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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키 작은 남편이랑 살기 ::: 82cook.com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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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r Anonymous Workplace Community – Bl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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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키 작은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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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보다 키 작은 남자와 사귀시거나 결혼하신 여자분 계시나요? – 연애상담 – 에펨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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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 자기보다 키작은남자를 좋아할수가있어? – 스레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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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키 작은 남자 : 네이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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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키 작은 남편이랑 살기 ::: 82cook.com 자유게시판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미스테리 ‘05.3.21 10:20 PM (220.118.xxx.41) ㅎㅎㅎ…지송요~
웃으면 안될것 같은데 드레스에 버선발에서 넘어집니당…!!
남편분 아주 멋있으신데요~
제주변도 보면 남편이 키가 많이 작은팀이 3팀이나 됩니당…^^
2. 실비 ‘05.3.21 10:25 PM (222.109.xxx.190) 유괘한 글이네요, 웃음이 얼굴에 가득합니다. 행복하시니 너무 부럽사옵니다.
많이 많이 행복하시고 종종 소식 전해주세요.
실비.
3. 김혜경 ‘05.3.21 10:28 PM (211.201.xxx.243) 하하…키가 무슨 상관이세요..울 친정엄니, “키 뜯어먹고 사냐”하셨어요, 제가 키큰 남자 밝히면…
아가는 엄마아빠 좋은 점만 닮아서 나올거에요…
4. HARU ‘05.3.21 10:28 PM (220.75.xxx.118) ^^ 제 네번째 동생.. 남편이 동생보다 좀 키가 작죠.. 몸도 왜소해보이구요.. 처음엔 좀 마땅치가 않았었는데 자주 보니까 귀엽데요~^^ 참고로 동생키가 165정도 되거든요^^
둘이 다니면 부부보다는 남동생 데리고 다니는것 같습니다..ㅋㅋ 그래도 당당하게 다닙디다.. 팔짱끼고..
동생이 임신중인데 귀여운 아기가 태어날것 같습니다..
5. 마이쮸 ‘05.3.21 10:35 PM (221.162.xxx.52) 저희 친정 엄마가 아빠보다 크셨어요. 엄마는 당시 큰 키로 169 (정말 170같지만 끝가지 169라고 우기심) 아빠는 왜소한 아마도 165정도.. 님이랑 비슷한 싸이즈네요..근데 울 엄마는 체격이 좀 있으셔서 더 커보이세요..근데 본인들 보다 실은 제가 자랄때 웬지 콤프렉스가 있었던거 같아요..남들이 어케 생각할까??하는..ㅋㅋ 근데 지금은 제 자신도 부모님 콤프렉스를 극복한 거 같아요..
6. J ‘05.3.21 10:37 PM (211.215.xxx.89) 으하하 글이 너무 재미있어요~~~ 얘기가 더 있을 것 같아요.. 해주세요~~ (턱 괴고 기다림)
7. 날날마눌 ‘05.3.21 10:41 PM (218.145.xxx.242) 동생남자친구가 키가 좀 작아요….
개인 프라이버시인 괸계로….얼만지는-.-;;;
암튼 그런데……..
동생도 뭐 여자치곤 좀 작아요….
근데 구두 사러가서 아주 맘편하게 낮은 굽을 사서는
오빠~~나 오빠 생각해서 단화 샀다…..홍홍~*
그랬더니…왜 그랬어….아무리 니가 굽을 신어도 내 키는 못따라오니까…나 신경쓰지 말고
노~~오픈 굽 신고 다니라고…ㅎㅎ
그 자신감으로 동생에게 어필….결혼한답니다…
8. 서짱홧팅!!! ‘05.3.21 10:58 PM (61.38.xxx.18) 저희 집도…스머프 반바지 만한 남편이랑 사네요…
저 한등치 하는데다가 키169….저두 아무리 보아두 우린 키가 똑같은데 주위에선 남편이 작다고 난리였습니다…결혼하구야 눈이 제대로 돌아오더라구요….ㅎㅎ
우린 신발 사러가면…전 굽 없는거 부터 보고 울 신랑 키 높이 구두부터 찾아헤매느라…신발가게 들어가면 각자 목적지를 향해 흩어집니다..
