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13 한국 결혼 비율 Quick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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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결혼의 미래 (2021 혼인·이혼 통계로 알아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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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혼인·이혼 통계 – e브리핑 | 브리핑룸 | 뉴스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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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혼인·이혼통계 – e브리핑 | 브리핑룸 | 뉴스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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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결혼 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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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혼인·이혼 통계 – e브리핑

안녕하십니까? 통계청 인구동향과장 노형준입니다.그럼 지금부터 2021년 혼인·이혼 통계 결과를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본 자료는 2021년 1월부터 12월까지 시·구청 및 읍면사무소에 접수된 혼인·이혼신고서를 기초로 신고일 기준으로 작성한 결과입니다.1페이지, 요약입니다.2021년 혼인 건수는 19만 3,000건으로 전년보다 2만 1,000건, -9.8% 감소했습니다.인구 1,000명당 혼인 건수를 의미하는 조혼인율은 3.8건으로 전년보다 0.4건 감소했습니다.혼인 건수와 조혼인율 모두 1970년 통계 작성한 이후 가장 낮았습니다.연령대별 혼인 건수는 60세 미만 연령대에서는 모두 감소했습니다.남자는 30대 초반, 여자는 20대 후반에서 가장 많이 감소했습니다.해당 연령 인구 1,000명당 혼인 건수를 의미하는 연령별 혼인율에서는 남자는 30대 초반에서 42.1건, 여자도 30대 초반에서 40.8건으로 가장 높았습니다.평균 초혼연령은 남자 33.4세, 여자 31.1세로 전년보다 각각 0.1세, 0.3세 높아졌습니다.2021년 이혼 건수는 10만 2,000건으로 전년보다 5,000건, -4.5% 감소했습니다.인구 1,000명당 이혼 건수인 조이혼율은 2.0건으로 전년보다 0.1건 감소했습니다.혼인지속기간별로 이혼의 구성비를 살펴보면 지속기간 0~4년은 18.8%, 30년 이상 17.6%, 5~9년까지는 17.1% 순으로 많았으며, 혼인지속기간이 30년 이상인 이혼은 증가하고 있습니다.연령별 이혼율은 남자는 40대 후반에서 7.4건, 여자는 40대 초반에서 7.8건으로 가장 높았습니다.외국인과의 혼인은 1만 3,000건으로 전년보다 2,000건, -14.6% 감소했습니다.외국인과의 이혼은 6,000건으로 전년과 유사했습니다.다음은 4페이지, 혼인통계 결과를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먼저, 혼인 건수 및 조혼인율입니다.2021년 혼인 건수는 19만 3,000건으로 전년보다 2만 1,000건, -9.8% 감소했습니다.혼인 건수는 2012년 이후 10년 연속 감소하는 추세입니다.인구 1,000명당 혼인 건수를 의미하는 조혼인율은 3.8건으로 전년보다 0.4건 감소했습니다.5페이지, 혼인… 재혼별 혼인입니다.전체 혼인 건수 중 남녀 모두 초혼인 부부는 77.5%, 남녀 모두 재혼인 부부는 12.4%를 차지했습니다.6페이지, 혼인연령입니다.평균 초혼연령은 남자 33.4세, 여자 31.1세로 전년보다 각각 0.1세, 0.3세 많았습니다.남녀 간 초혼연령 차이는 2.3세로 전년보다 0.2세 적었습니다.평균 재혼연령은 남자 50.7세, 여자 46.5세로 전년보다 각각 0.6세, 0.8세 많았습니다.7페이지입니다.