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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이션 상승의 의미와 생존 전략 – 슈로더투자신탁운용 – Schrod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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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인플레이션 상승의 의미와 생존 전략 – 슈로더투자신탁운용 – Schroders 영국에서는 전년 동기 대비 물가상승률이 6.2% 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또한 수십 년 만에 최고 수준입니다. 인플레이션은 전 세계적인 현상입니다. 지난 수십 년 동안 미국과 영국 등에서 인플레이션이 이렇게 높았던 적이 없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투자자들에게 무엇을 의미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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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이션이 온다. 대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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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이션 대비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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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인플레이션 대비책 소비자물가의 선행 지표인 생산자물가지수 또한 전년 대비 9.7% 오르며 물가 상승이 지속될 것이란 예상을 낳았다. 세계 각국 중앙은행의 고강도 금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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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이션 대비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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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of article content: Articles about 인플레이션 대비책 물가수준이 지속적으로 오르는 현상을 인플레이션(inflation)이라고 하지만, … 일반적으로는 경기 불황 속에서 인플레이션이 낮아지고, … 인플레이션의 대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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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이션 낡은 해법, 그때는 맞았어도 지금은 틀리다 : 경제일반 : 경제 : 뉴스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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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이션 낡은 해법, 그때는 맞았어도 지금은 틀리다 : 경제일반 : 경제 : 뉴스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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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이션 대비 자산 관리 – 미주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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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st searched keywords: Whether you are looking for 인플레이션 대비 자산 관리 – 미주 한국일보 예를 들어 올해 인플레이션이 5% 하면 작년 대비 같을 물건을 5% 더 주고 사야 한다는 의미다. … 일단 높은 인플레이션에는 실물자산 투자가 용이 하다. 하루가 멀다 하고 물가가 계속 상승하고 있다. 대표 적인 예로 연일 게스 값은 최고가를 경신하고 있다. 주부들이 더욱더 현실적으로 물가 상승을 경험하고 있을 것이다. 요즘에는 장보러 가기가 무서울 정도라고 한다. 이런 현실에서 우리는 인플레이션이 무엇이며 왜 오르고 있고 어떻게 높은 인플레이션에 우리에 자산 관리를 하고 투자자들은 무엇에 투자가 적합한지를 알아보도록 하자. 현재 미국 소비자들은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건을 구매하기 위해 1년 전에 비해 8.5% 더 많이 지불하고 있다. 이는 40년 만에 가장 높은 물가 상승률이다. 인플레이션은 미국만이 아닌 전 세계적인 현상이다. 인플레이션은 각 나라에서 공식적으로 소비자 물가지수 관련 통계를 만들어 계산한다. 정부는 보편적인 구매 품목들을 선정한 후 추적하는 방식으로 가격의 변화를 파악한다. 그러한 품목에는 예를 들어 식료품과 음료수, 의류, 신발, 교통비, 에너지 비용이 포함된다. 예를 들어 올해 인플레이션이 5% 하면 작년 대비 같을 물건을 5% 더 주고 사야 한다는 의미다. 하지만 인플레이션은 절대 나쁜 것이 아니다. 적절한 인플레이션은 그 만큼 경제가 성장하고 있다는 의미이기 때문에 오히려 정상적인 인플레이션은 경제성장에 중요한 일 부분이다. 하지만 현재처럼 갑자기 뛰어오르는 인플레이션은 좋지 않다. 인플레이션은 두가지의 현상으로 일어나는데 원자재와 서비스 비용에 상승으로 오르거나 또한 수요가 공급을 넘어서면 발생한다. 현 2022에 인플레이션은 대부분 원자재에 상승과 서비스 비용으로 인한 인플레이션이다. 코로나 대유행으로 인해 중국과 다른 지역에서 공급에 차질이 발생하며 유사한 영향을 주었고 원자재와 소비자 가전, 자동차 부품 등의 공급이 감소하면서 가격이 상승한 것이다. 또한 러시아가 시작한 무자비한 우크라이나 전쟁이 한몫 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높은 인플레이션에서 자산 관리를 해야 하는 것일까? 일단 높은 인플레이션에는 실물자산 투자가 용이 하다. 예를 들어 금, 원자재, 부동산 투자가 유리하다. 금이나 원자재는 실질적으로 살 수도 있지만 금이나 원자재에 투자하는 펀드나 ETF에 간접적으로 투자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보통 인플레이션을 잡으려고 중앙 은행에서 금리를 올리면 기업들을 자금 압박을 받게 되고 미래 비용을 예상하기가 어려워 투자를 미루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로 인해 기업에 주가는 내려가기 마련이다. 금리에 인상으로 현 주식시장은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게 현실이다. 높은 인플레이션에 좋은 헤지(Hedge)를 할 수 있는 것이 부동산 투자이다. 부동산은 인플레이션과 함께 상승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현재 부동산을 구입하는 것은 쉽지 않다. 너무 많이 오른 데다가 Mortgage가 계속 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릿츠(REITs)나 DST(Delaware Statutory Trust)같을 수익형 부동산에 투자를 하면 좋다. 릿츠(REITs)는 수십개에 부동산을 묶어서 펀드나 ETF 와 같이 사고 팔 수 있는 투자 종목이다. 배당금도 나온다. 하지만 주식처럼 변동성이 많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DST는 수익형 부동산으로 실제 부동산에 지분 형식으로 투자하는 것으로 연 4%-6%정도에 세 수입도 나오고 매도를 할 때 실질적으로 오른 만큼 돌려받는다. 무엇 보다도 실질적으로 부동산을 소유하면서 전혀 관리를 안 해도 된다는 큰 장점이 있다. 현재 부동산을 소유하고 직접 관리를 하는 것은 정말 쉽지 않다. 특히 캘리포니아는 더욱 더 그렇다. 또한 1031 Exchange도 가능한 것이 DST이다. 이처럼 물가가 치솟고 있는 상황에 나의 자산은 상황에 맞게 잘 대응하고 있는지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열심히 일하고 아껴가며 키운 나의 자산을 전문가에 조언을 잘 듣고 투자나 관리를 잘 한다면 치솟는 물가 상승이 무조건 두렵기만 하지는 않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독자들이 꼭 알았으면 하는게 있다. 투자와 투기는 다르다. 독자들은 투기가 아닌 투자를 하기 바란다.문의 (213)[email protected]한국일보, 미주 한국일보, 한국일보닷컴, koreatimes, koreatimes.com, news, newspaper, media, 신문, 뉴스, 보도, 속보, 한인, 구인, 구직, 안내광고,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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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칼럼 “인플레 대비 투자전략 다시 짜야…단기 국채·금·부동산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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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성 칼럼] 인플레이션 대책은 있는가
인플레이션은 소리 없이 구매력을 떨어뜨린다. 인플레이션 즉 물가상승은 구매력을 갉아먹어 소득이 줄어든 것과 같은 결과를 초래한다. 정부가 세금을 걷어가는 것과 같은 효과를 내기 때문에 ‘인플레이션 세금(inflation tax)’이라는 말도 있다. 물가가 더 많이 오를수록 가만히 앉아서 더 가난해진다. 그런 일이 요즘 일어나고 있다. 이달 초 발표된 5월 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CPI)는 8.6%로 41년 만에 최고를 기록했다. 유럽연합(EU, 8.6%)은 EU결성 이후, 영국(9.1%)은 40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상승했다. 상대적으로 선방한 한국(5.4%)도 오름세다.