제 소원이 있다면…남편 어깨에 기대서 걸어보는것입니다…이건 어깨동무 아니면 손잡구 걸으니…..
요새는 드라마속에 여주인공들이 남자 가슴에 파묻혀서 우는모습만 봐도 부러워 죽겠어요…
그 느낌이 어떤건지…누구 가르쳐줄 사람~~~!!
9. aristocat ‘05.3.21 11:03 PM (211.178.xxx.29) ㅋㅋㅋ 너무 재밌어요.
저두 아주 큰편은 아니지만 166cm 남편은 167cm 에요. 제가 보기엔 166.5cm 정도 되는거 같아요. ㅋㅋ
그래도 여자가 남자보다 커보이면 남자가 능력있어 보이지 않나요? ㅋㅋ
평소 제 지론입니다.
전 결혼전에 소개팅에 하도 작은 남자가 자주 나와서 나보다만 크면 다봐준다! 라고 큰소리 빵빵쳤는데 정말 저보다 약 1cm 큰 울오빠와 결혼했어요. ㅋㅋ
전 아담하고 사랑스러운 제 신랑에 매우 만족해요.
10. yuni ‘05.3.21 11:11 PM (211.178.xxx.159) 제 아버지 형제분들은 키가 다 175가 넘어요.
아버지가 제일 작아 175지요.
언니가 형부랑 결혼한다고 할때 키가 작다고 제가 엄청구박했지요.
173센티에요.
바뜨…..저는 더 작은 남자랑 삽니다.
169센티. 흑흑,,,,ㅋㅋㅋㅋ
눈에 뭐가 씌우니 키는 안보이더군요.
선보는날 신랑자리 키가 170이란 중매쟁이 말에 일부러 8센티 굽 신고 나가 기함시켰는데
뭐 인연인지….
우리 남편은 그래도 자기 키에 나만한 여자랑 산다고 아주 흐뭇~~해 합니다.
그렇다고 제가 큰 키는 아니에요.
164센티. 큭큭…..
11. 오렌지피코 ‘05.3.21 11:27 PM (211.205.xxx.155) 하하…재밌는 글 잘 읽었습니다.
전요…뭐…울 신랑은 169도 안되지만서두…한 167이나 될랑가…그래도 제가 10센티가 더 작아서 우리집에선 꽤 큰 행세(!!)을 하고 살지요. 높은데꺼 막 자기가 꺼내준다고 함서…ㅋㅋ
12. 김민지 ‘05.3.21 11:27 PM (211.104.xxx.159) 제가 첫 선 보러나간 남자 키가 저랑 비슷했답니다.
그 남자 직업은 모 항공사 기장이었는데…
도대체 키가 얼마라는 건지…
작다고 싫다 했더니 친정엄마도 그러시더라구요.
키 뜯어먹고 살래?
저 지금 179 짜리 남자랑 삽니다.
성공했죠?ㅋㅋㅋ
13. 어여쁜 ‘05.3.21 11:31 PM (222.96.xxx.24) 다행인지 아닌지는 몰라도 저는 어깨가 좁고 상체가 빈약한지라(하체는 역도선수)
한등빨로는 안 보이고, 신랑은 그다지 큰 키가 아닌데 왜소하지는 않아요.다행다행!
결혼하고 살이 더 찌고 신랑 가뜩이나 얼굴 큰데 얼굴살에 묻혀 이목구비 분간어렵고,
배랑 찌찌살이 쳐져서 왕찌찌라고 놀린답니다.
신랑이 제 볼에 뽀뽀할 때 제발제발 까치발 좀 안 하고 했으면 좋겠네요.털썩..
