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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이삭토스트\” 만들어 먹기! 🥪 이삭토스트 소스 레시피

이삭 토스트 키위 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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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삭 토스트 키위 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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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먹돌이 입니다.

오늘부터 새로운 카데고리, ‘양식, 브런치 레시피’에 대해서 포스팅 하려고 합니다.

그 시작으로 브런치의 대명사 토스트를 만들어 볼 건데요.

토스트는 모든 부류의 사람들이 즐겨먹는 음식이죠.

특히, 아침에 간단하고 편하게 토스트와 커피를 먹는 브런치족들이 요즘 많은거 같습니다.

사실 저도 아침에 밥보다는 브런치 위주로 먹는것을 더 선호합니다.

여하튼, 토스트 하면… 한국에서 유명한 대표적인 브랜드가 생각납니다.

바로, ‘이삭토스트’ 죠. 한때, 저는 1년내내 거의 아침식사를 이삭토스트로 한 적도 있습니다.

공로상을 받아야 하는데…ㅋ 지금도 종 종 즐겨먹습니다.

하여… 집에서 이삭토스트 레시피를 따라해서 만들어 봤습니다.

짜잔~!

▲ 물론, 제가 이삭토스트 직원도 아니고… 백프로 정확한 레시피를 알수는 없습니다만,

수없이 먹어본 경험을 토대로 최대한 똑같이 만들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주변 지인들에게 평가를 물어보니,

거의 90% 가까이 이삭토스트 맛과 흡사하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니, 믿고 따라해보시면 집에서도 그 맛을 느끼실 수 있을겁니다.

자 그럼 시작해봅니다.

이삭토스트에는 많은 메뉴들이 있지만,

가장 보편적인 ‘햄치즈토스트’ 로 만들어 보겠습니다.

따라하시는 분들의 편의를 위해 오늘도 순서를 잡아보겠습니다.

♣ 이삭토스트 만들기 ♣

1. 재료소개

2. 키위소스 만들기

3. 계란풀고, 옥수수콘 넣기

4. 후라이팬에 빵굽기

5. 키위소스 바르기

6. 슬라이스 햄 굽기

7. 계란부치기

8. 식빵안에 내용물 넣기

9. 완성

1. 재료소개

▲ 기본재료 : 토스트식빵, 양배추, 계란, 슬라이스햄, 슬라이스치즈, 옥수수콘,

버터 or 마아가린, 오이피클

소스재료 : 키위드레싱, 마요네즈, 올리고당, 설탕

여기서 잠깐! 오늘의 ‘적극추천 재료’ 코너 입니다.

바로, ‘폰타나 키위드레싱’과 ‘앵커버터’ 입니다.

폰타나 키위드레싱을 그냥 동네 마트에서 샀는데, 웬걸요…? 가성비가 괜찮았습니다.

다른 드레싱에 비해 키위의 새콤함이 더 진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의 사랑하는 최애품 ‘앵커버터’ 입니다.

저는 버터를 좋아해서 사용했지만,

버터말고 마트에서 파는 흔하고 저렴한 사각모양의 마아가린도 충분히 괜찮습니다.

2. 키위소스 만들기

▲ 가장중요한 과정이라 할 수 있을거 같네요. 바로 키위소스 만들기 입니다.

이삭토스트의 독특한 매력은 이 새콤달콤한 키위소스에 있다는걸 다들 아실겁니다.

소스 배합은(3-4개분량) = 키위드레싱(밥숟가락으로5큰술) + 마요네즈(한큰술)

+ 올리고당(한큰술) + 설탕(반큰술)

이 정도 배합하셔서 먹어보면, 이삭토스트 소스와 거의 흡사한 맛이 날 겁니다!

3. 계란풀고, 옥수수콘 넣기

▲ 모든 토스트에 꼭 들어가는 계란입니다. 미리 풀어서 저어줍니다.

계란의 분량은 토스트 한개당 계란1개 정도가 적당한 거 같습니다.

이때, 옥수수콘을 같이 넣습니다.

4. 후라이팬에 빵굽기

▲ 후라이팬에 버터를 녹여주고, 그 위에 식빵을 앞, 뒤로 돌려가며 구워줍니다.

5. 키위소스 바르기

▲ 식빵에 키위소스를 발라 줍니다.

이때, 사진처럼 두군데 다 발라주면 약간 달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너무 단게 싫으면, 한 쪽 빵에만 발라주면 됩니다. 기호에 맞게 조절하세요~!

저는 달달하게 먹는걸 좋아합니다.

6. 슬라이스 햄 굽기

▲ 슬라이스 햄을 후라이팬에 구워줍니다. 버터나 마아가린을 두르고

구울지, 아닐지는 기호에 따라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보통 토스트 가게에서는 그냥 굽는편이 많습니다.