연령차이별 초혼 건수와 비중은 남자가 연상인 부부는 9만 6,000건 64.2%, 동갑인 부부는 2만 5,000건 16.6%, 여자가 연상인 부부는 2만 9,000건 19.2%입니다.전년과 비교하면 남자 연상 비중은 1.1%p 감소한 반면에, 여자 연상인 비중은 0.7%p, 동갑인 비중은 0.4%p 증가했습니다.9페이지, 성·연령별 혼인입니다.남자의 연령별 혼인 건수는 30대 초반 6만 9,000건, 20대 후반 4만 1,000건, 30대 후반 3만 6,000건순으로 많았습니다.전년과 비교하면 60세 미만 연령대에서는 모두 감소하였고, 60세 이상 연령대에서는 증가했습니다.해당 연령 남자인구 1,000명당 혼인 건수인 남자의 연령별 혼인율은 30대 초반 42.1건, 20대 후반 22.0건, 30대 후반 19.5건순으로 높았습니다.다음 11페이지입니다.여자의 연령별 혼인 건수는 20대 후반 6만 4,000건, 30대 초반 6만 2,000건, 30대 후반 2만 4,000건순으로 많았습니다.전년과 비교하면 60대 미만 연령대에서는 모두 감소하였고, 60대 이상 연령대에서는 증가하였습니다.여자의 연령별 혼인율은 30대 초반 40.8건, 20대 후반 38.2건, 30대 후반 13.8건순으로 높았습니다.2021년에는 처음으로 30대 초반 혼인율이 20대 후반 혼인율보다 높았습니다.다음은 13페이지, 외국인과의 혼인입니다.외국인과의 혼인은 1만 3,000건으로 전년보다 2,000건, -14.6% 감소했습니다.외국인 여자와의 혼인은 9,000건, 외국인 남자와의 혼인은 4,000건으로 전년보다 각각 19.1%, 2.9% 감소했습니다.14페이지입니다.혼인한 외국인을 국적별로 보면 외국인 아내의 국적은 중국 27.0%, 태국 17.7%, 베트남 14.7% 순으로 많았습니다.외국인 남편의 국적은 미국 31.0%, 중국 18.9%, 베트남 10.7% 순으로 많았습니다.15페이지, 시도별 혼인입니다.시도별 조혼인율은 세종 4.5건, 경기 4.1건, 제주 4.0건순으로 높았고, 전북 3.0건, 대구 3.1건, 경북 3.1건순으로 낮았습니다.16페이지입니다.서울의 경우에는 남자의 평균 초혼연령은 33.9세, 여자의 평균 초혼연령은 31.9세로 시도별 중 남자, 여자 모두 가장 높았습니다.17페이지입니다.전체 혼인 중 외국인과의 혼인 비중은 서울이 8.0%로 가장 높고, 세종이 3.8%로 가장 낮았습니다.18페이지, 월별 혼인 건수입니다.월별 혼인 건수는 12월, 11월, 3월순으로 많고, 9월에 가장 적었습니다.19페이지, 이혼통계 결과입니다.먼저, 이혼 건수 및 조이혼율입니다.2021년 이혼 건수는 10만 2,000건으로 전년보다 5,000건, -4.5% 감소했습니다.조이혼율은 2.0건으로 전년대비 0.1건 감소했습니다.유배우 인구 1,000명당 이혼 건수인 유배우 이혼율은 4.2건으로 전년보다 0.2건 감소했습니다.20페이지, 이혼연령입니다.평균 이혼연령은 남자 50.1세, 여자 46.8세로 전년보다 각각 0.8세씩 상승했습니다.평균 이혼연령은 혼인연령이 증가하고 결혼기간 30년 이상의 이혼 비중이 늘면서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습니다.21페이지, 성·연령별 이혼입니다.남자의 연령별 이혼건수는 60대 이상 2만 2,000건, 50대 초반 1만 6,000건, 40대 후반 1만 6,000건순으로 많았습니다.해당 연령 남자인구 1,000명당 이혼 건수인 남자의 연령별 이혼율은 40대 후반 7.4건, 50대 초반 7.1건, 40대 초반 7.1건순으로 많았습니다.23페이지입니다.여자의 연령별 이혼 건수는 40대 후반 1만 6,000건, 40대 초반 1만 5,000건, 50대 초반 1만 5,000건순으로 많았습니다.여자의 연령별 이혼율은 40대 초반 7.8건, 40대 후반 7.7건, 30대 후반 7.6건순으로 많았습니다.25페이지, 혼인지속기간 및 미성년자녀 유무 관련입니다.이혼 부부의 평균 혼인지속기간은 17.3년으로 전년대비 0.6년 증가했습니다.혼인지속기간별 이혼은 지속기간 0~4년 1만 9,000건, 30년 이상 1만 8,000건, 5~9년 1만 7,000건순으로 많았습니다.전년과 비교하여 혼인지속기간이 30년 미만인 이혼은 감소한 반면에 30년 이상인 이혼은 증가했습니다.26페이지입니다.미성년자녀가 있는 부부의 이혼은 4만 1,000건으로 전년보다 4,000건, -8.5% 감소했습니다.미성년자녀가 있는 부부의 이혼 비중은 전체 이혼의 40.5%이며,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습니다.27페이지, 협의이혼 및 재판이혼입니다.협의이혼은 7만 9,000건, 재판이혼은 2만 3,000건으로 전년보다 각각 5.4%, 1.4% 감소했습니다.28페이지, 외국인과의 이혼입니다.