나도 당신 어깨에 기대고 싶다! 우린 어깨동무하고 다니거든요.
14. 키세스 ‘05.3.21 11:34 PM (211.177.xxx.141) 제 남편은 제가 좋아하는 키 큰 남자인데요.
20쎈티 차이나니까 대한민국 여자키 평균쯤은 되는 저를 땅꼬마 취급해요. ㅠ,ㅠ
거기다 자주 쓰는 두루말이 화장지 같은 걸 천정 가까운데다 턱 올려놨다고 제가 뭐라고 하면 “그것도 손이 안 닿냐? 0.0;;” 이러구요.
키 차이 많이 나는 사람들이 같이 살면 눈높이 때문에 삐걱거리는 게 제법 많답니다.
제가 결혼 전에는 키 때문에 불편한 일이라곤 바지단 뭉텅 잘라내는 것 밖에 없었는데… ^^;;
그리고 키 큰 남자들이 수명이 짧대서 건강관리에 신경 많이 써줘야 한답니다. ㅠ,ㅠ
15. 커피와케익 ‘05.3.21 11:53 PM (210.183.xxx.202) 와…두분다 미남미녀이십니다~^^
글고, 남자 키랑 매력이랑은 별로 상관없더라는..
제가 처녀적 남몰래 연모(?)했던 남자들은 전부 170센티 이하였슴다..ㅋㅋ
어떤 매력 하나가 도드라지면 키같은 거 정말 안중요하더라구요~^^
저좋다고 했던 남자들은 전부 180센티 이상이었다는…
그래서 별수없이 지금 신랑도 182센티^^
16. blueskyran ‘05.3.22 12:08 AM (220.116.xxx.141) 제가 키세스님과 비슷한 케이스네요…
저희는 무려 거의 30정도 차이 나네요….
전 이남자 너무 키가 커서 싫었거든요. 구래두 콩까풀이 씌어 결혼했지만은 예식장 사진 보문 증말 아주 볼만 하지요. 고목에 붙은 매미 새끼 그거 딱 제 꼴입니다. T.T
결혼하고서 회사 다녀와서 바지 벗어 놓고 집안일 하고 있는데 제가 벗어 놓은 청바지를 들고 나오며 그러더군요..
“이거 반바지냐?긴바지냐?”
키 작은 사람의 서글픔이 확 밀려오두만요.그래서 한바탕 했죠…
17. 민이맘 ‘05.3.22 12:18 AM (211.212.xxx.250) 앗..저두 남편이랑 30cm정도 차이나요..^^;;
결혼전엔..몸무게도 간신히 40kg정도였으니..
울 친정엄마 말씀에 의하면..
고목나무에 매미가 아니라 고목나무에 파리가 앉은 꼴이었다나요..ㅜ.ㅜ;;
울남편 키도 크지만 덩치도 남부럽지 않아서리..
키세스님처럼..울집도 남편이 뭐든 위에 올려놔서 매일 싸워요..
전 되도록..아래에다가..남편은 되도록..위에다가..^^;;
아무리 찾아도 없어서..싱크대위로 올라서면..젤꼭대기에 가지런히 올려놓아서리..
거기다 제가 놓아둔건..울남편 못찾아요..^^
자기 허리 아래있는건..눈에 잘 안띄나봐요..ㅎㅎ
우리 연애할때 하도 여럿이 만나버릇해서 늘상 앉아서 봤거든요..
어느날 둘이 쇼윈도 지나가다..울 키차이를 보고..소스라치게 놀랐지만..이미 물은 엎질러졋으니..
어쩌겠어요..다 내팔자다 하고 살아야지..
근데 울엄마는 제가 하도 작으니 울남편 큰거보고..담박에 오케이 해버리셨어요..^^;;
18. 왠수의 짱구^^ ‘05.3.22 12:53 AM (69.86.xxx.211) 제 신랑키가 이중에서 탑을 달리지 않을까 싶네요..낮은걸루다가..ㅋㅋ
전 한국 표준 여자 키입니다..