박종성 논설위원
인플레이션은 세 가지로 경로를 통해 발생한다. 하나는 늘어난 수요를 공급이 따라가지 못할 때다. 시중에 돈이 많이 풀리면 가계의 씀씀이가 커지면서 수요가 증가한다. 수요가 늘면 가격이 오른다. 두번째로 제품의 생산비용이 증가하면 가격이 상승한다. 임금이 올라도 가격이 뛴다. 마지막으로 공급물량이 소진되거나 공급망이 무너져 공급이 부족할 때도 물가는 오른다.
코로나19는 공급망의 붕괴를 가져왔다. 팬데믹 확산을 막기 위해 전 세계가 국경봉쇄에 나서면서 촘촘히 짜여졌던 공급사슬에 균열이 생겼고 공급부족은 제품가격의 상승으로 이어졌다. 그렇지 않아도 인플레이션의 조짐은 싹트고 있었다. 그런데 팬데믹을 거치면서 천문학적으로 많은 돈이 추가로 풀렸다. 금융위기 이후 양적완화로 공급된 자금을 회수(양적 긴축)할 시기에 팬데믹이 발생하면서 오히려 자금공급이 늘어난 것이다. ‘인플레이션은 화폐적 현상’이라는 경제학자 밀턴 프리드먼의 말을 따르면 늘어난 통화량은 이미 인플레이션을 예고한 것이나 다름없다. 여기에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석유와 곡물 수출길의 차단은 이들 원자재 가격의 폭등 도미노를 유발했다. 공급 문제는 정부의 능력범위 밖에 있다.
공급난 해결을 통해 인플레이션을 통제할 수 없다면 나머지 방법은 수요를 관리하는 것이다. 국가의 중앙은행은 인플레이션 대응책으로 금리 인상 카드를 사용해왔다. 금리를 올려서 소비욕구의 싹을 자르고 이를 통해 수요를 조절하는 것이다. 금리를 올리면 채무자들은 늘어난 이자로 잠 못 이루고 투자자들은 투자 의욕을 상실한다. 그리고 부동산이나 주식시장의 하락을 가져온다. 이는 가계나 기업을 심리적으로 빈곤 상태로 변화시켜 수요감소로 이어지게 만든다.
문제는 지구적으로 진행되는 인플레이션 상황에 한국만의 독자적인 방식으로 해결책을 찾기 쉽지 않다는 점이다. 세계화로 지구촌이 하나의 경제권으로 묶인 상태에서 패권 국가인 미국의 금리정책에 영향을 받지 않을 수 없기 때문이다. 각국은 미국의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금리정책에 촉각을 곤두세운다.
한국은 딜레마의 상황에 처했다. 이달 초 미 연준은 자이언트스텝(0.75%)으로 금리를 올렸다. 자이언트스텝 인상은 1994년 이후 처음이다. 그만큼 인플레이션이 심각한 상태라는 방증이다. 현재 한국의 금리와 미국 금리는 같은 수준(연 1.75%)이다. 미국은 하반기 금리를 연 3.4% 수준까지 급격하게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문제는 한국 금리보다 미국 금리가 높아지는 것이다. 금리 역전이 나타나면 달러 자금의 해외유출이 우려된다. 이미 경험한 바 있다. 1997년 달러가 빠져나가 국가부도사태를 맞았고 2008년 금융위기 당시에도 달러 유출이 이슈화된 적이 있다. 게다가 한국은 가계부채가 세계 최고 수준이다. 미국을 따라 금리를 올리기도 쉽지 않다.
난제는 또 있다. 미국은 금리 인상으로 소비를 둔화시켜 인플레이션에 대응하겠다는 입장이다. 이 과정에서 나타나는 문제, 즉 경기침체까지 받아들일 수 있다는 각오다. 미국의 소비위축은 한국 경제에 직접적인 타격을 준다. 한국은 수출로 먹고사는 국가이기 때문이다. 미국 언론은 아시아 특히 한국이 가장 큰 타격을 입을 것이라고 지목했다. 벌써 세계 경제는 성장이 위축되는 분위기다.
