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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섹스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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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알려주는 ㅅㅅ tmi –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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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알려주는 ㅅㅅ tmi -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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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글) 여자가 한동안 ㅅㅅ에 미쳐살게 된 계기 – 포텐 터짐 최신순 – 에펨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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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섹스 연습용으로 사겨본 썰. | 짤방 | 일베저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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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말해주는 언니랑ㄹㅈ경험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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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섹스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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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CEO 교사 변호사 고급진년들 따먹은 썰 1 (기럭지 레깅스핏 속옷) > 야설 | 미스차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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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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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CEO 교사 변호사 고급진년들 따먹은 썰 1 (기럭지 레깅스핏 속옷) > 야설 | 미스차이나” style=”width:100%”><figcaption>여자   CEO 교사 변호사 고급진년들 따먹은 썰 1 (기럭지 레깅스핏 속옷) > 야설 | 미스차이나</figcaption></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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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방 여자랑 한 썰.txt – 인스티즈(instiz) 인티포털 카테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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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섹스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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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알려주는 ㅅㅅ tmi

예전에 누가 댓글로

여자입장에서 알려주는 남자를 위한 ㅅㅅ tip 같은 거 써달라고 했는데

내가 뭐 ㅅㅅ대마왕도 아니고.. 내가 뭐라고 조언을 햌ㅋㅋㅋㅋ

너무 거창하지 않게 그냥 tmi로 몇 개 써볼게

※ 너무 내 취향대로 쓸 수 있으니 주의하세여 ※

1. ㅅㅅ를 할 때는 소중이 뒷부분까지 젖게 해주기

여자가 ㅅㅅ할 때 아프다고 할 때가 있잖아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처음 할 때(따갑고 찢어진 듯 아픈 느낌ㅠㅠ)

너무 오랜만에 할 때(너무 오랜만에 할 때는 약간 거기가 근육통처럼 아픈 느낌), 덜 흥분해서 충분히 젖지 않았을 때가 대부분이겠지?

처음도 아니고 오랜만도 아니고 마르지도 않았는데

따갑거나 아프다고 한다면 소중이 기준으로 살짝 뒤까지 젖게 해줘

살이 쓸리거나 같이 말려들어가면거 아플 수가 있는 거거든

똥꼬를 말하는 게 아니라는 거 알지? ㅋㅋㅋ;;

여튼 소중이 바로 뒷부분을 살짝 혀로 핥아주면 흥분도 되고

아프지 않게 하는데 도움이 될지도ㅋㅋ 말로 하려니 되게 어렵네

2. 클리토리스는 생각보다 밑에 있어

왜 남자들이 ㅅㅅ 새내기한텤ㅋㅋㅋ

생각보다 구멍은 밑에 있다고 얘기해주잖앜ㅋㅋㅋㅋㅋ

클리도 마찬가지야

내 손가락 내 소중이 기준으로 두 개가 손가락 네개 정도의 거리야

검지로 클리 덮으면 새끼손가락에 소중이가 덮혀

근데 나는 손으로 클리 애무해주는 건 비추..

손으로 거길 애무해서 성공하는 건

ㅅㅅ계의 부처나 예수가 아니고서는 힘들어

그 부분을 무조건 건들여준다고 해서 흥분이 되는 건 아니거든

딱 흥분이 되는 지점이 있고

그 지점을 자극해줬을 때 적절하게 흥분이 되는 타이밍이 같은 게 있는데

내 손이 아니라 다른 사람 손이 그걸 맞추기는 희박하다고 생각함

아니 적아도 내 경험은 그래 ^^;;

대부분 여자들이 클리 자극하는 걸로 자위를 하잖아

내 손이 당연히 최고지 다른 사람 손으로는 힘들어

차라리 입으로 하던가 다른 곳을 찾는 걸 추천

3. 똥꼬냄새 조심

이건 자세하게 설명안해두 되지

진짜 입으로 해줄 때 똥꼬냄새 나면 다 때려치고 집에 가고 싶음ㅠㅠ

비데로도 해결 안 될 때가 있는 것 같으니까

비누나 워시로 냄새까지 닦쟈..