7. 계란 부치기

▲ 후라이팬에 계란을 부칩니다.

사진처럼 사각모양의 팬이 있다면 더 좋겠죠?

사각팬이 없을떈, 둥그런 팬에 계란을 부치면서 사각으로 모양을 잡아주면 됩니다.

8. 식빵안에 내용물 넣기

▲ 한 쪽 식빵을 바닥에 놓고, 하나씩 내용물을 올려줍니다.

순서는, 계란-햄-양배추-피클-치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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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완성

▲ 한 쪽 식빵을 덮어주면, 완성 입니다.

☞ 단면을 잘라 보겠습니다.

▲ 맛있는 내용물들이 잘 자리잡고 있네요^^

이제 맛있게 먹기만 하면 됩니다.

먹어보니, 정말 맛있습니다~!

맺음말 : 요즘 코로나로 외출, 외식이 꺼려지는 시기인데,

아이들 간식으로도 좋은 토스트를 집에서 만들어 보시면 참 좋을거 같네요.

가장 보편적인 ‘햄치즈토스트’ 를 만들었지만,

응용하여 얼마든지 다른 메뉴도 만들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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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삭토스트 레시피, 알바생이 알려주는 이삭토스트 만드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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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지도, 그렇다고 무겁지도 않은 간단한 한끼식사로 토스트만한 메뉴가 없다.

토스트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언제나 기대 이상의 맛을 제공해주는 이삭토스트가 생각날 것이다. 오늘은 알바생이 알려주는 이삭토스트 100% 따라하기 레시피를 소개해볼까 한다.

우선 지금의 이삭토스트를 만든, 이삭토스트에서 꾸준히 판매되는 유명한 몇가지 메뉴를 살펴보겠다.

먼저 가장 기본적이면서 이삭토스트만의 본연의 맛을 잘 살리는 ‘햄치즈 토스트’가 있다. 슬라이스 햄 1장, 계란 1장, 치즈 1장만의 속재료만으로도 기본적인 토스트의 맛을 잘 표현해낸 토스트라고할 수 있다.

그 다음으로는 가장 기본적인 햄치즈 토스트에서 야채(양배추채)와 피클이 추가된 ‘햄스페셜 토스트’가 있다. 오늘은 본연에 충실한 이삭토스트만의 맛을 잘 살리면서 야채의 아삭한 식감과 잘 어울어지는 이삭토스트 ‘햄스페셜 토스트’ 레시피를 소개하겠다.
[재료]
1인분 기준

(계량 : 밥 숟가락)

양배추 : 한 줌

마요네즈 : 2숟가락

키위드레싱 : 2숟가락

설탕 : 1숟가락

버터 : 조금

식빵 : 2장

버터 : 약 80g

슬라이스 햄 : 1장

계란 : 1개

슬라이스 체다치즈 : 1장
[조리 순서]
1. 양배추를 약 한줌정도 채썰어 얼음물에 담가 놓는다.

양배추를 채썰 때 최대한 얇게 길지 않은 크기로 잘라주어야 양배추의 아삭하면서 경쾌한 식감과 맛을 살릴 수 있다.

양배추 한 줌 채썰기 얼음물에 담궈 준비

2. 마요네즈 2숟가락, 키위드레싱 2숟가락, 설탕 1숟가락을 넣어 잘 섞어준다. (2:2:1)

마요네즈 2 숟가락 키위 드레싱 2 숟가락 설탕 1 숟가락 잘 섞어준 모습

어쩌면 지금의 유명한 이삭토스트를 만드는 데 이 소스의 공이 가장 크지 않았을까 싶을 정도로 새콤달콤하면서 감칠맛 가득한 이 소스는 다른 재료들과 어울어져 이들을 하나로 묶어주는 역할을 한다.

사실 시중에서 파는 어떤 키위 드레싱으로 만들어도 상관없으나, 이삭토스트만의 비법 소스의 맛을 가장 잘 구현하고 싶다면 CJ의 키위 샐러드 소스를 이용하면 된다. 실제 이삭토스트 원조 레시피의 소스에서는 키위소스가 아닌 브로콜리 등을 넣은 소스라고 한다. 구하기 쉬운 키위 드레싱이 원조 이삭토스트의 소스의 맛을 가장 비슷하게 낼 수 있기에 이를 사용하였다.

3. 계란 한개를 잘 풀어 준비해둔다.

계란 1개 잘 풀어준 모습

4. 팬에 버터를 넉넉히 두른 후 버터가 녹으면 슬라이스 햄과 계란을 노릇하게 구워준다.