가끔 제가 울신랑 출근할때 이마에 뽀뽀해 줍니다..
그래도 제 신랑은 해병대 출신입니다..
항상 거기에 자부심을 가지고 살죠..
근데.. 전 그게 의문 스럽습니다..
군대에 키 제한이 있는걸로 아는데..(심하게 작으면 면제..)
해병대에는 그런게 없나봅니다..
저도 예전에 키큰남자 무지 좋아했습니다..
남친이 모두 183.5~188 이었으니깐요..
그런데 결혼은~~~…
제 신랑 키는 일급비밀이라 차마 밝힐 수가 없네요.. 지송~~
울엄마 반대할께 뻔해 먼저 사진한장 보냈습니다..(여기 미국이거든요..)
울 엄마왈 “너가 혼자 지내다보니 요즘 힘든가보구나..”하시데요..
둘이서만 지낼때는 잘 못느낍니다..
얼마나 귀여운데요..
목은 항상 어디다 감춰두고 다닙니다..
헌데 어떤 모임이 있어 나가면 많이 작다는거 느낍니다..
외소하진 않지만 그래도 뭔가 약간은 ..표현 못하겠슴다..
그래도 작은 고추가 맵다고 울 신랑 생활력하나는 끝내줍니다..
하고 싶은거 다하게 해주고 항상 이쁜거 좋은거만 보게 해줍니다..
노후대책도 알아서 잘~~..
야무진 성격에 전 아무 걱정없이 삽니다..
이런 신랑 만나게 된거 항상 고마워해요..
오늘도 날 위해, 아니 우릴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을 남편에게 사랑한다고..
평생 그대위해 살겠다고 얘기하고 싶네요..
19. 문소녀 ‘05.3.22 1:09 AM (211.221.xxx.30) 나보다 몸무게 작은 남편이랑 살기… ㅋㅋㅋ
이것보담은 안나쁘잖아요^^
어여쁜님꺼 패러디에용~
패러디일 뿐! 절대 제 이야기 아니고싶습니다~~~
20. 레몬쥬스 ‘05.3.22 1:16 AM (211.58.xxx.102) 어여쁜님~~~ 배꽃아줌마 “진”이시네요
잼나게 잘읽었습니다
21. 무늬만 주부 ‘05.3.22 7:40 AM (219.249.xxx.140) 저도 친정아버지가 165 엄마도 65 엄마의 등치가 아빠보다 더 크지요..
그래도 저같은 돌연변이(친구중하나가 저보고 돌연변이랍니다.. 어째 네 키가 나오냐고? ㅡ.ㅡ;;;)
아빠의 늘씬한 몸매(?)와 엄마의 키 이렇게 받았거든요. ^^;;;
아가도 두분의 좋은점만 받을거에요. ^^
22. 무늬만 주부 ‘05.3.22 7:42 AM (219.249.xxx.140) 그러고보니..저는 신랑이 키가 183.. 크죠.. 저는 67 가끔씩 숏다리라고 놀리는데..ㅡ.ㅡ;;
할말없지요.. ^^;;; 돌던져지는 소리 들린닷~~~~~~~~ =3=3=3=3
23. 어여쁜 ‘05.3.22 7:52 AM (222.96.xxx.24) 한번 신랑과 싸운 일이 있었는데 옆에서 울엄니 염장 지릅디다.
‘많이 싸워도 돼.싸우면서 자라야 우리 강서방 키 많이 크지..’-_-;;;
이제는 엄마도 아빠도 신랑을 귀엽다고 합니다만 진짜 키 많이 클까요?
24. 숏다리신랑 ‘05.3.22 9:30 AM (219.241.xxx.26) ㅋㅋㅋ 아침부터 유쾌하고 동지애라고할까!…짠하기도 하네요.