적어도 두 가지 할 일이 있다. 금리 역전 상황에 대비해 외화 즉 달러 유출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에 나서야 한다. 이를 위해 주요 기축통화국과 통화스와프 추진을 제고해야 한다. 외환보유액이 넉넉하다고 자만해선 안 된다. 그리고 금리 인상이 경기침체로 이어질 것으로 예견된 상황이다. 경기침체는 실업자를 양산한다. 실업대책으로 사회안전망 보완에 나서야 한다. 닥친 위기를 남의 집 불구경하듯 하는 게 아닌지 우려된다.
인플레이션 상승의 의미와 생존 전략
현재 미국 소비자들은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건을 구매하기 위해 1년 전에 비해 8.5% 더 많이 지불하고 있습니다. 이는 40년 만에 가장 높은 물가상승률입니다.
영국에서는 전년 동기 대비 물가상승률이 6.2% 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또한 수십 년 만에 최고 수준입니다.
인플레이션은 전 세계적인 현상입니다. 식료품과 연료, 전기를 비롯하여 일상적으로 구매하는 다른 여러 품목들의 가격이 빠르게 상승하고 있습니다. 이는 뚜렷한 변화를 나타냅니다. 우리가 기억하는 한 최근까지 대부분의 선진국 경제권에서 인플레이션은 낮게 유지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무엇이 달라지고 있고 투자자의 관점에서 볼 때 그 의미는 무엇일까요?
인플레이션이란 무엇인가?
인플레이션은 가격의 변화를 나타냅니다. (위에서 미국이나 영국의 수치를 제시한 바와 같이) 국가적인 차원에서 공식적으로 소비자 물가지수 관련 통계를 제공하며 해당 수치는 대개 정부가 계산합니다. 정부는 보편적인 구매 품목들을 선정한 후 추적하는 방식으로 가격의 변화를 파악합니다. 그러한 품목에는 예를 들어 식료품과 음료수, 의류, 신발, 교통비, 에너지 비용이 포함됩니다.
다른 유형의 인플레이션 지표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생산자물가지수는 제조사가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필요한 원자재 구매 가격을 추적합니다. 그 외에 주택가격지수나 에너지지수 등의 지표도 있습니다.
만약 인플레이션이 연 5%를 기록한다면 이는 전반적인 물가가 작년 동기 대비 5% 더 높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실제로 우유 1파인트의 가격은 50년 사이 5펜스에서 50펜스로 상승
1971년 1월 영국에서 우유 1파인트의 평균 가격은 5펜스에 불과했고, 1975년까지 대략 그 정도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이후 서서히 가격이 상승하여 1990년대에는 거의 40펜스에 육박했습니다. 가장 급격한 상승은 최근에 발생했습니다. 2021년 4월 42펜스였던 우유 1파인트의 가격은 2022년 3월 50펜스가 되었습니다. 이는 1년도 채 되지 않아 19%가 상승한 것입니다.
출처: ONS
인플레이션의 원인은 무엇인가?
인플레이션의 원인으로는 몇 가지를 들 수 있습니다. 경제학자들은 인플레이션 유형을 크게 “비용 견인(cost push)” 또는 “수요 견인(demand pull)”으로 나누어 설명합니다. 재화나 서비스 비용이 상승하면 소비자가 최종 구매하는 재화의 가격이 상승하는데, 이것이 바로 비용 견인 인플레이션입니다.
그러나 가격은 어떤 재화의 수요가 공급 능력을 초과할 경우에도 상승하고, 이를 수요 견인 인플레이션이라 합니다.
지금의 인플레이션은 대부분 비용 견인에 의한 것입니다. 에너지는 대부분의 재화와 서비스에 필요한 요소인데 지금처럼 가격이 상승하면 생산자는 원가 상승분을 소비자에게 전가해야 합니다. 코로나 대유행으로 인해 중국과 다른 지역에서 공급에 차질이 발생하며 유사한 영향을 미쳤습니다. 원자재와 소비자 가전, 자동차 부품 등의 공급이 감소하면서 가격이 상승한 것입니다.
과도한 인플레이션이 문제가 되는 이유는 무엇인가?
인플레이션의 가장 대표적인 위험은 물가가 수입보다 더 빨리 상승하면 사람들이 재화와 서비스를 구매할 수 있는 여력이 감소합니다. 이는 생활 수준의 하락을 의미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인플레이션의 부정적인 효과는 더 미묘하게 나타납니다. 상이한 집단에 다른 방식으로 영향을 미치고 사회를 전반적으로 불안정하게 만드는 효과가 있습니다.
인플레이션의 부정적인 영향으로는 다음과 같은 예를 들 수 있습니다.
• 인플레이션은 연금을 받는 은퇴자와 같이 고정된 수입에 의존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타격이 큽니다.
• 현금의 가치가 하락하고 저축 의욕이 저하됩니다.
• 노동자의 임금 인상 요구로 이어져 “임금과 물가의 연쇄적인 상승(wage-price spiral)”을 유발해 인플레이션이 심화될 수 있습니다.
• 차입 비용을 증가시키고 가계와 기업의 자금 압박이 가중됩니다.
• 미래 비용을 예상하기 어려워짐에 따라 기업들이 투자를 미룰 수 있습니다.
• 통화의 교환 가치가 하락하여 수입 비용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 정부의 비용과 채무를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연금과 기타 지출을 위해 더 많은 충당금을 설정해야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최악의 경우 고인플레이션으로 어려움을 겪는 국가들은 현지 통화를 버리고 더 안정적인 나라의 통화를 채택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 일이 짐바브웨에서 일어났고, 2008년 초인플레이션 이후 궁여지책으로 미 달러화를 쓰게 되었습니다.
저축생활자들을 힘들게 만드는 현금 가치의 잠식
인플레이션은 낮더라도 현금의 구매력을 잠식합니다. 영란은행(Bank of England)에 따르면 2000년 이래로 21년 동안 영국의 인플레이션은 평균 2.8%를 기록했습니다. 현재 인플레이션이 6%가 넘는 것과 비교할 때 이는 낮은 수준입니다. 그러나 2000년에 1만 파운드를 상자에 넣어 두었다면 그 가치는 2021년 말까지 4,639파운드로 줄어들었을 것입니다.