외국인과의 이혼은 6,000건으로 전년과 유사했습니다.29페이지입니다.이혼한 외국인을 국적별로 보면 외국인 아내의 국적은 중국 36.7%, 베트남 31.3%, 태국 6.4%순으로 많았습니다.외국인 남편의 국적은 중국 40.8%, 일본 16.4%, 미국 13.6%순으로 많았습니다.30페이지, 시도별 이혼입니다.시도별 조이혼율은 인천과 충남이 각 2.3건, 제주와 울산이 각 2.2건순으로 높고, 서울이 1.6건, 세종과 대구가 각 1.7건순으로 낮았습니다.31페이지입니다.전체 이혼 중 외국인과의 이혼이 차지하는 비중은 서울이 가장 높고 강원이 가장 낮았습니다.32페이지입니다.월별 이혼입니다.월별 이혼 건수는 3월·4월순으로 많고 10월·2월순으로 적었습니다.이상으로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질문 있으시면 답변드리겠습니다.[질문·답변]※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결혼 건수가 30만 명 붕괴된 이후로 5년 만에 20만 명 붕괴될 정도 가파른 건데, 인구적인 측면에서 이 데이터의 시사점이나 앞으로 우려점 이런 것 좀 짚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2016년 20만 건대 혼인 건수로 들어와서 2021년에 5년 만에 10만 건대 혼인 건수로 감소했는데요. 우리나라 같은 경우에는 결혼이라는 게 결혼을 전제하거나 또는 결혼이 선행되고 나서 출산을 하는 경향이 강하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서 혼인 건수가 감소하는 것이 앞으로 향후 출생아 수에 영향을 줄 수 있다, 그래서 관심 있게 봐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최근에 혼인 건수가 감소폭이 큰 편인데요. 혼인이 감소한 이유로는 혼인을 많이 하는 연령층인 30대의 연령인구가 감소한 부분, 그리고 미혼 남녀의 결혼에 대한 가치관이 달라졌다는 점, 그리고 2020년과 2021년에는 코로나19 영향으로 결혼을 연기하거나, 연기하는 경우가 좀 있고요. 그다음에 마지막으로 국제결혼이 2020년과 2021년 2년 동안 감소하고 있다는 점을 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일단, 43페이지 보시면 남자의 혼인율뿐만 아니라 여성의 연령대별 혼인율을 보더라도 과거 1994년까지는 20대 초반이 가장 많았는데, 그 이후에 몇 년이죠? 1995년부터는 20대 후반이 더 많고요. 그다음에 2021년에 와서는 30대 초반이 연령대 혼인율이 가장 높습니다.그렇게 이것은 만혼의 경향을 보여주는 거고, 전체적으로 혼인율의 수치, 사이즈가 작아지는 것은 비혼의 영향이 좀 있는 것으로 보고 있고요.향후에 혼인 건수의 감소폭이 어떻게 될 것인가는 곧 우리가 코로나 감염증 팬데믹에서 우리가 벗어나고 나면 그동안 지연됐던 혼인이 증가할 여지가 있고, 또 전체적으로 인구가 감소하는 추세지만 30대 초반 인구는 다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부분도 있어서 쉽게 예측하기는 어렵습니다.다만, 최근에 2016년부터, 또 2012년부터 10년 동안 계속 혼인 건수가 감소하였고, 이미 지금 2021년의 혼인 건수가 10만 건대인 점을 고려하면, 앞서 설명드렸듯이 우리나라는 혼인이 출생에 미치는 영향이 좀 강한 특성이 있는 나라이기 때문에 향후 몇 년간 출생아 수에는 부담이 되는 요인이 아닌가,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저 수치 몇 가지만 확인을 할게요. 1페이지 보면 성별 평균초혼연령 해서 2.3세, 그러니까 정확히 말하면 2.27세인데 이것이 이 폭이 역대 가장 적은 건지 그게 궁금합니다. 다시 한번만. 1페이지 하단 우측 그래프 보시면 평균초혼연령 차이가 2.3세, 뒤에 보면 2.27세로 되어 있더라고요. 이게 가장 작은 건지, 폭이. 가장 작습니다. 그리고 15페이지 보면 시도별 혼인에서 서울하고 세종의 조혼인율 전년 증감이 굉장히 큰데, 감소가 굉장히 큰데 이거를 집값 상승과 연결해서 해석을 할 수 있는 여지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감소는 큰 것은 맞는데, 저희가 그것이 일단 요인이 지역별로 집값이 어느 정도 영향을 줬는지, 이런 것들은 통계적으로 좀 설명드리기가 어려운 부분입니다. 마지막으로 23페이지 보면 20세 미만에서 남자와 여자 둘 다 이혼 건수 감소가 포착이 되는데, 특히나 여성이 많던데 이게 요인이 따로 있을까요? 