4. 페티쉬

여자들도 페티쉬가 당연히 있지

제복이나 근육 힘줄 이런 건 너무 쉽게 얘기 나오는 거고

나는 특이하게 무채색 페티쉬가 있엌ㅋㅋㅋㅋㅋㅋ

이거 말하면 나 인거 좀 티나는데 질러볼게

어깨 넓고 등빨 좋은 사람이 무채색 무지 반팔티 입으면

나는 게임오버 어서오세요 제 마음의 문이 활짝 열렸습니다

속옷도 굵은 허벅지 위에 무채색 드로즈 입으면

잠시만요 스커트는 제가 벗을게요 위로 벗어야 해서 주섬주섬 ^^7

5. 여자들은 안 하고 싶은 날도 있어

그날이라서 변비라서 싸워서 귀찮아서 제모 안 해서

속옷 세트로 안 입어서 조명이 밝아서 등등

사소한 이유 때문에 하기 싫은 날도 있어

심지어 그냥 하기 싫은 날도 있음 진짜 그냥

근데 남자들은 그냥 하기 싫다는 걸 이해를 못하더라

오늘은 하기 싫어 라는 말에 소심해지지 않기를

그냥 하기 싫은 날일 수도 있으니깐

6. 내 기준 비매너였던 것들

– ㅅㅅ하면서 tv 보는 거

tv볼 때 그냥 보는 것도 아니고 자기 위에 나 올려놓고

너는 움직여라 나는 tv 좀 볼게 하는 거;; 짜증나

아무리 편한 사이가 됐어도 이건 아니지 않니

– 신음소리 좀 내봐

내가 소리를 안 내는 편이긴 한데ㅠㅠ

야동배우처럼 소리를 내라는 거야 뭐야.. 연기를 하라는 거야 뭐야..

좋은 척이라도 해봐 라고 하는 것 같아서 별로 였어

– 바로 사줄 거 아니면 스타킹에 구멍내지 마세요

스타킹은 추울 때 신는데 구멍나면 뭐 신으라고

– 물어보지도 않고 똥고에 손가락 넣지 마세여ㅠㅠ 싫어 너무

7. 내 기준 ㅅㅅ할 때 의외로 좋았던 포인트

– 이쁘다는 칭찬이 기억에 오래 남더라ㅋㅋㅋㅋ

내가 위에서 할 때 의식적으로 아프냐 무겁냐 물어본단 말이야

무거워? 하면 아니 이뻐 라고 대답하는 남자가 있었음

얘가 정말 다른 건 기억이 안나는데 그 대답이 순간이 아직도 생각이나

– 노콘노섹

e가 늘 그랬는데 내가 아무말 안 하면 무조건 콘돔 꼈음

사실 나 노콘 좋아해 그치만 무지막지하게 노콘으로 할 순 없자나

조심해야 되는 기간이 있는 걸

e는 정말 노콘으로 하고 싶은데 내가 아무말 없으면

오늘은 이거 안 끼면 안돼? 라고 손에 들고 물어봤음

그냥 항상 준비 되어 있는데 오늘은 안 끼면 안돼? 라고 하는 거랑

콘돔 꼭 껴야돼? 하고 묻는 거랑은 차원이 다른데 이해하려나..

혹시나 글 올리고 나서 덧붙이고 싶은 게 있으면 더 쓸지 모름

지금은 일단 여기까지 써 봤는데

hoxy…. 물어보고 싶은 거 있으면…..

적어도 내 기준에서는 최선을 다해 얘기해볼게;;ㅋㅋ

대신 나도 궁금한 게 있는데 ☞☜

남자들도 ㅅㅅ상대가 모두 다 좋지는 않을 거 아니야

1. 이건 정말 싫다 이런건 좀 아니더라 이런건 별로였다 하는 거

2. 반대로 이럴 때 너무 좋았어 이런 때 속궁합 잘 맞다고 느꼈다는 거

3. 파트너랑 썸녀에 차이를 두는 기준은?

4. 의외의 성감대나 이렇게 하면 무조건 좋아죽는다는 애무방법

서로 윈윈하쟈그.. (●’◡’●)ノ♥

여자친구 섹스 연습용으로 사겨본 썰.

내 나이 27살에 처음으로 아다 땠다

그 당시 여자친구랑.

어떻게 만났냐 하면 당시 음식점 알바를 했는데

동갑 여자 알바중에 얼굴 ㅍㅎㅌㅊ에 살짝 돼진데 성격은

밝고 사교성 좋은 애가 있었음.

나한테도 친절하게 해주고 먼저 일 끝나면 밥 같이 먹고 그랬음.

얼굴도 별로 안예쁘고 통통하니깐 나도 점점 부담없이

동성친구처럼 편하게 지내게 됨. 서로 농담도 하고

그러다가 어느날 내가 좋다고 함. 나도 좋아한다고 했는데

사실 그게 사귀자는 말인줄 알면서도 모르는척함.