보통 이삭토스트와 같은 토스트 전문점에서는 계란을 구울 때 모양이 흐트러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사각틀을 사용하여 네모난 모양을 잡아주지만, 사각틀이 집에 없는 경우 뒤집개를 사용하여 식빵의 크기에 맞춰 계란을 접어가며 모양을 만들어주면 된다.

계란의 모양을 잘 잡아준 모습(우)

5. 팬에 버터를 넉넉히 두른 후 식빵 2장을 앞뒤로 노릇하게 구워준다.

식빵은 양면 모두 버터를 발라 노릇하게 구워져야지 더욱 더 바삭한 식감과 고소한 맛을 낼 수 있다. 빵을 구울 때 빵과 버터가 타는 것을 막기 위해 반드시 약불을 유지하며 천천히 노릇한 빛깔을 낼 때까지 구워준다. 토스트기를 이용하여 식빵을 구워도 되지만 버터의 고소함이 식빵에 잘 베어들게 하기 위해서는 후라이팬에 직접 굽는 것을 추천한다.

식빵 앞뒤를 구워준 모습

6. 요리용 솔이나 숟가락 등을 이용하여 만들어둔 이삭토스트 소스를 식빵 앞면에 각각 발라준다.

소스를 발라준 모습

7. 식빵의 한쪽면에 구워놓은 계란과 햄, 슬라이스 치즈, 채썰은 양배추를 올린다.

이 때 치즈는 식빵의 한쪽면과 맞닿도록 올려 구워진 식빵의 남아있는 열기로 치즈를 서서히 녹인다.

채썬 양배추를 올린 모습

8. 식빵이 마주보도록 덮어주면 이삭토스트가 완성된다.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 용기에 담아 먹는 방법도 있고, 속재료가 흐트러지지 않도록 호일이나 랩으로 감싸서 먹는 방법도 있다.

먹기좋은 크기로 자르는 모습 완성된 토스트의 모습

지금부터 이삭토스트표 토스트를 더욱 맛있게 만들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tip 1. 더욱 달콤하고 식감있는 토스트를 좋아한다면 캔옥수수를 계란물에(계란 1개 기준) 1숟가락~2숟가락정도 넣어 잘 섞어주어 구워준다.

Tip 2. 실제 이삭토스트 레시피에서는 양배추를 얼음물(찬물)에 담궈 놓지 않지만 양배추를 얼음물에 담궈 둔다면 양배추 특유의 텁텁하고 쓴 맛을 빼면서 아삭한 식감을 더욱 살릴 수 있다.

Tip 3. 집에 남아있는 피클이 있다면 넣어주면 더욱 더 맛있는 토스트를 만들 수 있다. 흔히 피자나 파스타 등의 배달음식을 시켜먹을 때 서비스로 주는 피클이 집에 남아있다면 토스트 재료로 활용할 것을 추천한다.

피클의 씹는 식감이 취향에 맞지 않을 경우 이삭토스트표 소스에 3~4개 정도 완전히 다져서 넣어주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

Tip 4. 실제 이삭토스트 원조 레시피에서는 마가린으로 식빵, 슬라이스 햄, 계란을 굽지만 버터가 마가린보다 건강에도 좋을 뿐만 아니라 고소한 풍미를 더욱 잘 살려주기에 버터를 사용해서 재료를 구우면 더욱 더 맛있게 만들 수 있다.

지금까지 알바생이 알려준 이삭토스트 레시피였다. 오늘따라 토스트가 먹고 싶은 어느날, 앞서 소개해준 레시피로 한번 만들어본다면 간단하지만 맛은 훌륭한 든든한 한끼 식사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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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레시피] 생키위로 토스트용 키위소스 만들기(feat.이삭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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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오기전에도 그랬는데 ㅋㅋ

요즘 이삭토스트가 너무 먹고 싶은게 아님?

학교 다닐때… 매번 햄치즈 시켜서 햄빼고 야채 넣어달라고 했었는데…….ㅋㅋ

이삭소스: 키위, 마요네즈, 계란, 양파, 설탕, 식초..?

다른건 몰라도 설탕은 확실히 들어간다. ㅋㅋㅋ 설탕이 씹힌 경험이 아직도 기억남ㅋㅋ

그리고 보통 키위드레싱에 올리고당, 설탕, 식초 이런식으로 만드는데… 절.대. 이삭토스트 소스 맛 안난다.

시판되는 키위드레싱으로 만들면 샐러드소스도 아닌 것이 애매한 맛이 된다.

초록 알갱이는 파슬리가 맞는 것 같고… 브로콜리라고 주장한 알바생이 있다는데, 파슬리를 모르는 사람이 아닐까 싶음..