연령대 중에서 가장 높게 나와서. 20대. 미만이요. 19세 이하와 15~19세. 일단 이혼 건수 감소가 일단 혼인 건수의 감소하고 영향이 있거든요. 그래서 20대의 혼인도 많이 감소하고 있기 때문에 이혼도 많이 감소하는 것으로 보이고요. 그리고 20대 초반까지는 어느 정도 영향인지 모르겠지만, 또 국제결혼이 2020년, 2021년에 연속으로 감소를 하고 있는데, 국제결혼이 감소하면 남자는 30대 후반이나 40대 초반 연령이 영향을 받고요. 여자 같은 경우에는 20대 후반, 20대 초반 이 연령대에서 조금 감소하는 영향을 주는 것으로 저희가 파악하고 있습니다. *** 이혼에서 저희가 살펴본 특징으로는 이혼도 혼인 건수가 지속적으로 감소했기 때문에 전반적으로 감소하고 있는데요. 혼인도 마찬가지고 이혼과 혼인과 같이 연령대로 보면 60대 이상에서는 혼인도 그렇고 이혼도 그렇고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혼인 지속기간으로 살펴봐도 30년, 지속기간이 30년 이상이 되는 결혼생활 하신 분이 이혼하는 비중이… 이혼하는 추세가 조금 증가하는 모양새를 보이고 있습니다.그래서 이것의 원인은 저희가 판단키로는 우리나라가 고령인구가 많아지고, 특히 과거 10년이나 20년 전보다 고령의 유배우인구들이 많아지고 고령인구도 많아지다 보니까, 또 기대여명도 길어지고 하다 보니까 남은 생에 대해서 혼인이나 이혼을 선택할 수 있는 인구의 폭이 계속 늘고 있는 것 아닌가,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 예. 그러니까 좀 더해서 60대의 이혼이 는 게 인구가 단순히 늘어서 는 게 큰가요? 아니면 조금 전에 얘기하셨던 황혼이혼에 대한 가치관 변화라든지 이런 부분이, 그러니까 그것 인구가 는 것을 뛰어넘는 그런 부분들이 있는 건가요? 어떻게 설명드려야 될까요? 10년, 20년 전에는 30년 이상의 60세 이상 혼인하신 분의 연령대에서 이혼이 많이 포착이 안 됐었는데, 지금은 그런 부분에서 그런 연령대에서 그런 혼인 지속기간에서 이혼이라는 게 포착이 되긴 하고 있습니다.그렇지만, 그래서 다른 연령대나 다른 지속기간은 전체적으로 혼인도 감소하고 이혼도 감소하고 있는데, 30년 이상, 혼인 지속기간이 30년 이상인 부부와 60세 이상 고령자에서 이혼이 늘고 있는 건 맞고요. 그렇지만 저희가 부자연스럽게 또는 자연스럽지 않을 정도로 앞선 연령층보다 더 많이 이혼한다, 그렇게 보지는 않고 있습니다.그러니까 쉽게 얘기하면 이혼이라는 것은 혼인한 사람들이 이혼을 하는 거지 않습니까? 그래서 혼인한 인구들을 감안해서 본다고 하면 연령대가 높을수록 이혼이 줄어드는 것은 유효하고요. 또 혼인 기간이 길어질수록 이혼이 적다는 것은 유효한데, 단지 30년이 넘은 지속… 결혼 지속기간이 30년이 넘으신 분들에 있어서는 과거에는 그 틀 안에서 거의 보이지 않다가 이제 이혼이나 결혼하는 패턴들이 조금 보인다, 그렇게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그리고 이것은 전체 이혼에서는 큰 이야기는 아닌 것 같고요. 외국인과의 이혼 관련해서는 국적별로 좀 살펴보면 중국 국적을 가지신 분들이 국내에서 이혼 건수가 좀 많습니다. 그래서 혼인 건수 대비 이혼 건수를 보더라도 다른 국적과 좀 다르게 비교해서 높은 편이 있습니다. *** 그것까지는 저희가 통계적으로 설명할 수는 없을 것 같고요. 혼인 후에 국내 결혼생활을 하실 때 중국 국적자 분들이 어떤 결혼생활에 변화가 있는지는 관심을 가져봐도 좋지 않을까, 이런 생각은 듭니다.질문이 없으시면 한 가지 정도만 더 참고로 말씀드리고 마무리하려고 하는데요.외국과 비교해 보면 우리가 출산율이나 첫 아이 출산 연령 같은 경우에는 OECD 국가 중에서 가장 낮고요. 반면에 조혼인율, 여자의 초혼 연령 그리고 이혼율 이런 것들은 OECD 국가와 비교하면 한 중간 정도 수준이 됩니다. 그것은 우리나라 같은 경우에는 조금 더 혼인이 출생에 미치는 영향이 더 강하다고 볼 수 있고요.출생아 통계에서도 보면 결혼 이후에 5년 이내에 출산하는 출생아 수의 비중이 한 70% 이상 차지합니다. 그래서 혼인이 2016년부터 지금까지, 2022년까지 계속 큰 폭으로 감소해 오고 있는데 이런 혼인 건수의 감소가, 감소는 향후 몇 년 동안의 출생아 수나 출산율에는 부담스러운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이 정도로 말씀드리고, 혹시 더 질문 없으시면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년 혼인·이혼통계