그런경우가 첨이라..

눈치 못챈척하고 그렇게 예전처럼 지내다가

생각해보니 얘 아님 나도 평생 모쏠로 살겠구나 싶어서

내가 먼저 사귀자고 함. 여자애 울면서 좋다고함.

여자애는 27살인데 19살때 30살 아저씨랑 한번 사겨보고

나랑 처음 사귀는 거라했음. 당시 30살 아저씨도 섹스한번

해보려고 사귀자 했겠지 싶었음.

암튼 일베에 간혹 올라오는

뚱뚱한여자+남자 조합 커플이 딱 당시의 내 모습이라 생각하면 됨.

항상 얘랑 다니면 살짝 부끄러웠지만 내 주제에 이 여자 아님

언제 해버겠나 싶어서 얼굴에 철판 깔고 길에서 손잡고 다니고

그럼.

사귄지 한 한달 쯤 됬을때 영화관서 영화 보는데 키스장면 나옴.

여자애가 나 처다보는거여 그래서 나도 봤더니 갑자기 내 머리 잡고 뽀뽀함.

내 첫 뽀뽀 였다. 그리고 그때 풀발기 해버림. 당황해서 얼른 머리

치우려는데 머리 못빼게 볼잡고 입술 오물오물하는거임.

그래서 나도 그냥 맞춰서 오물오물 해봄 ㅋ 그러다가 혀가 쑥 들어옴. 나도 혀 내밀고 여자애 이빨 같은곳 만져봄 혀로

진짜 고추 터질듯이 섬.

그때부터 거의 영화 끝날때까지 키스만 함.

솔까 주변 신경 하나도 안씌았음. 집에 갈때 아파트 앞에서

다시 키스 하는데 용기내서 유방 만져봄 여자애가 뭐하는거야~

이러면서 부끄러워하길래 쫄보라 얼른 손 때고 미안하다하고

여자애 데려다 주고 집에옴.

담날 주말알바 또 같이하고

밤 10시에 끝나고 집에 같이가는데

여자애가 술한잔 하자함.

난 집에 늦게가면 엄마가 전화하고 그래서 안된다 했더니

여자애 빡침. 그래서 하는수 없이 엄마한테 친구들이랑 피시방서

좀 놀고 간다고 뻥치고(엄마한테 여자애 얘기 사귀는거 하나도 말 안함)

봉구비어에서 맥주 한잔씩 함ㅋ

그리고 빠빠이 하려는데 오늘은 같이 있고싶다는거여

당시12시 넘었고 늦게 가면 엄마한테 혼나는데

존나 갈등하다가 엄마한테 카톡으로 친구들 오랜만에 만나서

좀 늦게 들어간다 말하고 이차로 다른 술집가려고 함. 그랬더니

여자애가 알바하고 힘든데 그냥 편의점서 술 사서 모텔가서 마시자 하는거임.

지는 원래 친구들 끼리 모텔 자주 가서 논다고 말하면서

최대한 이상하게 들리지 않게 말하드라고.

솔까 당시 섹스 각이라는건 알았는데 어떻게 하는지도 모르고

그 언젠가는 해야할 섹스지만 막상 27살먹고 아다인것도 부끄럽고

잘 못할까바 두렵고 그래서 고민이 많았음.

그래서 고민하다가 에라 모르겠다 하고 모텔 감.

일베에서 배운건 있어서 혹시나 해서 여자애한테 돈주면서

계산 하라하고 키받고 방으로 들어감. 둘다 알바 했으니

씻자고 하고 샤워함. 나부터 했는데 고추 똥꼬 개 빡빡 씻고

입었던 옷 입고 나오니깐 가운던져주면서 가운으로 입으라함.

알았다 하고 가운 입음.

여자애 씻는동안 유투브 같은걸로 섹스 하는법 검색해보고

이미지 트레이닝 했음.

여자애 씻고 아예 가운만 입고 나오드라

원래는 술 한잔 하기로 하고

왔는데 여자애 나오고 그냥 같이 침대에 앉아서 티비만 봄

그러다 여자애가 나한테 기대는데 묘한 분위기에 발기됨.

그러다가 키스 타임 시작. 한 10분 키스하는데 여자애가

가운속으로 손넣고 가슴 만짐. 나도 가슴 만지는데

깜놀! 노브라 인거야. 그래서 노무 놀랐지만 태연한척 유방 주물주물하면서

발기 된거 안들키려고 허리 뒤로하고 만짐

그러다가 여자애가 갑자기 불 다 끔.