금리와 인플레이션 간의 연결고리는 무엇인가?
인플레이션과 금리는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것은 금리가 (미국의 연준이나 영국의 영란은행 등) 각국의 중앙은행이 인플레이션을 통제하는 주요 수단이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통제는 어떻게 이루어질까요?
대부분의 중앙은행들은 (예를 들어 2% 등) 합의된 수준 이하로 인플레이션을 유지할 책무가 있습니다. 인플레이션이 상승하면 중앙은행은 금리를 인상하는 방식으로 인플레이션을 통제합니다.
금리 인상은 차입 비용의 증가로 이어지고, 다시 지출을 감소시킵니다. 이를 통해 인플레이션을 억제할 수 있습니다. 반대의 경우도 성립합니다. 만약 인플레이션이 낮아 경제 성장 속도가 과도하게 둔화된다면 중앙은행은 차입 증가와 지출의 확대를 촉진하기 위해 금리를 인하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 ‘인’플레이션이라면 ‘디’플레이션과 ‘스태그’플레이션은 어떠한가?
인플레이션은 광범위한 가격 상승을 나타냅니다. 디플레이션은 반대입니다. 즉, 가격이 하락하는 기간을 나타냅니다.
인플레이션과 마찬가지로 과도한 디플레이션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가격의 하락이 지출과 투자의 연기로 이어질 수 있고, 경제에서 수요가 사라져 성장률이 약화됩니다.
스태그플레이션은 물가 상승과 경제 성장률 둔화가 동시에 발생하는 이례적인 상황을 나타냅니다. 이것이 바로 여러 나라들이 2022년에 직면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인플레이션에 관한 역사의 교훈
현재와 1970년대 사건들 간에는 평행이론이 존재합니다. 당시 석유 파동으로 인한 유가 상승이 인플레이션 상승을 촉발했습니다. 미국에서 인플레이션은 1979년까지 14.8%로 상승했습니다.
1970년대 중앙은행들은 느리게 대응했고 그러한 행보에는 금리 인상이 인기가 없는 정책이었던 점이 일부 작용했습니다. 대신 중앙은행들은 재화와 서비스가 점점 더 비싸지고 있다는 사실이 사람들로 하여금 지출을 중단하게 만들 것이라고 단순하게 믿었습니다.
실상은 그 반대였습니다. 가격이 계속 오를 것으로 예상한 소비자들이 지출을 늘렸기 때문입니다. 이는 가격 상승을 더욱 부추겼습니다.
결국 정책입안자들이 금리에 눈을 돌렸습니다. 예를 들어 미국에서는 폴 볼커(Paul Volker) 신임 연준 의장이 1979년 10%였던 금리를 1980년에 거의 18%까지 올렸습니다.
이번에는 정책입안자들이 인플레이션 억제를 위해 보다 신속하게 금리를 인상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중앙은행들이 이제 독립적이 되었기 때문은 결코 아닙니다. 슈로더의 이코노미스트들에 따르면 우리가 70년대와 80년대에 고공행진하던 인플레이션 수준을 다시 경험하게 될 가능성은 낮지만 인플레이션이 보다 안정화되기 위해서는 실업률 증가와 경제 성장률 둔화 등 고통스러운 조정을 일정 기간 겪게 될 전망입니다.
인플레이션 예시: 두 자릿수 상승을 기록한 해의 상황
1970년에 1,000파운드를 지출했다. 10년 후 1980년에 동일한 품질의 제품을 구매하기 위해서는 얼마가 필요할까? 3,608파운드(연13.7%).
1975년에 1,000파운드를 지출했다. 5년 후 1980년에 동일한 품질의 제품을 구매하기 위해서는 얼마가 필요할까? 1,967파운드(연14.4%).
1979년에 1,000파운드를 지출했다. 1년 후 1980년에 동일한 품질의 제품을 구매하기 위해서는 얼마가 필요할까? 1,180 파운드(연18%).
출처: 영란은행(Bank of England)
투자자들이 인플레이션 피해를 제한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
소비자들은 에너지 비용, 융자, 부동산담보대출 등 특정 지출을 조정함으로써 물가 상승에 대응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저축예금이나 투자자산은 어떻게 할까요?
위의 예시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물가가 상승하는 시기에 현금은 성과가 부진합니다.
기업의 주식은 현금보다 가치를 더 잘 유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주식의 인플레이션 방어력은 여러 요인에 의해 좌우됩니다.
최근 슈로더가 실시한 리서치에서는 인플레이션은 평균 이상으로 상승하는 반면 경제 성장률은 둔화되는 스태그플레이션 기간에 특정 섹터의 주식이 어떤 성과를 기록했는지 파악하기 위해 과거를 돌아보았습니다.
우리가 2022년에 그러한 상황에 직면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보고서는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내렸습니다.
• (전기나 생필품과 같은 필수적인 재화와 서비스를 공급하는) 방어적 성격이 강한 기업의 주식은 더 잘 버티는 경향이 있음.
• (1995년부터 2021년 12월까지) 스태그플레이션 기간에 가장 우수한 성과를 낸 섹터들은 유틸리티와 필수소비재, 부동산이었음(출처: Schroders Economics and Strategic Research Unit).
분산투자 역시 인플레이션 기간에 주요한 방어기제로 작동합니다. 효과적으로 운용되는 포트폴리오는 여러 자산군에 노출되어 있기 마련입니다. 따라서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은) 기업의 주식을 보유하면서 원자재, 금, 부동산, (공개시장에 상장되지 않은 투자상품인) 사모자산을 포함한 기타 대체자산에 비중을 배분하는 것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최근 작성된 인플레이션 리포트도 확인 가능합니다.
인플레이션이 가까운 시일 내에 사라지지 않을 세 가지 이유
인플레이션이 온다. 대책은?