안녕하십니까? 통계청 인구동향과장 김수영입니다.2020년 혼인·이혼 통계 결과를 설명드리겠습니다.혼인·이혼 통계는 가족관계 등록 법에 따라 시·구청 및 읍·면사무소에 접수된 혼인·이혼 신고서를 기초로 작성한 결과입니다.본 통계는 혼인·이혼 신고일을 기준으로 집계한 결과로 실제 사건 발생일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1페이지, 요약입니다.2020년 혼인건수는 21만 4,000건으로 전년대비 2만 6,000건이 줄어 10.7% 감소했습니다. 인구 1,000명당 혼인건수를 의미하는 조혼인율은 4.2건으로 전년보다 0.5건 줄었습니다. 2020년 혼인건수와 조혼인율 모두 1970년 혼인통계 작성 이후 가장 적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연령대별 혼인건수는 전년대비 남자는 30대 후반, 여자는 20대 후반에서 각각 7,000건이 줄어 가장 많이 감소했습니다.연령별 혼인율은 남자는 30대 초반에서 1,000명당 47.6건, 여자는 20대 후반에서 1,000명당 44.9건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평균초혼연령은 남자는 33.2세, 여자는 30.8세로 전년에 비해 남자는 0.1세 낮아졌고 여자는 0.2세 높아졌습니다.2020년 이혼건수는 10만 7,000건으로 전년대비 4,000건이 줄어 3.9% 감소했습니다. 인구 1,000명당 이혼건수인 조이혼율은 2.1건으로 전년보다 0.1건 감소했습니다.혼인지속기간 20년 이상의 이혼이 전체 이혼의 37.2%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4년 이하 이혼이 19.8%를 차지했습니다.연령별 이혼율은 남자는 40대 후반이 1,000명당 8.0건, 여자는 40대 초반이 1,000명당 8.6건으로 가장 높았습니다.외국인과의 혼인은 1만 5,000건으로 전년대비 8,000건 줄면서 35.1% 감소했습니다. 외국인과의 이혼은 6,000건으로 전년대비 1,000건 줄어 10.5% 감소했습니다.4페이지, 혼인건수 및 조혼인율입니다.2020년 혼인건수는 21만 4,000건으로 전년대비 10.7% 감소했습니다. 2020년 혼인건수는 1970년 통계작성 이후 가장 적었으며, 2012년 이후 9년 연속 감소 추세입니다.인구 1,000명당 혼인건수를 의미하는 조혼인율은 4.2건으로 전년대비 0.5건 감소했습니다. 2020년 조혼인율도 1970년 이후 가장 낮았습니다.5페이지, 초혼·재혼별 혼인입니다.전체 혼인건수 중 남녀 모두 초혼인 부부가 78.2%, 남녀 모두 재혼인 부부는 11.8%를 차지했습니다.남자의 경우 초혼이 84.3%, 재혼이 15.6%를 차지했고, 여자의 경우 초혼이 82.0%, 재혼이 17.8%를 차지했습니다. 전년대비 남녀 모두 초혼과 재혼이 모두 감소했으며, 남자는 재혼이고 여자는 초혼인 혼인이 19.0% 감소해 가장 많이 감소했습니다.6페이지, 혼인연령입니다.평균초혼연령은 남자는 33.2세, 여자는 30.8세로 전년대비 남자는 0.1세 하락, 여자는 0.2세 상승했습니다. 10년 전에 비해 평균 초혼 연령은 남자는 1.4세 높아졌고 여자는 1.9세 높아졌습니다. 남녀 간 평균초혼연령 차이는 2.5세로 전년대비 0.3세 줄었습니다.평균재혼연령은 남자는 50.0세, 여자는 45.7세로 전년에 비해 남자는 0.4세, 여자는 0.6세 높아졌습니다.7페이지입니다.연령차별 초혼 건수는 남자가 연상인 부부는 10만 9,000건, 동갑인 부부는 2만 7,000건, 여자가 연상인 부부는 3만 1,000건입니다.초혼 부부 중 남자가 연상인 부부는 65.3%, 여자가 연상인 부부는 18.5%, 동갑인 부부는 16.2%였습니다. 전년에 비해 남자가 연상인 부부 비중은 1.5%p 감소한 반면, 여자가 연상인 부부 비중은 0.9%p 증가하였습니다.부부간 연령차별 혼인비중을 보면 남자가 3세~5세 연상인 경우가 25.7%로 가장 많고, 남자가 1세~2세 연상인 경우가 25.6%, 동갑은 16.2%, 여자가 1세~2세 연상인 경우가 12.5%순이었습니다.9페이지, 성·연령별 혼인입니다.