소스비율을 찾을 수가 없어서 왠지 재료로 들어갈 것들 조합해서 만들어봤다.

그랬더니 나중엔 얼추 비슷한? 상큼 달달한 맛이 나서…

이제껏 내가 토스트며 브런치며 많이 해줬는데 ㅋㅋ 토스트 중에서는 이게 1등이라고.. 2등이 카야토스트라고 함 ㅡ_ㅡ;;

1차로 만들어 봤을 때는 여러번 시행착오를 겪어보면서 맛만 집중해서 좀 번거롭게도 여러번 만들어봤다.

베이스를 먼저 만들고, 질감을 위해서 졸이는 방법을 2차로 진행함. 그렇지만 확실히 훨씬 맛있었다.

<1차 소스 만들기>

사용 : 키위, 양파, 마요네즈, 레몬즙, 식초, 물엿, 설탕, 소금조금

키위100 양파30 레몬즙5 물15 갈아주고 끓이다가

졸이고 마요네즈3을 섞어 베이스를 만들었다.

양파는 끓여서 매운맛 날리고 달달한 맛만 남기려고 했기때문에 사용했다.

보통 소스를 만들때도 양파(가루)나 마늘(가루)는 허브류 못지않게 치트키다ㅎ_ㅎ

마요네즈는 한국꺼 쓰다가 다 쓰고, 일본꺼? 이지만 말레이에서 만든 일본스러운 마요네즈를 사둬서 그걸 사용.

그런데 한국 마요네즈보다 더 기름진 냄새가 난다.

베이스로 끓인 재료들은 채에 한번 걸러 건더기를 제거해줬다.

베이스10에 올리고당5 설탕5 물엿5 식초5 레몬즙10.

처음에 올리고당을 넣어봤다. 근데 올리고당이 열을 가하다보면 단맛이 사라지는데, 그래서 올리고당을 제외하기로 함.

좌측이 기본베이스4 꿀2 물엿0.7 식초0.7 소금한꼬집

우측이 기본베이스30 레몬즙30 물엿15 설탕15 소금한꼬집

*식초보다는 레몬즙을 사용한 소스가 훨~씬 맛있다.

*꿀보다는 물엿, 설탕을 사용해야 잘 졸아들고 색감도 너무 진하지 않다.

제일 약불에 끓여서 잔잔하게 거품올라오는데 농도가 걸죽해지려고 할 즈음 불 끄고 맛보면 새콤달콤정도.

참고로 식거나 차가워지면 더 점도가 있으므로 너무 찐득해지지 않도록 주의했다.

졸이고 하다보니 베이스 남은것 제외하고, 통에 저정도 담기는 소스가 만들어졌다.

빵에 발라먹었더니 새콤달콤.. 신랑 줬더니 맛있다고 함.

실제로 1차로 이삭토스트 만들어 먹을 때는 소스2:베이스1 정도로 섞어서 사용했다.

<2차 소스 만들기>

재료 : 키위, 양파, 마요네즈, 꿀, 식초, 물엿, 소금조금

키위100 양파30 물15, 꿀50, 식초50, 마요네즈1T를 준비했다.

이후에 점도를 이유로 물엿1T, 식초1T을 추가함.

키위100 양파30 물15 갈아내고 꿀50, 식초50을 넣어 끓여 졸이고 체에 걸러줌=기본 베이스를 만들었다.

체에 걸를 때 뒷면에도 많이 남아있으니 슥슥 다 긁어주었다.

파르르끓이면서 점도를 보는데 좀체 점도가 생길 기미가 안보임.

결국 물엿1과 식초1을 추가해서 점도를 금방 맞췄다.

점도 생기고 불 끄고 마요네즈1T를 넣어줬는데 색의 변화는 크지 않음.

raw 꿀이어서 그런가.. 색이 많이 짙어졌다.

완성하니 양은 그전과 비슷했다.

*식초보단 역시 레몬즙을 넣어야 한다.

1차로 만든 것과 2차로 만든것 비교.

역시 건강한 꿀보다는.. 설탕+물엿이 맛있고, 식초보다는 레몬즙을 넣어야 더 맛있다.

그리고 마요네즈의 경우에는 분리의 염려가 있어서 2차때 나중에 넣어줬는데 농도의 문제만 아니라면 그럴 필요가 없는 것 같다.

생과일 이외에는 마요네즈와 계란의 조합이라…… 어쩜 키위가 아니라 만만한 사과를 이용한 걸지도 모르겠다. 키위는 씨가 너무 많음. ㅋㅋㅋㅋㅋㅋㅋ

두번 해먹었는데 소스가 남았으니 한번 더 해먹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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