로서 합당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어제 본문은 자유인에게 율법의 할례 준수는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을 무가치하게 만드는 육체의 일이며 성령님을 거스르는 일인 것과 자유인은 자신의 몸을 육체의 일을 하는데 내버려 두며 방종하지 말고 자유인답게 사람을 사랑하며 섬길 것을 권고합니다. 오늘 본문은 육체의 일이 구체적으로 무엇이며, 사랑으로 사람을 섬기는 일이 무엇인지를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16절에서 18절은 이를 말하기 전 ‘육체의 일과 성령의 일’의 대립 관계를 우선 설명하고 있습니다.

[성령을 따라 행하라(16-18절)] [16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바울이 갈라디아 교인들에게 ‘성령을 따라 행하라’고 권면합니다. 왜 이런 권면을 하였겠습니까? 바울은 3장 3절에서 갈라디아 교인들이 이미 성령님을 받았음을 밝혔습니다. 바울이 성령님을 받은 사람에게 ‘성령을 따라 행하라’고 권면하였다는 것은, 비록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로 성령님을 받았다고 할지라도 우리가 저절로 성령님을 따라 행하는 삶을 사는 것은 아님을 알려줍니다. 그렇다면 성령님을 따라 행하지 않으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육체의 욕심대로 살아가게 됩니다. 그 이유를 다음 구절이 알려주고 있습니다.

[17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르고 성령은 육체를 거스르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가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육체의 소욕’은 16절의 ‘육체의 욕심’과 비슷한 말입니다. ‘소욕’의 원어적 의미는 ‘원하는 것’인데 ‘원하는 것’이 강해지면 욕심이 되고 탐욕이 됩니다. 육체가 원하는 것은 성령님이 원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육체가 원하는 대로 살아가면 성령님을 거스르게 됩니다. 반대로, 성령님이 원하는 대로 행하는 사람은 육체의 일을 하지 않는 사람이 되는데 이러한 사람은 율법의 속박에서 벗어난 진정한 자유인이 됨을 다음 구절이 알려주고 있습니다.

[18 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리라]

‘율법 아래에 있지 않다’라는 말은 죄로 인해 심판을 받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율법은 인간의 죄성을 드러낼 뿐이고 그 죄의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없으며, 오직 믿음만이 죄의 문제를 해결해 줍니다. 믿음으로 죄의 문제를 해결 받은 사람이라면 육체가 원하는 방종의 삶이 아닌 성령님을 따라 살아야 합니다. 믿음으로 죄의 문제를 해결 받았다고 해서 육체의 일을 해도 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는 것은 금물입니다. 사도 바울은 성령님의 일과 대립 관계에 있는 육체의 일이 구체적으로 무엇인지를 19절부터 23절까지 알려주면서 육체가 원하는 대로 살아가지 말 것을 강력히 권하고 있습니다.

[육체의 일은(19-22절)] [19 육체의 일은 분명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육체의 일은 분명하니’라는 말은 육체의 일은 누가 봐도 명백하게 알 수 있는 일이라는 뜻입니다. 육체의 일은 성령님을 거스르는 행위로서 악한 일입니다. ‘음행’은 모든 불법적인 성적 행위를 뜻합니다. 불륜이 이에 속합니다. ‘더러운 것’은 육체적 부정함 뿐만 아니라 내면의 부정함을 포괄하는 단어로서 음행보다 더 광범위한 성적 악행을 뜻합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시지 않았습니까? “음욕을 품고 여자를 보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마5:28) ‘호색’은 억제할 수 없는 성적 욕구에 따른 행위를 뜻합니다. 언론에 가끔 보도되지만 유사 성행위가 여기에 속한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은 모두 성적 악행이며 육체의 일에 속합니다.