유일한 불빛은 티비 불빛만 있었음.

서로 만지다 보니 가운 다 벗겨졌고

손 가슴보다 아래로 내리는데

시발 3단 접힌 뱃살 만져짐 ㅅㅂ 여자애가

내 손 잡고 배에서 손 때고 다시 유방에 올려줌

그때 유두 존나 만지는데 여자애가 신음을 냄 ㅅㅂ ㅋㅋㅋ

개 꼴려서 에라 모르겠다 하고 내려가서 찌찌 빨아봄

돼지아 그런지 유방을 꽤 컸음 내가 찌찌 빨동안

여자애는 내 들 막 만지고 내 머리 쓰다듬고 그럼.

그러다가 더는 용기 안나서 멈추고 처다보니깐

지가 나 눕히고 내 찌찌 빨아줌 그러더니 점점 내려가서

내 고추 만지작 하다가 팬ㅇ티 벗기고 빨아줌.

진짜 기절 할 뻔함. 느낌 너무 좋아서 나도 모르게

신음내버림.

그리고 나도 보빨해보고 넣으려니깐

친구가 이럴때 대비해서 쓰라고 콘돔 줬다함.

콘돔 끼는데 잘 깜깜하고 그래서 잘 못끼고 콘돔 끼는덩안고추 죽음

그래서 못끼겠다니깐 그냥 하래

그래서 넣으려는데

어둡고 돼지년이라 허벅지 살땜에

구멍까지 고추가 안가고 자꾸 밀어냄 ㅋㅋ

그래서 포기하고 위에서 넣어달라하고

넣음.

아다 때는 순간이었음.

근데 여자애가 쿵쿵 박는데

너무 무겁고 뱃살 이랑 허벅지살 보이는데

노무 현타 오드라 그래서 눈 감음

그렇게 아다 땜.

질싸 하고 그 뒤로 3번 더 하니깐 해 뜸

같이 아침먹고 헤어짐.

섹스 한번 하고 나니 더이상 뭐 숨기고 그럴것도 없고

더 대담해져서

버스타고 가면서 보지도 만져보고

아파트 계단에서도 해보고

알바 끝나고 마무리 할때 가게에서도 하고

장애인 화장실에서 해보고

모텔 대실도 하고 우리집에서도 하고

6개월동안 섹스 ㅈㄴ 함.

근데 뚱뚱하고 별로 안예뻐서 사랑감정은

절대 안생겼음.

내가 콘돔끼면 아무느낌 안난다 하니깐 그냥

하라고 했는데

어느날 이러다가 아기 생기면 결혼 할거냐 묻길래

당연하지!! 하니깐 엄청 좋아하드라고

ㅋㅋㅋㅋ 구란데 ㅋㅋㅋㅋ

그렇게 질싸 섹스 연습용으로 쭉 만나다가

어느날 생리 안하는거 같다 하길래

좆됬다 싶어서 잠수탐 ㅋㅋㅋ

한 3일 전화 카톡 엄청 오고 집앞으로도 찾아오더니

페북 카톡 다 지우고 사라짐 ㅋㅋㅋ

그렇게 내 처음이자 마지막 여자는 떠났다

한 8개월 만났음

아직도 그때 생각하묜서

딸칠때 있음

ㅂㅈ 느낌 떠올리면서

ㅋㅋ

쫌 후회되는데

생리 안한다 했을때 임신 아니라 좀 늦은거였다는데

잠수타지말고 더 섹스해서 빼먹을걸 후회됨

아무리 뚱녀에 얼굴 별로였어도 나랑 섹스해줄

여자는 걔밖에 없었는데 말이지.

당시엔 너무 섹스를 많이하고

여자애도 못생겨서 딸치는게 더 좋다고 생각할 정도여서

잘 몰랐음 현실을

여자가 말해주는 언니랑ㄹㅈ경험한 썰

안녕1하1세요 24살 백수 여자입니다.

썰은 이번에 처음써보는데 썰이 아니라 그냥 실화입니다.. 진짜 경험해봤어요

제가 17살 고1 올라갔을때입니다. 여름방학이라고 학교에서 1주일동안 집에 보내줬는데

제가 외동인지라 부모님이랑 저 이렇게 3명만 집에 어색하게 있었는거든요..