인플레이션이 온다. 대책은?
<뉴욕마켓워치> 부채한도 증액 합의 소식에 주가↑ 달러↑ 국채↓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70721
<뉴욕마켓워치> 부채한도 증액 합의 소식에 주가↑ 달러↑ 국채↓ –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국제경제부 = 7일(이하 미국 동부 시간 기준) 뉴욕증시는 미 의회가 부채한도를 일시 증액하는 데 합의했다는 소식에 상승했다.미 국채 가격은 하락했다. 부채한도 상한을 news.einfomax.co.kr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37.95포인트(0.98%) 오른 34,754.94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36.21포인트(0.83%) 상승한 4,399.76을,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52.10포인트(1.05%) 뛴 14,654.02로 장을 마감했다.
어제는 나스닥이 1.05%, S&P500지수는 0.83%, 다우존스 지수는 0.98% 상승했다.
3대지수 모두 불장이었다.
메인 이슈 : 오늘 고용지표만 넘어가면
이날 투자자들은 연방정부의 부채한도를 일시 증액하는 데 의회가 합의했다는 소식에 미 채무불이행(디폴트) 위험이 해소된 데 긍정적으로 반응했다.
어제 오른 이유는 디폴트 위험의 일시적 해소다.
일단 11월까지는 괜찮을듯 보인다.
그리고 푸틴의 가스 공급 확대로 유가의 하락이 있었고 그로인해 인플레이션 우려감소가 있었다.
뉴욕 유가는 미국이 전략비축유(SPR) 방출을 검토하고 있지 않다는 소식에 상승했다.
그러나 미국은 전략비축유를 방출하지 않겠다고 해서 유가가 재상승했다.
결국 빅테크와 에너지 주식이 모두 올랐다.
이 와중에 미국채 10년 물이 1.6% 가까이 근접했다.
이렇게 10년 물 국채금리가 뛰어 오르면 올 3월처럼 되었다면 지금쯤 빅테크 곡소리 났을 것이다.
3월에 애플이 10년 물 금리 1.75%까지 오르면서 17.5%까지 떨어졌으니 말이다.
그런데 1.6%까지 오르는데도 불구하고 애플을 비롯한 빅테크 주식 모두 올랐다.
왜냐하면 3월에는 금리가 오르자 연준의 빠른 긴축 우려 때문에 빅테크가 떨어졌으나 지금은 연준의 테이퍼링을 기정사실화 하고 있는 것 같다.
많이 떨어져서 올랐다기 보다는 1.6%를 10년 물 금리가 넘어가면 주가를 올릴지 내릴지 두고 보겠다는 뜻으로 보인다.
그래서 오늘 9시30분에 발표될 9월 고용보고서가 중요하다.
시장 참가자들은 다음날 발표되는 미국의 9월 비농업 신규 고용을 주목하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이코노미스트들은 9월 신규 고용이 50만 명을 기록하고 실업률은 5.1%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 8월 신규 고용은 23만5천 명, 실업률은 5.2%였다.
문제는 예상인 50만 명보다 훨씬 아래로 나오면 어떻게 할 것인가? 이다.
이러면 연준의 테이퍼링이 미뤄지면서 빅테크가 더 올라갈 것인가?
아닐 것으로 보인다.
이제는 고용이 잘 나오고 테이퍼링을 하는 것이 더 낫다고 볼 것이다.
오히려 고용이 50만 명 이상 나오고 연준이 테이퍼링을 올 해 안에 선언하는 것이 시장에는 더 좋은 시나리오다.
왜냐하면 지난번처럼 20만 명대가 나온다면 정말 경기가 안 좋다고 생각하고 주가가 떨어질 수도 있다.
따라서 이번에는 50만 명을 넘어서는 고용 서프라이즈가 나오고 주가도 올라가는 시나리오가 가장 좋다.
홍콩시장이 열렸는데 소폭 하락하고 있다.
헝다 이슈는 아직은 시장에 영향을 주지 않고 있다.
결론 : 오늘 9월 고용보고서가 나오고 주가가 올라간다면 2구간 상승도 예상해 볼 수 있다.
1) 서브 이슈 : 인플레이션이 온다. 대책은?
인플레이션은 우리에게 잊혀진 단어였다.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인플레이션보다는 저물가가 대부분의 시각이었다.
그러다가 2020년 코로나 위기 이후 인플레이션 위기 얘기를 부쩍 많이 하고 있다.
왜 저물가가 뉴노멀이 되었는가?
1. 중국은 세계의 공장
중국은 2001년 3월 WTO에 가입하면서 세계의 공장이 되었다.
그리고 노예노동을 통해 싼 값에 물건을 찍어 세계 곳곳에 물건을 배달했다.
부작용으로 선진국의 노동자들은 중국으로 공장을 빼앗기면서 순식간에 실업자가 되었고 서비스업으로 직종을 바꿔야 했다.
그러나 세계의 시민들은 중국의 싼 공산품으로 인해 저물가의 수혜를 입었다.
2. 인터넷
닷컴버블이 있었지만 인터넷은 결국 유통시장을 제패했다.
한 때는 대형마트가 골목상권을 죽인다면서 일주일에 한 번 휴무도 하게 했지만 인터넷으로 쇼핑스타일이 바뀌자 대형마트도 생존에 위협을 느꼈다.
인터넷 쇼핑의 대명사인 아마존뿐 아니라 우리나라에서는 쿠팡, 네이버쇼핑은 시장점유율을 무섭게 높였다.
인터넷 쇼핑의 장점은 무엇인가?
물건의 가지수가 엄청나게 많다는 점이다.
그리고 쿠팡의 로켓배송처럼 배송이 빨라지면서 오프라인 유통과 별반 차이가 없어졌다.
그러자 사람들이 인터넷 쇼핑으로 유입되기 시작했다.
대형마트도 네이버쇼핑에 입점했다.