[20 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21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 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우상 숭배와 주술’은 종교적인 범죄 행위입니다. ‘주술’은 우상 숭배와 관련된 행위로서 약물을 사용한 마술 행위를 뜻합니다. 주술은 우상에게 신적 능력이 있는 것처럼 사람을 속이는 행위입니다. ‘원수를 맺는 것’은 원어의 용례를 고려하면 민족 또는 혈통간 적대 행위입니다. 오늘날에도 인종차별, 다문화 사람들에 대한 적대 행위가 사라지지 않는데 이러한 행위가 원수를 맺는 것입니다. ‘분쟁과 시기와 분냄’ 역시 타인에 대한 부도덕한 행위입니다. ‘당 짓는 것’은 진리를 반대하는 행위와 관련이 있습니다. ‘분열함’은 집단 이기심의 결과를 뜻합니다. 자기가 속한 부서나 집단의 이익을 추구하는 집단 이기주의는 사회나 공동체를 분열시킵니다. 집단 이기심이 깊어지면 정통 교리에 벗어나서 분파를 생성하는데 이를 이단이라고 말합니다. 본 구절에서 말하는 당 짓는 것, 분열함, 이단은 모두 복음의 진리를 거스르는 행위와 관련된 육체의 일입니다. ‘투기(헬, 프도노스)’는 ‘시기’(헬, 젤로스)와 비슷한 말인데 성경에서 사용된 용례를 보면 ‘시기’보다 더 부정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마태복음 27장 18절을 보면, 유대인들의 투기(헬, 프도노스)로 예수님을 빌라도에게 넘겨주었다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투기는 사람을 죽음으로 몰아갈 수 있습니다. ‘술취함’과 ‘방탕함’은 지나친 음주로 인해 발생하는 육체의 일입니다.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는 앞에서 언급한 15가지 이외에도 육체의 일이 더 많이 있음을 알려줍니다.

육체의 일은 우리가 일상에서 볼 수 있는 일입니다. 놀라운 점은, 이 모든 육체의 일을 행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라고 바울이 증거하고 있습니다. 혹시 육체의 일을 할까 봐 걱정되십니까? 그렇다면 성령님께 자신의 몸을 맡기고 살아가면 됩니다. 성령님을 따라 행하면 육체의 일을 행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성령님을 따라 살아가지 않으면 육체의 일을 범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성령님을 따르는 사람이 행하는 자연스러운 일은 무엇이겠습니까? 22절과 23절이 알려주고 있습니다.

[오직 성령의 열매는(22-23절)] [22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23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성령의 열매’에서 ‘열매’에 해당하는 헬라어 ‘카르포스’는 성령님께서 일방적으로 주시는 은사와 구별되는 것으로써 성령님의 인도하심과 동시에 인간의 행위가 동반되어야 함을 뜻합니다. 육체의 일이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반하여 인간에 의해 자행되듯이 성령님의 일 역시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르는 인간이 행하는 일입니다. 성령님의 일을 행하는 사람은 ‘성령의 열매’를 맺습니다. 9가지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첫째는 사랑입니다. 무조건적인 하나님의 사랑처럼 사람을 자기희생적으로 사랑하는 사랑입니다. 둘째는 희락입니다. 헬라어 ‘카라’를 번역한 단어로서 기쁨을 뜻합니다. 인간의 욕망이 채워질 때 누리는 기쁨이 아닌 거룩한 기쁨, 주님 안에서 누리는 기쁨입니다. 셋째는 화평입니다. 이 단어의 히브리어는 ‘샬롬’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평화 또는 평강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의 죽으심으로 하나님과 원수된 죄인을 하나님과 화평하게 하셨습니다. 성령님을 따라 행하는 사람은 주님처럼 사람들 사이에 화평을 이루는 사람이 됩니다. 넷째는 오래 참음입니다. 어떤 상황 속에서도 자신의 불편한 감정을 드러내지 않고 오래 참음인데 용서와 관련이 있습니다. 화를 낼 수 있는 상황에서 오래 참음은 곧 자신을 불편하게 하는 사람을 용서하는 것과 같습니다. 다섯째는 자비입니다. 자비는 인자와 같은 말입니다. 하나님의 인자하심으로 우리가 구원을 받았듯이 자비는 하나님의 성품으로 사람을 대하는 행위입니다. 여섯째는 양선입니다. 이는 선한 성품과 선한 행위입니다. 일곱째는 충성입니다. 헬라어 ‘피스티스’를 번역한 충성은, 군인이 국가에 대해 충성하는 것처럼 수직적인 관계에서 나오는 일로 생각하기 쉬운데 여기서 말하는 충성은, 사람들이 자신을 믿고 신뢰할 수 있도록 하는 행위입니다. 주변 사람들이 자신을 신뢰하게 만드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피스티스’를 번역한 충성은 신실함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 영어 성경과 우리말 새번역 성경과 현대인의 성경은 ‘피스티스’를 신실함으로 번역하였습니다. 여덟째는 온유입니다. 온유는 자신에게 해를 가하는 사람에게 분노하며 보복하지 않는 성품입니다. 아홉째는 절제입니다. 절제는 필요한 것에는 과하지 않게 자기 통제와 조금도 이로울 게 없는 육체의 일에는 과감히 그 일을 하지 않는 절단을 뜻합니다.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는 말은 9가지 ‘성령의 열매’를 금지할 율법 조항이 없다는 뜻이기도 하고, 성령님을 따라 살아가는 사람은 율법 아래에 있지 않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24절에서 26절은 ‘육체의 일과 성령의 열매’에 대한 결론입니다.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24-26절)] [24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바울은 이 구절에서는 앞선 구절들에서 ‘형제들’이라고 호칭하는 것과는 달리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이라고 말합니다. 이는 예수님의 십자가상 죽으심을 언급하면서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 역시 옛사람이 주님과 같이 죽었음을 말하기 위함인데, 강조점은 정욕과 탐심을 가진 육체가 죽었음에 있습니다. 원문을 직역하면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그 정욕과 탐심과 함께 육체를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입니다. 예수님을 영접하기 전, 우리는 정욕과 탐심으로 가득 찬 육체를 가진 옛사람이었습니다. 갈라디아 교인들이나 우리가 예수님의 십자가에 정욕과 탐심의 육체를 못 박은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이라면 어떻게 살아가야 하겠습니까? 다음 구절들이 이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25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26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노엽게 하거나 서로 투기하지 말지니라]