그 분위기가 워낙에 딱딱한지라 그냥 언니집에 놀러가겠다고 생각해서

“엄마 나 언니집 갔다올께”하고 후다닥 집을 나왔습니다.

언니에 대해서도 잠깐 소개를 해야겠군요. 언니는 그때당시 대학교 2학년 자취생이었고

엄마의 친한 친구의 딸이었습니다. 그래서 옛날 어렸을때부터 잘 알고 지냈지요

근데 얼굴이 진짜 예쁩니다.. 말그대로 훈녀삘 훈훈 나요. 근데도 딱히 탈선행위도 하지않고

저랑만 잘 놀아줬죠. 어릴때는 그저 그런가보다 했는데 나이먹을수록

언니가 무슨 일이 있는건가..하고 의심하게 되었습니다.

언니집은 저희아파트단지에서 횡단보도 하나건너고 도로변으로 쭉 내려가면 나오는 원룸에 살고있습니다.

오랜만에 언니집에 찾아가는거라 언니도 반갑게 맞아줬죠.

그다음은 뭐 소위 여자얘들이 자주하는거 하고 놀았습니다.

언니 화장품써보고 하루종일 tv보다가 시내놀러갔다도 오고…

한 오후 6시쯤 되서 어둑어둑해졌을때입니다.

“하.. 언니 tv보는것도 지겨워죽겠다. 뭐 없나?”

언니는 같이 tv보면서도 말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뭐 언니가 졸린갑다 생각하고 가만히 있었는데

언니가 갑자기 이렇게 말을 땝니다.

“지현아 너 혹시 ㅅㅅ해본적 잇어?”

저는 뭐 학교에서도 음담패설 꽤 한다고 소문난 여자얘라 무덤덤히 말햇죠

“아니, 당연히 안해봣지 이제 고1인데 ㅋㅋ”

“여자랑도 한번도 안해봤나?”

“언니 나랑 장난치나?ㅋㅋ”

이러고 그냥 넘어갔습니다.

그날은 엄마한테 언니집에서 자고갈께. 하고 언니랑 같은 침대에서 잠을 잤습니다.

문제는 그날 새벽이었죠.. 제가 잠이 좀 얕은 편인데 누가 제 옷을 벗기는 느낌이 들어서 잠을 깻습니다.

처음에는 뭐지? 하면서 당황햇고 소리라도 지를까 생각하다가

그냥 계속 자는척 해야겠다 햇는데

언니가 제가 입고있는 팬티중간부분을 엄지로 계속 주물러요..

이제 알은거지만 거기가 클라토리스 있는데였다는..

시계방향으로 살살 문지르면 처음에는 아무 느낌도 없었는데

시간이 지나니까 얼굴이 달아오르기 시작했습니다. 뜨거웠어요

이제는 잠자는 척 하는것도 힘들다 싶었는데 저도 모르게 신음을 뱉었습니다.

“아!…”

언니도 어느정도 놀란 끼가 있었던것 같네요. 한 2분정도? 가만히 있다가

언니가 저를 깨웠습니다.

“지현야 언니가 미안해.. 용서해줘” 언니가 나직히 말하면서

저를 구석으로 몰아세우고 옷을 벗깁니다.

“언니 뭐해… 언니 혹시 레즈비언이야?”

언니는 마치 굶고잇다가 나를 발견햇는듯이 제 브라를 깨물었습니다.

정말 아프게…꼭지가 얼얼해지게 대여섯번정도 가슴을 깨문뒤 제 브라까지 벗기더군요..

이제는 정말 아니다 싶어서 잠다 깨고 그냥 발길질로 언니를 걷어찻습니다.

“언니 장난해? 지금 내 몸 만지고 있는거야?”

“지현야.. 정말 미안해 근데 언니정도면 니 몸 만지는것도 괜찮지 않아? 응? 제발 부탁해”

저는 정말 큰 배신감을 느끼고 언니한테 바락바락 소리를 질럿죠

“됬어 씨발! 나 이제 잘거니까 건들지도마!”

저는 밑에 바닥에 이불펴고 자고 침대에서 언니가 훌쩍이는데 무슨영문인지도모르겠고

그렇게 생각에 잠겨 가만히 누워있다가 ㅂㅈ에서 울컥 뭐가 나오는 느낌이 드는겁니다.

말도안돼.. 생리는 그저께 끝났는데? 하고 화장실 불을 켜고 팬티속을 확인해봤는데

살짝 뿌옇게 생긴 액체가 제 소중한 ㅂㅈ에서 기어나오고 있었습니다.

2부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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