그러자 네이버쇼핑은 가격비교를 통해 물건 값 싼 곳이 제일 상위에 랭크하게 만들었다.
눈으로 봐야 하는 신선식품을 빼고 나머지 공산품은 품질에 차이가 없으니 사람들은 1원이라도 싼 물건을 찾아 쇼핑하게 되었다.
그러자 물가가 떨어지기 시작했다.
비싸게 부른 입점업체는 낙오되기 시작했고 결국 싼 가격만이 남았다.
브랜드를 가지고 있는 업체가 아니면 아마존, 네이버쇼핑, 쿠팡과 같은 가격비교 사이트에서 살아남지 못했다.
반면에 오프라인 유통업체는 공간의 제약 때문에 물건의 가지수에 제한이 있고 인건비, 물류비, 창고 등을 운영해야 했기 때문에 최저가에 공급을 하는 것도 불가능했다.
신선식품을 빼고 나머지 상품은 인터넷 쇼핑으로만 산다.
인터넷 쇼핑으로 세계의 시민들은 저물가의 수혜를 입었다.
3. 부채가 늘어났다.
2008년 금융위기 이후 미국은 3조5천 억 달러의 돈을 풀었다.
세계는 유동성 파티를 시작했다.
돈의 가치는 떨어졌고 돈은 자산가격을 올렸다.
왜냐하면 이렇게 풀린 돈은 안전한 곳으로 가야 했기 때문이다.
안전한 곳은 애플과 같은 빅테크 회사에게 빌려주거나 거액의 자산가 등을 말한다.
이들은 먹고 사는데는 지장없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따라서 소비에 쓰지 않고 자신의 부동산, 주식 등을 투자했다.
양적완화는 결국 자산가격의 폭등을 일으켰다.
부동산과 주식은 연일 사상최고가 행진을 하고 있는 것이 바로 양적완화와 저금리의 산물이다.
2020년 3월 코로나 위기가 터졌다.
추락하던 부동산, 주식은 미국 연준의 개입으로 또다시 구조조정의 기회를 놓치고 역대최고치를 깨고 올라가고 있다.
만약 코로나가 아니었다면 이렇게까지 돈을 풀지 못했을 것이다.
코로나는 누구의 잘못도 아니었기 때문에 돈을 마음대로 풀 수 있었다.
연준의 양적완화와 저금리는 부동산, 주식의 자산가격을 끌어올렸다.
그러자 부작용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부동산의 부채비율이 올라가기 시작한 것이다.
부동산의 부채비율이 올라가면 갚아야 할 이자도 늘어난다는 얘기다.
그러나 제로금리이기 때문에 부동산 가격이 올라도 그것에 따라 부채의 비율이 높아도 저금리이기 때문에 원리금을 상환하는데 문제는 없다.
그러나 만약 금리가 높아지기라도 한다면 부채위기는 현실이 된다.
따라서 높아진 부채 때문에 금리를 올리기 힘들다.
연준도 2018년 10월에 금리를 2%대까지 올리고 3%대까지 올리려 했다가 주식시장이 패닉이 오면서 30% 넘게 하락하자 금리 동결을 외치면서 백기 들었다.
그래서 앞으로 경기가 좋아지더라도 3%대까지 기준금리를 올리는 것은 힘들지 않을까 본다.
너무 많은 부채 때문에 부동산을 소유한 집주인은 원리금을 갚느라 가처분소득이 줄어 들었다.
전세를 살더라도 매매가에 맞춰 전세가가 상승하는 바람에 전세대출이자를 갚느라 허리가 휜다.
따라서 금리를 올리기 힘들다.
4. 임금
중국에 공장을 빼앗기고 졸지에 실업자가 된 선진국의 노동자들은 결국 서비스업 신세가 되었다.
공장 노동자는 중산층이다.
안정적으로 1억 원대 연봉을 받으면서 60대 정년까지 다닐 수 있는 직업 안정성이 있다.
따라서 한나라의 허리이며 생산과 소비의 주체가 된다.
그러나 중국이 공장으로 떠오르면서 귀족노조를 빼고는 모두 서비스업으로 직업을 변경할 수밖에 없다.
서비스업의 대표는 유통업이다.
배달, 상하자, 운전 등과 같은 직업이다.
억대 연봉은 고사하고 5,000만 원대도 힘들다.
따라서 중국 때문에 저물가의 시대가 왔지만 저임금의 시대도 같이 왔다.
저임금은 소비의 여력이 없다.
그러니 저물가가 아니면 소비할 수 없다.
5. 저출산 고령화
대부분의 선진국 베이비붐 세대는 이미 70대를 넘겼다.
2차 세계대전이 1945년에 전쟁이 끝났기 때문이다.
한국은 1953년에 한국전쟁이 끝나 이들보다 8년쯤 늦다.
출산률은 줄어들고 노인은 많이 늘어나는 구조다.
돈을 많이 쓰는 아이들은 안 낳고 돈을 많이 안 쓰는 노인이 늘어나니 소비는 줄어들 수밖에 없다.
노인은 돈이 많아도 쓸 수가 없다.
왜냐하면 언제 죽을지 모르기 때문에 아끼고 아껴야 한다.
죽기 전에 거지꼴로 죽으면 얼마나 가오 떨어지는가?
그러니 소비는 줄일 수밖에 없다.
따라서 저물가가 유리하다.
지금 현재는 저금리, 저물가에 맞춰진 세상에 살고 있다.
인플레이션도 없었다.
그러던 것이 요즘 슬슬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는 중이다.
왜 물가는 오르는가?
물가가 오르는 이유는 코로나19로 공급망의 차질, 임금상승과 친환경 ESG 등 때문이다.
물가가 오른다면 일시적인가? 아니면 구조적인가?
1. 친환경
1900년 산업혁명 시절의 지구온도보다 2035년 2도 이상이 올라가면 지구의 기후변화가 있을 것이라는 믿음 때문에 유럽은 친환경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그래서 탈탄소와 친환경, 재생에너지를 외치고 있다.