‘만일’은 일반적으로 조건절 접속사이지만 24절과 연결된 논리적인 접속사로 보아야 합니다.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성령으로 살아야 하며 성령으로 행하여야 합니다.’ 16절의 ‘성령으로 따라 행하라’와 같은 말입니다. 우리는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살아야 합니다. 이렇게 살아가는 사람이 영과 진리로 하나님께 예배하는 사람이 되며, 자신의 몸을 ‘하나님을 모시는 거룩한 성전, 기도하는 처소’로 삼고 살아가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끝으로 정욕과 탐심의 육체를 못 박은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헛된 영광을 구하지 않습니다. ‘헛된 영광’을 버리는 것은 허영심을 버리는 것입니다. 명예, 돈, 권력 등을 추구하는 사람은 헛된 영광을 구하는 사람입니다. 이를 성취하려면 타인을 짓밟아야 합니다. 나보다 더 잘 나가는 사람을 보면 배 아파하고, 노여워하고, 심할 경우 투기하여 사람을 죽음으로 몰아갑니다. 성령님을 따라 행하는 사람은 노여움과 투기를 유발하는 헛된 영광을 구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주님 안에서 의롭게 되어 죄의 속박에서 벗어난 자유인이라면 육체의 일을 행하는 방종에 빠지지 않고 성령님을 따라 살아가야 합니다. 정욕과 탐심과 함께 육체를 십자가에 못 박은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이라면 육신의 일을 경계하며 ‘성령의 열매’를 맺으며 살아가야 합니다. 오늘 하루도 성령님을 따라 행하며 ‘성령의 열매’를 맺는 자유인으로 살아가십시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예수님을 믿음으로 의롭게 해 주시고 죄의 속박에서 벗어난 자유인으로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자유인은 육체의 일을 행하는 방종의 삶을 살지 않고 성령님을 따라 행하는 삶을 살아야 함을 명심하게 하시옵소서. 정욕과 탐심과 함께 저희의 육체를 예수님께서 죽으신 십자가에 못 박은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으로서 날마다 ‘성령의 열매’를 맺으며 살아가게 하시옵소서. ‘성령의 열매’로 사람을 섬기며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주님의 사람이 되게 하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묵상을 위한 질문]

1. 주님을 믿음으로 자유인이 되었다면 자유인으로서 합당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자유인이 하지 말아야 방종과 해야 할 일은 각각 무엇입니까?

2. 사도 바울이 ‘성령을 따라 행하라’고 말한 이유가 무엇입니까?

3. 15가지 육체의 일에 빠지지 않도록 해야 할 일은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4. ‘성령의 9가지 열매’ 중 자신에게 잘 열리는 열매와 잘 열리지 않는 열매는 무엇인지 생각해 봅시다.

5. 헛된 영광을 구하여 사람을 노엽게 하거나 투기한 적이 있는지를 생각해 봅시다.

(작성: 김광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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