남자의 연령별 혼인율은 30대 초반이 1,000명당 47.6건으로 가장 높고, 다음은 20대 후반으로 1,000명당 25.2건순이었습니다. 전년대비 30대 초반 혼인율은 7.0% 감소했고 20대 후반 혼인율은 9.2% 감소했습니다.11페이지입니다.여자의 연령별 혼인율은 20대 후반이 1,000명당 44.9건으로 가장 높고 다음은 30대 초반으로 1,000명당 44.0건이었습니다. 전년대비 20대 후반 혼인율은 10.9% 감소했고 30대 초반 혼인율은 6.2% 감소했습니다.13페이지, 외국인과의 혼인입니다.2020년 외국인과의 혼인은 1만 5,000건으로 전년보다 8,000건이 줄어 35.1% 감소했습니다. 전년대비 외국인 여자와의 혼인이 37.2% 감소했고 외국인 남자와의 혼인이 28.8% 감소했습니다.외국인과의 혼인이 크게 줄면서 전체 혼인에서 외국인과의 혼인이 차지하는 비중은 7.2%로 전년보다 2.7%p 감소했습니다.혼인한 외국인을 국적별로 보면 외국인 아내의 국적은 베트남 28.3%, 중국 22.7%, 태국 15.6%순으로 많았습니다. 외국인 남편의 국적은 미국 26.0%, 중국 22.2%, 베트남 11.8%순으로 많았습니다.15페이지, 시도별 혼인입니다.시도별 조혼인율은 세종, 서울, 제주순으로 높고 전북, 경북, 전남, 대구순으로 낮았습니다.시도별 평균초혼연령은 서울이 남자 33.6세, 여자 31.6세로 가장 높았습니다.시도별 외국인과의 혼인비중은 충남이 8.6%로 가장 높았고 세종이 3.2%로 가장 낮았습니다.18페이지, 월별 혼인입니다.2020년 월별 혼인신고 건수는 12월, 1월, 3월순으로 많았고 8월이 가장 적었습니다.19페이지, 이혼건수 및 조이혼율입니다.2020년 이혼건수는 10만 7,000건으로 전년대비 4,000건이 줄어 3.9% 감소했습니다. 인구 1,000명당 이혼건수인 조이혼율은 2.1건으로 전년대비 0.1건 감소했습니다.유배우 인구 1,000명당 이혼건수는 4.4건으로 전년대비 0.1건 감소했습니다.20페이지, 이혼연령입니다.평균이혼연령은 남자는 49.4세, 여자는 46.0세로 전년대비 남녀 모두 0.7세씩 높아졌습니다. 혼인연령이 높아지고 있고 결혼기간 20년 이상의 이혼이 늘면서 평균이혼연령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습니다.21페이지, 성·연령별 이혼입니다.남자의 연령별 이혼율은 40대 후반이 1,000명당 8.0건으로 가장 높았고 40대 초반, 50대 초반순으로 높았습니다.23페이지입니다.여자의 연령별 이혼율은 40대 초반이 1,000명당 8.6건으로 가장 높았고 40대 후반, 30대 후반순으로 높았습니다.25페이지, 혼인지속기간 및 미성년자녀 유무입니다.이혼부부의 평균혼인지속기간은 16.7년으로 전년대비 0.7년, 10년 전 대비 3.7년이 늘었습니다.결혼기간이 20년 이상 된 부부의 이혼이 37.2%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는 결혼기간 4년 이하 부부의 이혼이 19.8%로 많았습니다.20년 이상 결혼을 지속한 부부의 이혼은 2012년부터 혼인지속기간 4년 이하 이혼보다 많아지기 시작해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추세입니다.26페이지입니다.2020년 전체 이혼 중 미성년자녀가 있는 부부의 이혼이 42.3%를 차지했습니다.2014년부터 이혼부부 중 미성년자녀가 없는 경우가 있는 경우보다 더 많아졌습니다. 결혼지속기간 20년 이상의 이혼이 늘면서 미성년자녀가 없는 부부의 이혼비중도 함께 증가하는 추세입니다.27페이지, 종류별 이혼입니다.전체 이혼 중 협의이혼은 78.6%, 재판이혼은 21.4%를 차지했습니다. 전년대비 협의이혼과 재판이혼은 모두 감소했습니다.28페이지, 외국인과의 이혼입니다.2020년 외국인과의 이혼은 6,000건으로 전년대비 10.5% 감소했습니다. 전체 이혼 건수 중 외국인과의 이혼은 5.8%를 차지했으며 전년보다 0.4%p 감소했습니다.이혼한 외국인 아내의 국적은 중국, 베트남, 태국, 필리핀순으로 많았습니다. 이혼한 외국인 남편의 국적은 중국, 일본, 미국순으로 많았습니다.30페이지, 시도별 이혼입니다.지역인구 1,000명당 이혼건수를 의미하는 조이혼율은 제주, 충남, 인천순으로 높고 서울, 세종, 광주, 대구순으로 낮았습니다.