내연기관 자동차는 전기차로 바뀌고 에너지를 만드는 방식도 석탄화력발전에서 풍력이나 태양광 등으로 바꾸고 있다.
그러나 이것은 에너지 가격의 상승을 불러온다.
탄소 발전은 당연히 친환경보다 저렴하다.
그러나 탈탄소 분위기에 새로운 유전을 개발 할수도 없다.
따라서 유가가 올라도 새로운 유전을 착공하지 못한다.
어차피 좌초자산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앞으로 더 높은 에너지 가격을 부담해야 한다.
물가 상승요인다.
그런데 일시적이 아닌 구조적 물가상승요인이라 하겠다.
2. 코로나19로인한 공급망 차질
코로나 확산에 따른 대규모 실업이 있었고 사회적 거리두기 때문에 재택근무를 하는 일이 늘어났다.
모든 물품은 오프라인보다는 온라인으로 사게 되었다.
온라인 유통에 트래픽이 쌓이자 트럭운전사 등이 모자라게 되었다.
게다가 미국은 집에서 쉬는 편이 더 많은 돈을 받을 수 있게 되자 일을 하는쪽 보다는 집에서 쉬는 쪽을 택했다.
사람은 없는데 택배 물량은 늘어나니 결국 컨테이너선이 항구에서 컨테이너를 못 내리고 컨테이너를 내려도 운반할 트럭운전사등이 없다.
그리고 문제는 반도체인데 반도체는 모든 가전과 자동차 등에 다 들어간다.
코로나로 인한 재택근무는 가전의 수요를 불러일으켰고 그로인해 노트북, 게임기 등과 같은 가전제품 소비가 폭발적으로 늘어났다.
상대적으로 싼 차량용 반도체는 반도체 기업으로부터 받지 못해 사려는 수요는 많은데 물건을 못 만들어 1년 후에나 인도를 받을 수 있다.
그래서 중고차 가격이 신차가격보다 올라가는 기현상이 벌어진다.
물가상승 요인이다.
코로나19로 인해 일터로 사람들이 돌아오면 내려갈 일시적 물가상승요인이기는 하지만 문제는 임금이다.
3. 임금상승
미국의 스타벅스 시간당 임금이 12달러로 올랐다.
그래도 사람을 구하기 힘들다.
코로나19로 인한 공급망 차질에서 비롯된 임금상승이 서비스업 전방위적으로 퍼지고 있다.
영국은 트럭운전사가 12만 명이 필요한데 6000명만 간신히 구했다.
한 번 임금상승이 일어나면 내리기 힘들다.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이 바로 임금상승이다.
필립스곡선이라는 것 자체가 물가와 임금상승의 반비례관계를 나타낸 것 아닌가?
그런데 왜 필립스곡선이 2008년 이후 말을 안 들었는가?
왜냐하면 공장이 중국으로 이동하면서 제조업 일자리가 사라졌다.
제조업 일자리에 있던 사람들의 대규모 실업으로 내몰리자 실업자는 넘쳐났다.
실업자가 넘쳐나는데 임금이 오를리가 없다.
따라서 물가가 오르건 안 오르건간에 임금상승은 없었다.
그러나 코로나19로인한 공급망 차질은 임금을 올리고 있는 중이다.
한 번 임금이 올라가면 내리기 힘들기 때문에 구조적인 물가상승 요인이라 할 수 있다.
4. 미중무역전쟁
트럼프는 미중무역전쟁을 일으키며 중국에 관세를 때려 중국공장에 부담을 주었다.
그러나 미중무역전쟁이후에 오히려 중국의존도는 더 심해졌고 그로인한 무역적자는 더 커졌다.
중국을 대체할만한 국가가 없었고 코로나로 인해 물류의 차질을 있었기 때문이다.
바이든이 취임하고 미국은 편가르기를 시작했다.
중국을 고립시키려는 전략을 편 것이다.
미국으로 공장을 이동시키거나 중국에 반도체 장비를 납품하지 않는 식의 방해를 펴고 있다.
미국은 중국을 적으로 규정하고 미국으로 오는 공급망을 변경하기로 마음 먹었다.
유럽도 바이든으로 바뀐 후 미국과 공조를 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세계의 공장인 중국이 물건을 안 만들면 중국을 당장은 대체하기 힘들기 때문에 물가의 상승요인으로 남는다.
게다가 중국이 공급을 한다고 하더라도 중국의 인건비는 매년 올라가고 있으며 저출산 고령화로 인해 인건비의 상승은 지속적으로 일어날 수밖에 없다.
따라서 미중무역전쟁은 구조적인 물가상승의 요인이라 할 수 있다.
5. 천문학적인 돈 풀기
미국은 2008년 금융위기 이후 3조 5천억 달러를 풀었으나 미국은 2020년 코로나 위기 이후 4조 달러를 풀고 2021년 이후 4조 달러 이상을 또 풀려고 하고 있다.
세계 각국은 코로나로 인해 양적완화와 저금리 기조를 가져가고 있다.
밀턴 프리드먼은 ‘인플레이션은 언제 어디서나 화폐적 현상이다’라고 평생을 주장했다.
그렇다.
이렇게 돈을 많이 풀면 결국 물가는 올라 갈수밖에 없다.
그렇다면 앞으로 우리는 인플레이션 을 상수로 놓고 봐야 하는 것인가? 아닌가?
인플레이션의 발목을 잡는 것은 세계적인 저출산 고령화 기조이다.
게다가 세계의 자산가격은 끊임없이 오르고 있는 중이다.
따라서 중앙은행이 인플레이션이 온다고해서 금리를 올린다고 한다면 전세계는 침체에 빠질수밖에 없다.