결혼식날 버선발에 울신랑은 키높이구두에, 성당에서 했는데 기도드릴때 무릎살짝 굽히고 있느라 다리 부들부들 떨려 혼났어요.
저도 원글님하고 똑같은데요, 울신랑은 168이고 전172이예요.
미팅해서 만났는데 첨엔 창피하고 주변분들이 넘 차이난다고 말리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였어요.
울 엄마 보시고선 당장 선보라고 난리셨죠. 특히 친정엄마가 외모를 따지시거든요.
엄마설득시키는데 한 2년 걸린것 같아요.
울신랑 사람 넘 착하고 성실하고 자상합니다.
결혼하면 변한다는데 아직까지 그렇진 않고, 결혼한지3년째지만 재미나게 잘살고 있어요.
다행이도 울신랑은 만날때보다 살이 많이쪄서 덩빨이 좋아서 그나마 다행이죠.
그키에 77키로니… 아! 참 참고로 저또한 덩빨 무지조습니다.ㅎㅎㅎㅎ
25. 아네스 ‘05.3.22 11:48 AM (194.103.xxx.154) ㅎㅎ,,,저두 공감이에요…애기 놓을때요,,,다른건 몰라도,,,키는 절 닮고,,,나머지는 아빠를 닮으라고 했는데,,,놓구보니,,,생김은 절 닮고,,,체형은 아빠네요…ㅋㅋㅋ…그러다가 다리는 좀 길어졌는데,,,아직도 팔은 짧아요…^^…아침에 이 글 읽고,,,너무 즐거웠어요…
26. 둥둥이 ‘05.3.22 12:31 PM (59.19.xxx.110) ㅎㅎ 정말 어여쁜님이십니다..전 어릴적에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크라크케이블과 비비안리에 반해서는 남자와의 키차이는 머리크기 하나는 더 나야한다고 생각했었지요..^^;;
27. … ‘05.3.22 1:32 PM (211.40.xxx.73) blueskyran님 너무 웃기네요. 하하하..
저도 키작은 남자랑 살아요. 결혼식날 사진 찍을 때 사진기사가 신부님이 신발을 벗어야겠다고 해서 친구들이 한바탕 웃었어요.. 제 신랑은 키도작지만, 손도 무지 작아요. 그래서 그런지 힘쓰는 일을 잘 못하는 거 같아요. 이사하는 날도 그렇고 뺀질뺀질.. 제가 키가 좀 크고, 여자치고는 손이 크고 덩치가 있어보여서 척척 알아서 혼자 다 하는 편입니다. 에효… 제 이상형은 키 180cm 이상의 남자였는데.. 어째 이렇게 만나게 된건지..
28. 지열맘 ‘05.3.22 3:22 PM (211.207.xxx.213) ㅎㅎㅎ 저두 울 신랑이 키가 더 작아요. 저 168이구 신랑은 165라는데.. 제 생각엔 65 안될거같아요.. -.-;
저두 첨에 사귈땐 키작은게 걸려햇는데 지금은 뭐 그냥..
신발을 사면 이젠 높은굽은 보지도 않는다죠.. 하두 안 신어서 이젠 신으면 10분이면 다리가 아파요.. ㅜㅜ
우리도 어깨동무하구 다니구요..
ㅋㅋ 이건.. 비밀인데.. 잘때 신랑이 팔베개해주는게 아니라 제가 팔베개를 해주고 자요..
그게 편해요.. ㅎㅎㅎ
저두 결혼할때 신발 벗고 들어갔었지요.. 신랑은 구두신고. 그래두 제가 더 컸어요. -.-;
29. 양파부인 ‘05.3.22 4:30 PM (222.101.xxx.243) 저희집 양파도 작아요… 하지만, 여태 살면서 ‘작은고추가 맵다’는 속담은 정말 맞다고 생각하면서 삽니다. 저도 작은편이어서 둘이는 어울려요..^^ 근데, 아이들이 작아서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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