전체 이혼 중 외국인과의 이혼이 차지하는 비중은 서울이 7.5%로 가장 높았고 세종이 3.7%로 가장 낮았습니다.32페이지, 월별 이혼입니다.2020년 월별 이혼신고 건수는 7월, 9월순으로 많았고 3월이 가장 적었습니다.이상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질문 있으시면 답변드리겠습니다.[질문·답변]※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혼인건수 증감이 아까 잘 안 들려서 확인 한번 먼저 부탁드릴게요. 2012년 이후 9년 연속 감소가 맞는지와, 예, 맞습니다. 그리고 뒤에 혼인연령 보면 여자가 초혼연령이 30.8세로 나오는데 이게 계속 상승추세에 있는 것 같은데, 예전에 비교해서 최고치인지 확인 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예, 여자 혼인연령은 계속 상승추세이고요. 최고치가 맞습니다. 혼인연령은 저희 보도자료 38페이지에 1990년부터 초혼연령이 있습니다. 한 가지만 더 부탁드릴게요. 이것 전체적으로 혼인건수가 감소한 원인 설명 부탁드리고요. 외국인과의 혼인도 35.1% 감소했는데 이게 코로나로 인해서 입출국이 자유롭지 못하게 돼서 그렇게 된 건지 확인 부탁드리겠습니다. 혼인이 계속 감소하고 있는 이유는 결혼 주 연령층인 30대 인구가 계속 감소하고 있고, 그다음 결혼을 하는 게 좋다고 생각하는 비율이 점차 낮아지는 등 결혼에 대한 가치관이 변화하고 있고, 그다음 주거비나 고용 등 결혼 관련 경제적 여건이 변화하고 있어 결혼을 미루거나 안 하는 경우가 늘고 있고, 다음으로는 코로나로 결혼이 연기되거나 취소된 경우가 많았고, 특히 외국인 입국이 급감하면서 국제결혼이 크게 감소한 데 따른 영향으로 혼인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보입니다.아까 말씀하신 외국인 혼인 감소는 외국인 입국이 급감했고, 특히 결혼이민 입국자가 71% 감소했거든요. 그러면서 국제결혼이 많이 감소한 것으로 보입니다. 좀 전에 지난해 코로나 때문에 혼인을 연기하거나 취소한 데이터를 말씀하셨는데 혹시 따로 데이터가 갖고 계신 게 있나요? 따로 데이터는 아니지만 저희가 서비스업종 관련해서 감소한 부분들이 개인서비스업 생산지수가 예식장업 부분이, 그런데 2020년 자료는 현재는… 개인서비스업 생산지수가 2019년에 95.0에서 2020년 62.2로 32.8%p 감소했습니다. 예식장업의 상위분류거든요. 예식장업 하위분류 구체적인 건 아니고 그 상위분류에서 그만큼 떨어졌다는 말씀이시죠? 예. 그걸로 저희가 짐작해서 미뤄볼 수 있다는 말씀이신 거고. 예, 그걸 포함하여 같이 감소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알겠습니다. 남성의 초혼연령이 추세적인 상승세가 좀 이례적으로 꺾인 것 같은데 어떤 배경이 있는 건지 궁금하고요. 이혼은 오히려 감소했는데 이건 또 어떤 배경인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남성의 초혼연령이 1990년 통계작성 이후 처음 감소했는데요. 초혼연령이 낮아진 이유는 전년의 경우에 남자의 30대 후반에서 40대의 결혼이 상대적으로 30대 전반까지의 혼인보다 더 많이 감소했습니다.그다음 두 번째 코로나로 국제결혼이 감소하면서 남자 연상이 높은, 남자 10세 연상이라든지 이런 결혼이 크게 감소하면서 남자 초혼 연령 감소에 영향을 준 것 같고요.그다음 죄송한데 두 번째 질문이… *** 이혼의 경우에는 지난해 3.9% 감소를 했는데요. 이혼의 경우는 일단 혼인이 지난 2012년부터 9년 연속 감소를 해서 이혼 감소에 영향을 줬고, 두 번째로는 코로나로 외출을 자제한다거나 아니면 법원 휴정권고 등을 이유로 이혼 신청이나 이혼 처리절차가 좀 길어지면서 이혼 감소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입니다.다른 추가질문 없으시면 브리핑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보도자료 전체