왜냐하면 금리를 함부로 올렸다가 자산가격이라도 폭락한다면 특히 우리나라와 같이 부동산에 저축을 한 나라는 가처분소득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게다가 중국과 미국의 디커플링이 급격하게 진행되는 것도 아니니 당분간 중국의 싼 물건을 이용할 수 있다.
그러나 인건비 상승, 원자재 가격 상승 등은 물가를 올릴 수 있는 요인이다.
따라서 인플레이션 시대에 대비해야 한다.
인플레이션 시대의 투자법은 무엇인가?
인플레이션의 중앙은행이 쓸 수 있는 해법은 금리를 올리는 것이다.
1. 채권
금리를 올리면 채권 가격은 떨어진다.
금리와 채권가격은 반대로 움직인다.
다만 중앙은행이 금리를 올리면 때때로 투자할 기회가 생긴다.
위기가 올 때이다.
위기가 오면 사람들이 채권을 사면서 채권가격은 올라가고 금리는 떨어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중앙은행이 금리를 올리면 나스닥 -3%가 떴을 때 TLT로 갈아타는 헤지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최악의 헤지자산이다.
2. 원자재
인플레이션일 때 원유, 철광석 등은 돈의 가치가 떨어지니 당연히 오른다.
뱅가드가 꼽은 최선과 최악의 인플레 헤지자산은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63119
뱅가드가 꼽은 최선과 최악의 인플레 헤지자산은 –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미국계 자산운용사인 뱅가드가 인플레이션의 강력한 헤지자산으로 원자재와 주식을 꼽았다. 물가연동국채(TIPS)는 생각보다 헤지 효과가 떨어지고 채권의 경 news.einfomax.co.kr
원자재의 헤지 효과는 훨씬 더 강한 것으로 분석됐다. 지난 10년간 원자재의 인플레이션 10년 베타는 7~9 사이에서 변동했는데, 이는 예상치 못한 인플레이션이 1% 오르면 원자재는 7~9% 상승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3. 주식
뱅가드는 “최근 들어 원자재만큼은 아니지만, 주식도 좋은 인플레이션 헤지 상품이었다”며 “러셀 3000의 인플레이션에 대한 베타는 지난 1990년대와 달리 현재 양의 값을 보인다”고 설명했다.
주식도 인플레이션의 헤지 자산이다.
다만 인플레이션을 헤지 할 수 있는 주식은 따로 있다.
인플레이션이 오면 원자재 가격은 뛴다.
원자재 가격이 뛰면 오른 가격을 소비자에게 전가 할 수 있어야 한다.
그래야 인플레이션 헤지 기업이라 할 수 있다.
인플레이션 헤지 기업은 누구인가?
브랜드 가치가 높은 기업이라 할 수 있다.
애플. 나이키. 코카콜라 등이 대표적이다.
“美 10대들이 찾는 브랜드…미리 투자하면 고수익”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1100731011
“美 10대들이 찾는 브랜드…미리 투자하면 고수익” “美 10대들이 찾는 브랜드…미리 투자하면 고수익”, 파이퍼샌들러 분석 나이키 신고 애플워치 차고 유튜브보다 넷플릭스 많이 봐 www.hankyung.com
이번 조사에서 미국 10대들이 가장 선호하는 의류 브랜드는 나이키(27%가 가장 선호)였다. 10년 넘게 정상을 지키고 있다.
나이키
상위소득 여성 청소년으로 대상을 좁히면 룰루레몬 레깅스가 전체 의류 선호도 중 1위였다.
룰루레몬
소셜미디어에 대해선 선호하는 브랜드와 실제 가장 많이 이용하는 브랜드에 차이가 있었다.
가장 선호하는 브랜드는 스냅챗(35%) 틱톡(30%) 인스타그램(22%) 순이었으나, 실제 가장 많이 이용하는 브랜드는 인스타그램(81%) 스냅챗(77%) 틱톡(73%) 순이었다.
스냅챗, 틱톡, 인스타그램
결제앱은 페이팔의 벤모를 가장 많이 이용한다고 꼽은 10대가 41%로 가장 많았다.
페이팔
미국 10대들은 여전히 넷플릭스를 즐겨봤다. 가장 많이 소비하는 동영상 플랫폼은 넷플릭스(32%)였고 그다음으로 유튜브(30%)를 많이 봤다.
넷플릭스, 알파벳
10대 청소년의 애플 충성도는 이번 조사에서도 여전했다. 10대의 87%가 아이폰을 갖고 있었고 88%는 다음에 아이폰을 살 계획이라고 밝혔다.
애플
결론 : 인플레이션은 앞으로 올수도 있다.
그러나 충성도 높은 브랜드가 있는 주식에 투자하면 인플레이션이 온다 하더라도 부자가 될 수 있다.
그중에 갑은 세계1등인 애플이다.
1) 매뉴얼 :
1. 세계1등 주식은 전고점대비 -2.5% 떨어질 때마다 10%씩 팔면서 리밸런싱을 하다가 나스닥 -3%가 뜨면 말뚝을 박는다.
자세한 내용은 제이디부자연구소 다음카페를 참조하라.
2) 전제 : 세계 1등 주식은 우상향 한다.
위의 상황은 매뉴얼일뿐이다.
따를 사람은 따르고 참고할 사람은 참고하기만 하면 된다.
주식을 사고 파는 것의 모든 책임과 이득은 자신에게 있다.
매뉴얼을 지키다가 포모(주식을 판 가격보다 오를 것에 대한 두려움)가 두렵다면 매뉴얼을 지키지 말고 -3%때 판 가격이나 리밸런싱 때 판 가격보다 단 1불이라도 떨어졌다면 전량 매수하라.
JD 부자연구소
소장 조던
http://cafe.daum.net/jordan777
JD부자연구소 인강 사이트 (구글에서 제이디 부자연구소 검색)
PC URL : https://www.jordan777.com/main/index.jsp
JD부자연구소 유튜브
https://www.youtube.com/channel/UCJN8yfW2p6Gd8-wZ04pGA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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