2021년 혼인 이혼 통계 담당자 최지형

담당부서 인구동향과

전화번호 042-481-2263

게시일 2022-03-17

조회 2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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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혼인 이혼 통계 주요결과 –

□ 혼인건수는 19만 3천 건으로 전년대비 9.8% 감소 (-2만 1천 건)

○ 조(粗)혼인율(인구 1천명당 혼인건수)은 3.8건으로 전년대비 0.4건 감소함.

○ 전년대비 혼인건수가 가장 크게 감소한 연령은 남자는 30대 초반, 여자는 20대 후반으로 남자 10.3%(-8천 건), 여자 14.4%(-1만 1천 건) 감소함.

○ 혼인종류별로는 남녀 모두 초혼인 부부가 전체혼인의 77.5%, 남녀 모두 재혼은 12.4%를 차지함.

○ 평균초혼연령은 남자 33.4세, 여자 31.1세로 남자는 0.1세 상승, 여자는 0.3세 상승함.

○ 연령별 혼인율(해당연령 인구1천명당 혼인건수)은 남자는 30대 초반에서 42.1건, 여자는 30대 초반에서 40.8건으로 가장 높게 나타남.

○ 외국인과의 혼인은 1만 3천 건으로 전년대비 14.6% (-2천 건) 감소함.

○ 시도별 조혼인율(시도인구 1천명당 혼인건수)은 세종(4.5건), 경기(4.1건), 제주(4.0건) 순으로 높음.

□ 이혼건수는 10만 2천 건으로 전년대비 4.5% 감소 (-5천 건)

○ 조(粗)이혼율(인구 1천명당 이혼건수)은 2.0건으로 전년대비 0.1건 감소함.

○ 유배우 이혼율(유배우 인구 1천명당 이혼건수)은 4.2건으로 전년보다 0.2건 감소함.

○ 평균이혼연령은 남자 50.1세, 여자 46.8세로 전년대비 남녀 모두 0.8세 상승함.

○ 연령별 이혼율(해당연령 인구 1천명당 이혼건수)은 남자는 40대 후반이 7.4건, 여자는 40대 초반이 7.8건으로 가장 높게 나타남.

○ 혼인지속기간 0-4년이 전체 이혼의 18.8%로 가장 많고, 30년 이상(17.6%), 5-9년(17.1%) 순임.

○ 외국인과의 이혼은 6천 건으로 전년과 유사

○ 시도별 조이혼율(시도인구 1천명당 이혼건수)은 인천,충남(2.3건), 제주,울산(2.2건)이 높고, 서울(1.6건), 세종,대구(1.7건)가 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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